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조금 부족하고 미숙하며 삐리한 인생이,자꾸만 세련되지도 못한글 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좀 넓은아량으로 보아주시면 은 감사하겠습니다,
꼬르손 목사님 이 분에 넘치는
칭찬 을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그저 나같은 죄인의괴수를, 용서하시어서 구원 받게하시고,또목사 로 삼어주시고,모든것이 부족하고 ,"삐리한인생" 인데도
이 마지막때에 20 여년간 을, 전도 에 대한 열심을 매일매일 부어주시 는, 우리 귀하신 예수님 의 우주론적인 사랑에 너무나 감사해서,그 사랑과 구원 과 심판 과 재림 을 전국 방방곳곳을 순회하면서 전파 하는것을,
귀하신 우리주님 이 너무나 기쁘게 여기셔서,전국 을 돌아 다니면서 외칠 따름임니다,
한 마듸로 저 는 예수님께 미쳐버린 사람입니다. 성경말씀으로그저 관념적으로 만 생각하든 주님께서 살아계셔서, 실제 체험적으로 저의 모든것을 주관하시고 ,동행하여 주시는데 에 어찌 안미칠수 가 있겠습니까?
1) 식구들이 전도 에 미쳤다고, 대구 화원 의 정신병원 에 강제로 입원 시켰는데 주님꼐서 역사 하시어서" 이상 야릇한 피부병" 이 온몸을 덮어서는,병원장 이 깜짝 놀래서는 강제로 퇴원 시킨일 ( 버짐 같은게 온몸에 덮었는데 그가루가 한움큼 씩 떨어져도 아프거나 가렵지도 않었음--- 병원장이 기겁을 하고는 다른사람들에게도 전염될가봐 즉시로 퇴원 시켜서,그렇게도 갈망했든 신학교 에 갈수있었음/
2)1988 년도 에 신학교 에 입학해서는 고물 오토바이 로 아이스크림 장사 를 하면서도 전도에 열중 했으며,지하철에서 수시로 전도함/
3) 경상북도 예천에서 사역 할떄 인데,중부고속도로 의 휴계소 에서 7~ 80 여명 을 세워놓고는 인생 의 허무함 과 죄문제 해결
은 오직예수님 을 믿어야만이 "주님 의십자가 공로" 로, 죄사함 받아서 구원 받을수 있다고, 멋지게 전도 를 하고서는 모인 군중 들에게 전도지 를 나눠 주었드니" 좋은 말씀 해주셔
서 감사하다며 그들에게 전도지를 나누어 주었드니 고맙다는 인사 를 하길래, 갑자기 마음속에 한영혼 이 구원 받아도 천국 에서 잔치 가 열린다는데 주님 지금 7~ 80 여명 이,전도 를 받아 드렸는데 하면서 하늘 을 쳐다보는데 ( 그 떄 7 월 초순 인지라 장마가 곧 시작 될려고 시커먼 구름 이 온하늘 을 덮었었음)
갑자기 말로도 형용할수 없는빛이 내 온몸을 감싸서는,너무너무 좋아서 울면서 " 주님 감사 합니다/ 이 전도 하는 종 을 위로 하실 려고 제게 표적 을 보여 주시는군요" 눈물 이 범벅이 되면서, 운전하여 강원도 로 전도하러 갔었으며.
3) 예천에서 차 를 불태우는 핍박 을 받 고서는 자전거 로 거의 1 년 을 전도 하다가는,간신히 지금 타고있는 다마스 차 ( 1995년 형 중고차(15000 킬로 주행 ) 를 구입 하여서는 1 월 초순 에 바로 순회전도 를 떠났는데
중부고속도로 로 올라가는데 갑자기 함박눈 이 시야 를 가릴정도로 쏟아져서는 모든차 들이 비틀 비틀 거리는데 내차는 중고차인지라 타이어가 달아서 더심하게 미끌어 졌는데 울면서 주님꼐 기도 를 했었드니 " 예수님 / 이제 차가 딩굴어서 망가지면은 ,어떻게 전도 할수있겠슴니까? ' 눈물 로 아뢰었드니,그 쏟아지든 눈이 갑자기 줄어들 면서는 햇빛이 비추는 기적을 보이시지 를 않으시나...,,,,,
4) 주님께서 담대함 을 주셔서는 이화령고개 위 의 휴계소에 중들을 가득 태운 서울 의 조계사 의 뻐스안에 들어가서 는 " 당신들이 아무리,고행 과 수양 을 해도,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돌덩어리인 부처상" 한테 천번 만번 빌어도 아무소용 없으니 죄문제해결 을 위하여 십자가 에서 죽어주신 "예수님 " 을 믿어야 지은죄 가 해결 되어 구원받는
다 " 라고 전도했드니 걔중 에서 " 아 ~멘 " 하든 여승들도 있었으며, 욕지거리 를 해대는 중들도 있었으며
나중에 건장한 중놈 한테 끌려 나왔음,,그들은 우리로 치면은 신학생같은 수련하는 중들 이었음/
5) 영주 역 전 창녀 굴에서 전도 하다가는 술취한 깡패가 소줏병 을 꺠서는 달려들길래 "당신도 죄문제 해결 없이는 지옥 간다" 라고 햇드니 비실비실
사라졌는데 나자신은 얼마나 겁이 났었든지, 웃옷이 식은땀 으로 몽땅 젖었으며.
6)2002 년 에 오토바이로 전 도장비 와 텐트며 옷가지며 잔뜩 싣고는 대구에서 통영으로 해서 제주도 에 전도 가는
데 ( 기독신문 에 제주도 가 복음율이 3%에도 안된다는 기사 에 분개 해서는 ,,, 사도 바울 이 아덴성 에 우상 이 가득 한것을 보고 는 분개한 것처럼)
캄캄한 밤에 시속70 킬로로 국도 를 주행 하다가 는 도로면 이 2미터가량 움푹 파인곳을 모르고 달리다가 는 공중에 떳었으나 " 주여/"했드니 간신히 착지하여서는 주님의 돌보심 으로 전복 을 면해서는 통영에서 " 만다린 " 호로 제주도 에 갔드니 신학 동기생인 오 창 덕 목사가 " 자네사람 이야 뭐야 " 하면서 웃었든 일/-- 신학교 다닐때 헤어진
마누라 와 대판 싸우고 홧김 에 제주도에 갔었으나 그떄도 오토바이로) 그 떄 전도 를 안해서는 주님 꼐 죄송 해서 전도 를 못한것에 대한 빚진마음으로 제주도 해안 일대 의 마을마을 마다 전도지 를 주고,개인 전도 와 대중 전도 를 병 행 햇었으며, 주님꼐 보너스 를 드린다는 마음으로 이웃섬 인 " 외도 까지 가서 전도를 하여 주님 마음을 시원하게 해드렸습니다.)
이에 감동을 받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믿음의 친구인 군산성복교회 의 전도 의 동역자 인 최상권 목사님이 전도경비 를 다대어서는 2004 년 6월 초순에 내차 다마스 로 5박 6 일간 제주도 전도 를 갔었는데 대구에서 군산 으로 군산에서 완도까지 주욱 갔었는데
완도에서 타는배 는 똥배 인지라 제주해협 에서 파도가 너무나 심해서 그떄 같이탄 수학여행 을가는 여고생들 400 여명 이 배멀미 에 , 부라쟈가 흘러 내려도 모를정도로 파도가 심했는데
나는 해병대출신이라 괜찮은 편 이었는데, 최 목사님 은 멀미 에 너무나 취해서는 육지에 내려도 땅이 울퉁불퉁하다고 했으며 그 날밤 신학 동기생인 오창덕 목사의 외도순복음교회 에서
자는데 나는 코를 너무나 심하게 골아서 강대상앞에서 담요 를 깔고 자고, 최목사님은 유아실에서 자는데 20 여년을 전 도 를 했지만서도 주님 께서 많은체험 을 주셨지만은 단한번 도 꿈속에서 우리 주님을 뵈온적 이 없었드랬는데 그 날밤에 꿈속에서
내가 큰 항아리 에 갇혀있었는데 번쩍뻔쩍 빛나는 황금빛 옷을 입으신 예수님이 위에서 내려다 보시면서 두손으로
내 손 을 잡으시며' 사랑하는 내종 아/ 천국 으로 올라 오려므나"하시는데 내 몸이 쑤욱 빠지길래 깜짝 놀라서 눈을 떳드니 교회안 이었다, 지금도 아쉬운것은 그떄 깨지 말고 바로 올라갔어야 되는긴데,,,,,,,,너무너무 아쉬었었다. 그 이틑날 에 제주도 중앙통 에서 메가폰 으로외침전도 를 하는데 그야 말로 센세이숀 을 일으켰었다,
제주도 에 노방 전도자 가 단1명도 없었는지라 " 예수 믿어야 천국가고 안믿고 우상숭배 하고 귀신 섬기면은 자손 삼사대 가 망하고 지옥 갑니다" 했드니 최목사 님은 전도지 수백장 을 전달 하기에 바뻣으며 나는 더욱 신바람 이 나서" 바다의 용왕귀신은 엉터리이고 하나님 이 참신 이다 예수 천당 / 불신지옥"
외치고는 제주도전지역 을 쥐잡 듯이 돌면서 우리 주님 마음을 시원하게 해 드렸었다/ 할렐루야/ 7) 지금까지20 여년 을 전도 하면서 제 전도 를 훼방 하고 핍박하든자들 5 명이 주님 의심판으로 죽었습니다, 정말로 무섭고 두려운일이며 ,복음전파 를 방해 하는것은 즉시 "주님의 진노의심판 "을 부르는것임을 꺠달으시기 바람니다.
첫번쨰>
늙다리 전도사 시절( 목사고시 5번 낙방/ 여섯번쨰 합격함)
경상북도 예천에서 찬양곡에 맟추어서 춤춰가면서 전도 를 하는데, 예천에서 좀 떨어진 모교회 의, L 목사 가 " 산돌이/ " 라며 떄릴듯이 달려들면서는 "야 /너그런 전도 좀그만 해/ 하길래
" 웃기지마/ 다윗왕도 나처럼 춤췄고,시편에도 춤추며 소고치며 찬양하라고 했어/ 무신 목사가 전도하지 말라고하냐?/이 가짜목사 야/
전도는 어떤 방도로든지 하면되/ 야 이 목사색캬/ 니는 성경도 안보냐 ? 빌립보서 1장 18 절 좀 읽어라 읽어/
라며 충돌 했었는데, 몇주 안되어서는 그 목사 의 외아들 (5학년) 이 학교 갔다오다가, 예천공단 앞의 안전 지대 길이었는데 푸로판깨스 배달차 가 덮쳐서 즉사 했음/
두 번 째>
익산 의 신광교회 집사이며 나의 친매제인 " 이 용선 "이가 나를 지독히도 미워하며,내가 이혼당해서 오갈대가 없어서는 그집에 7 일을 있었드랬는데 ' 나가라" 고 하길래 옷가지 와 책을 차에싣고 눈물 을 먹음고 비참한마음으로 나갔는데 그치가 술만 좋아허는줄 알었는데, "내연의 처" 까지 있어서 그여자 돈 800 만원 을 쓰고는 안갚길래 그여자 남편 의 닥달에 견디다 못한 여자가. 이 용선 이를 밤두시까지 술을 먹여서는 강경 의 고속도로 의 지하 통로 옆으로 차에태워서 가서는 머리를 돌로치고 휘발유를 끼얹어서는 불태워 죽여버렸다,, ,,,
그런데 가관인것은 익산 의 제일로 큰 신광 교회(( 통합교단) 의 부목사 라는 작자가
장례예배에서 " 고 이 용선 집사님은 극장 을 경영하면서 주일학생 들을 영화도 공짜로 보여주는 선행 을 베풀어서, 주님 께서 부르셔서는 지금 천국에서 안 식 하십니다' 라며 설교를 하는데,참말로 교회들이 저렇게도 구원 을 쉽게 설교 하다니 ,,화가나서는 자리를 박차고 빠져 놔왔었다
집사 좋아허네/술꾼 에다가 사기꾼이며 내연의기집도 있는데 천국에가다니..그렇게 구원이 쉽다면은 대한 민국사람 다 구원받아 천국가겄다/
세번째> 대구남구 의 성당시장옆의 4층건물 에다 1998년 3 월1 일 에 " 대구산돌교회" 를 개척해서 한1 년 되니깐은 4 층 꼭대기인데도 ( 그 떄 기독교 방송 " 새롭게 하소서 출연 ') 교인이 열댓명 이나 모여서는 그야말로 "신바람" 이 나서는, 타이프 로 주보도 만들고 했는데 지금의 사모가 대구달서교회의 부설성경학원에 다녔드랬는데 자기의 1 년 선배라며
서 정자 ' 란 여전도사 를 우리 교회에 데려왔는데 그여자도 40 초반 인데 신앙 떄문에 "이혼 " 헀다하며 같은 신학동기생에 얹혀 산다해서는 ,불쌍히 여겨서는 일주일 에 헌금 이래야 고작 5 ~6 만원 나오는 형편 인데도 절 반을 1 년 가까이 나눠주었으며 ,또 우리 시찰회 의 모임떄 는 좋은음식 먹인다고 반드시 사모 와 동행해서 같이 가주고, 또 방을 구했다 길래
내다마스 차로 이사도 해주곤 했는데, 나는 그떄나 지금이나 장거리 전도 를 많이 나가고, 또 서문시장 전도 떄문에 한시도 교회에 있는 시간이 적었드랬는데,
이 서 전도사가 교인들을 심방 한다고( 무에 예언과 병고치 는 신유가 있었다나 어쨋다나 ) 다니면서 " 우리 목사님 은 설교 가 너무 강 하고,교인들 심방 도 안허고 노방전도 만 열심 이라고 불평불만 을 하드니) 한주간에는 교인들이 다 없어지고 지금의 허 동범 집사하고 그의 딸만 남고는 ,다가 버렷음 )
마음에 심한 갈등 과 그일로 인하여서는 주보도 안만들고 이것도 주님께서 내게 "노방 전도" 에만 전념 하라는 주님 의 싸인으로 받아들였음/
그란듸 그 서전도사가 두어군데 의 다른교회 에서도 우리와 비슷한 짓거리 를 해서는 교회 에 평지풍파 를 일으키드니 만은
나중 에는 성당동 의 찌그러진 집을 얻어서는 " 임 마 누엘 기도처 " 라고 간판 을 붙여서는 기도로 예언과 병을 고친대나 어쩄다나 하드니만은, 3 년전에 자살 로서 생을 마감했다...그렇게도 내마음 을 아프게 하고 교회 마다 돌아다니면서 목사님 과 사모들과 논쟁 을 벌이드니만..,,,,,
그만 줄일 라요/ 손이 아파서 못올리겠내요/ ~~~ 주 안 에서 살 롬 ~~
다음 에 올리지요/
대구산돌 교회 ; 조 무웅 목사
전국 노방전도목사
010-5400-3909
2006 ,2,12
전도헌금후원계좌 ; 우체국 300996-06-000186 조무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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