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신동엽 버전) 안녕하시렵니까~ 덕노비츠키입니다~
모두 전성기 기준이구요 @.@
룰없이 말그대로 맨몸으로 목숨걸고 하는 싸움 기준입니다.
제가 볼때 시라소니나 김두한같은 인물은 진짜 타이슨이나 효도르한테 안될거 같아서
제외했습니다.
목숨걸고 이기는 싸움꾼 후보는
레슬링의 전설 알렉산더 카렐린, 마이크 타이슨, 효도르, 대한민국의 넘사벽 최홍만
크로캅, k1에서 악명을 떨쳤던 바다 하리, 피터아츠, 존존스, 홀리필드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전세계 인류 역사상 가장 룰없이 맨몸으로 싸움을 잘하는 1위 인물은 누구라고 보십니까?
이소룡,여포,견훤,왕건,이순신장군,관우 같은 인물도 빼야겠죠?
첫댓글 안일권
ㅋㅋㅋㅋ인정
후보에 안일권이 없다니 진짜;;
스윙스
222
누가 그랬죠 그날 컨디션 좋은 놈이 이긴다고
제이슨본 ㅠ
윌트 체임벌린이 격투기를 했다면 어땠을까요
맨 아래 투표했지만 보기중에선 1번.
결과보면 mma는 프로선수가 가장 과소평가 당하는 종목중 하나인것같네요 ㅎㅎ
최배달
싸움은 당연히 안일권 아닌가요?
고대 그리스 판크라테온 무적의 전사 테오게네스가 최강이 아닐까싶습니다.
안일권 미만잡
이소룡
울 엄마
옆집 아저씨
1등이 누구던지 그 사람의 와이프
초패왕 항우에 한표 던져봅니다!! 역발산 기개세!!
진지 빨고 사람죽여본 사람.
역사서에 항우가 죽인사람들만
수천명은 됩니다 ㅋ
풀약 오브레임에 한표...
어린아이같은 호기심에 찬사를... 하나의 질문을 깊게 혼자 해보시는거나 책을 보는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