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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부담없는 대화방♡ 그곳에 가면..
작센 추천 0 조회 27 07.04.15 08:3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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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4.15 10:26

    첫댓글 꽃이 그새 만발해 있군요. 박시인은 못만나고 오셨지만...다녀 오시는 길 행복 하셨겠네요. 저도 담주 주중에 함 다녀올 생각입니다. 그동안 저 꽃들이 지지않고 기다려주길 바라는 맘 입니다.

  • 작성자 07.04.15 10:39

    ㅎㅎ 지는 꽃이 많은 대신 푸릇함이 더 물들어 갈듯.........지금 생각하면 앞으론 갈 용기 안날것 같습니다. 어케 갑작스레 용기가 낫는지 저도 저를 잘 모르겟습니다. 아쉬웠어요..ㅎㅎ

  • 07.04.15 10:49

    에구~~그래도 다시 오셔야지요. 제가 우려내는 보이차라도 한잔 하셔야~~ㅎㅎㅎ 그리고 잎새님앙~~벌써 담주가 기다려지네요. 빨리 오세요. 할말이 많으니까~~`

  • 작성자 07.04.15 10:55

    마음만이라도 한주전자 이상 마신듯 ...흐뭇합니다. ㅎㅎㅎ

  • 07.04.15 10:38

    먼길 오셨는데..그냥 가시게 해서 제가 넘 죄송스럽기만 합니다. 미리 귀뜸이라도 해주시지..저도 성모병원 근처에 있었는뎅~~너무 아쉽네요. 안그래도 작센님 꼭 한번 뵙고 싶었는데...

  • 작성자 07.04.15 10:41

    구읍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하니 마침 받지도 않습니다. 연락할 방법없으니 참 난감하데요...ㅎㅎㅎ 하지만 나중에라도 들을수 있어서 다행이고 담엔 뵐수 있을테지요.ㅎㅎㅎ

  • 07.04.15 10:39

    멀리 살아도 이렇게 잊지 않고 찾아주는 지기들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어제도 저녁나절 후배가 강쥐 한마리 선물로 들고 찾아와줘서..너무 좋았는데...

  • 작성자 07.04.15 10:42

    아~ 맞아요 창뜰에 개집하나 있던데 통나무집도 빈집...개집도 빈집 더 쓸쓸히 보였는데...ㅋㅋㅋㅋ

  • 07.04.16 15:01

    와우~~작센님이 드뎌~해미집에 방문 했군여 애구 우린 원제 가보나~~

  • 작성자 07.04.16 15:37

    내려갈람 큰맘 먹어야 내려 가는데 마침 친구자녀 결혼식도 있다하고 어머님도 뵐겸 짬을내서 잠시 찾았지요...ㅋㅋ폰을 몰라서 헛걸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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