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1일 홀리데이 묶었던 김영애 입니다
보라에서 말씀하셨던 저희 팀에게 주셨던 미션..보고 드릴려구요...
저와 같이 들어간 저희팀은 처음에 받았던 진주 마사지(마리아??뒷바다근처에서 받았던마시지)는 별로 였습니다 마사지의 강도나 마사지사들의 서비스 정신이 정말 정말 만족을 못했습니다 살살 문대는 수준이었어여 저희팀은 별로 였으나 다른팀 필리핀스타일의 친구 팀은 포세이돈보다 더 좋았다고 합니다....
그 다음날 받았던 원래 패키지에 포함되어있던 진주 마사지는 저희 네명 모두 100%만족했습니다...그 마사지샵은 솔직히 좀 별로였으니 마사지사들의 서비스와 마사지의 강도가 정말 저희 네명의 구미를 모두 만족 할수 있었습니다 정말 시원했습니다
저희 는 두번째 마사지가 더 좋았습니다
그러나.....분위기를 위주로 생각하는 젊은 친구들과 아픈거 보다는 부드러운걸 좋아 하는 분들은 처음한 마사지를 더 좋아할수도 있을껏도 같네요 아줌마나 활동적인 일을 하는 분들은 두번째를 더 좋아할꺼 같아요 발리 스타일 보다는 타이 스타일이 아줌마나 아저씨들 한테는 더 먹힐껏 같아요 대상을 구분해서 판매를 하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이건 제 생각입니다
아 무 튼 저희 네명은 두번째 진주 마사지가 훨신 더 좋았습니다
그럼...이만.....
첫댓글 어머 수박님이 그런 미션두 내주셨어여? 오오오~~~그럼 마사지는 공짜루 받은고?ㅎㅎㅎ 나더 진주마사지가 최고로 좋던데 ㅎㅎ 그거 황제마사지 말하는거 맞져?
ㅇ ㅔ
그럼 맛사지사 2명이 해주던 진주맛사지가 더 좋았다는 말씀이죠? ^^ 알겠습니다.
예 팁두 주고 싶음주고 그러라고 하고 마사지언니들의 서비스가 정말 좋았습니다
사람들 말이 가격대 성능비로 진주황제마사지가 잴 낫다고 하더라구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