FC서울에 황도윤 이라고 이제 막 주전급으로 올라오는 신인급 선수가 있는데, 그냥 보법이 다릅니다.
패싱력, 빌드업, 탈압박, 판단력, 활동량, 수비력, 제공권 모두 꽉찬 큰 육각형 선수임.
(키는 작은 편인데 정작 기록보면 공중볼 경합 승률 매우 높음)
아직 프로 경기 뛴 것이 10경기 살짝 넘는 정도인데 기성용과 이승모라는 준국대-국대급 베테랑 미드필더 사이에서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중.
오죽하면 드디어 기성용이 노예에서 벗어나 체력관리 하며 행복축구할 정도?
지금 성장 속도+경기력을 유지하면 동아시안컵 때는 닥주전 가능하다고 보는데,
감독이 박용우에게 기대(?) 하는 패싱, 빌드업, 탈압박(?) 수비력, 제공권 모두 최상위권에 해당하는 선수라
동아시안컵 이후로는 박용우가 벤치로 갈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봅니다.
첫댓글 나무위키 찾아보니
차두리 감독의 오산고등학교 감독 시절, 중원의 핵심으로 나머지는 교체해도 황도윤은 거의 풀타임으로 경기에 출전시켰다. 체력과 활동량이 좋아 중원에서 공수 조율, 후방 빌드업 플레이에 장점이 있다.
키가 쪼금 아쉽긴 한데 서울 경기 할 때 보니 잘하더군요
오호? 기대되는군요
기대중
감독이 홍명보라서 신경도 안씀.
ㄹㅇ 황도윤 덕분에 기성용 반경기 축신임
우리눈에나 들어오지
홍명보 눈에는 들어오지도 못함
우리 명보는 선수 보는 눈이 없어서 쓸놈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