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재벌 3세다. 태어났을 때부터 모든걸 다 가진듯 완벽해보이지만 어린 나이에 가슴 아픈 이별을 경험한 수혁은 너무 빨리 성숙한 어른이 돼버렸다. 세상의 좋은 것들은 다 모아둔 왕국 같은 효원가에서 모든 일에 무심해진 왕자처럼 자란 수혁은 세상 일에 무심하다.
효원가의 관례로 미국으로 유학 가서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고 돌아오지만 그 무엇도 마음이 가지 않는다. 그냥 다 벗어버리고 뛰쳐나가고 싶지만 26년 소공자의 삶을 벗어던질 명분을 아직 찾지 못했다. 집안에서 원하는 여자와 약혼도 할 것이고, 자신이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주어질 재벌 3세의 인생을 받아들이기로 한다.
불면증을 앓던 수혁은 모두가 잠든 이 넓은 저택에서 자기처럼 잠들지 못하는 한 사람을 만난다. 둘은 운명의 장난처럼 방을 한 번 바꿔 자보기로 하는데 신기하게도 방을 바꾼 후 드디어 자기 안식처를 찾은 듯 편히 잘 수 있게 된다. 가난하지만 당차고, 그리워하는 엄마의 모습을 가진 그녀에게 끌리기 시작하는 수혁.
상대역인 메이드
달주픽
김영대 (A.K.A 오남주, 주석훈)
"나보다 한 살 많은데 너라고 부른 거 미안. 근데 이젠 누나라고 못 부르겠다"
비주얼로 봤을때 오남주가 딱 떠오르긴 했음 시키는대로 잘 하는 착실한 재벌3세지만 자기도 모르게 끌리는 메이드에게 과감하게 다가서는 면모가 딱 잘어울림 (외모는) 무엇보다 한수혁이 26살이라서 딱 그 나이대
안효섭 (A.K.A 낭만닥터 서우진)
"김유연. 나 요새 다시 잠을 못 자. 네 생각 때문에"
두번째로 떠오른건 안효섭 좀 도련이 우유부단한 느낌도 있고 날카로운 느낌은 아니라 이쪽이 더 맞을거 같기도 함 여기도 나이대 합격
곽동연 (A.K.A. 장군이겸 장한서)
"사람 이렇게 만들어놓고 달라지는게 없다고?"
최근 재벌 3세 연기했던 사람중 제일 기억나는 캐릭터라 감정 연기 풍부하게 잘 하는 배우라 클리셰적인 멜로도 나쁘지 않을거 같은 달주 연기력픽
첫댓글 주석훈 오남주라 불리는거 존나 웃겨ㅋㅋㅋㅋㅋㅋㅋ
주석훈도 본명아니자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식 어렵다 김영대는 주석훈으로 개명이 시급… 영대가 뭐야 영대가…
그러게ㅋㅋㅋㅋㅋ본명은 김영대인데
오남주주석훈은 아는데김영대는몰라
마인 분위기상 3이 연기 제일 잘해서 3ㅋㅋㅋㅋㅋㅋㅋ
3 괜찮았을거같당
첨에 고교처세왕때 이수혁으로 보고싶다고 생각함,, 근데 본문보고 김영대 잘어울릴것같아....!!!!
이도현? 이런 이미지 아니면 먄..
비주얼은 1인데 캐스팅은 곽.. 연기로 서사 부족한 거 다 커버쳤을듯
3
곽 잘어울린다..
곽동연연기잘해서 어율렸울듯 ㅋㅋㅋㅋ
3
두부상과 아랍상 조합
곽 연기잘해서 잘했을듯
저 세명이 실제 연기한 배우보다 나아......진짜 남자배우때매 저 씬 다 넘김 ㅠ
곽동연 연기잘해서 괜찮앗겟다
222 주연들이 너무 연기 잘하는 사람들이라 저 역할이 비교가 너무 많이 됐음 ㅠㅜ
3333 연기가 받쳐줘야 해서
곽이 연기 잘해서 좋았을듯
진짜 원래배우 별로여서 맨날 건너뛰고 봤는데 곽동연잘할듯 ㅠㅠ
333 연기잘하니까 좋을듯
곽이 했어야 함........ 엔의 로봇연기에 너무 괴로웠다
그냥 연기를 잘하면 돼 ,, 솔직히 난 얼굴은 안 중요해서
곽은 도련님 느낌이 안나...
곽
저중에선 곽동연
김영대하고 성우가 더빙하자
나도 마인 보기 힘들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