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성 "송진우 외면 SBS스포츠 못참아"
"재판매 중계권 되찾아오겠다"… 지상파 3사에 계약 수정 공식 요청할 계획
송진우(40.한화)의 200승 달성 경기를 외면한 케이블 채널의 중계방송 편성에 반발한 한국야구위원회(KBO)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중략)....결국 국내 프로야구 역사상 가장 의미있는 '대기록의 현장'마저도 일본야구에 밀려 외면받자 KBO가 지상파 3사에 전면 재계약을 요청하기로 결정했지만 이미 4년간 계약을 맺은 방송사들이 계약내용 수정에 응할 지는 불투명하다.
http://sports.hankooki.com/lpage/baseball/200608/sp2006083012143357380.htm
2006년 기사입니다.
그리고 4년 뒤, 크보는.....
연맹도 독해져야 할 것 같아요
첫댓글 곽정환시절 잃은게 너무 많죠....
에휴,,,,,
우리도 총재 바뀌었으니 기대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