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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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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 앙 게 시 판 ◈◈ 한사의 영웅만들기 프로젝트 (3호 공고) (토론 요망)
운영진 추천 0 조회 569 09.10.26 10:46 댓글 4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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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30 10:18

    첫댓글 이명박 현대통령의 상징인 경제적 마인드로 인해 대한민국은 외형적인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 후 정권에서는 반드시 서민정치를 도래해야 할 정권이 대두되어야 하기에 여성이 가진 섬세함과 이공계 출신의 성품으로 겸비한 메스로 코리아의 역사적 사명과 경제적발전을 묵묵히 진행해야 하기에 박근혜님이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 09.10.26 13:07

    좋은 착안 입니다. 한사 화이팅!! ^&^

  • 09.10.26 14:19

    박근혜분은 객관적으로 볼 때 괜찮다고 봅니다. 1호는 아쉽게 전체적으로는 실패하고 있긴 하지만 외교는 성공했다고 보고, 2호는 특히 1호의 외교적 업적 토대도 날아가 버리게 된 실패된 프로젝트, 하지만 3호는 성공하시길 빕니다.

  • 09.10.26 14:34

    회원메일 잘 받았어요, 못다이룬 2호의 뜻을 계승하여 부디 통일의 길로 가시길 바라면서.. 한사 운영진의 훌륭한 발상에 기꺼이 한표 던집니다.

  • 09.10.26 15:16

    러브 훌륭한 한사의 리더쉽~ 미래를 밝히고 역사를 발전시키리라 ~ 강추

  • 09.10.26 16:06

    박근혜님을 한사가 지지하는 이유를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 저는 박근혜님이 싫지는 않아요 다른 일반정치인들 처럼. 다만 그분이 속해 있는 당이 한나라 당이라는거 그리고 박근혜님이 만들어갈 대한민국의 미래 모습이 떠오르지 않네요. 한사에서 박근혜님을 지지하는 이유가 분명히 있겠죠? 위 글에 [차기, 박근혜 대통령 시대를 통일한국의 시기로 보며, 그에 적합한 인물로 판단하고 또한, 그가 영웅으로 만들기 필요 충분한 인격과 자격이 있는 인물] 이라는 부분의 뜻을 잘 이해못하겠어요. 가능하시다면 박근혜님이 왜, 어찌하여 필요 충분한 인격과 자격을 갖추었는지 자세한 설명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 09.10.26 19:31

    sinccer 님! 안녕하세요. 진지한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박정희 딸이라서 라거나, 한나라당이라서 라거나 하는 논리는 지역적 개념과 비슷한 발상으로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다만, 그가 이시대의 지도자로서 어떻게 통치할것인가? 이것이 중요하고 시대적 역사적과업을 어떻게 이룰것인가? 하는 관점 즉, 미래지향적이며 국리민복적 안목으로 우리는 주시해야 할 필요가 있고 국민으로서 잘하기를 기대하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기여해준다는 것입니다^^

  • 09.10.26 16:36

    누군가를 지지 한다 했을때 분명 운영진 분들의 이해와 의견이 모아 졌겠지만 영웅프로젝트에 타당성이 있다하는것을 "증명" 해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저의 짧은 식견으로 그분을 이렇다 저렇다 할 만큼 아느바도 없으며 제가 아는 지식 이라곤 "전직 대통령의 딸" 이것이 다입니다. 그런데 과연 무었을 믿고 풍전등화와 같은 국운을 그분께 맡겨야 합니까?? 그렇다고 그분보다 나은 인물이 있다는것도 아니니 답답할 뿐입니다. 과연 그분은 한나라의 주군이 되면 고려백성을 긍휼히 여기고 노력하고 땀흘린자가 그 결실을 볼수 있도록 할수 있으며 매국노 처벌법을 통해 "김구"선생께서 이루지 못한 대업을 다 이루시고

  • 09.10.26 16:42

    김씨조선을 보둠어 통일 칸국을 이룩 할수 있는지요.저는 인터넷에 흘러다니는 많은 정보가 전부 거짓 또는 전부 가짜라고 보지 않지만 혜안을 가지지 못한 탓에 진정한 진실이 무었인지는 알길이 없겠지요. 저는 박정희 전대통령의 위업을 크게 평가 하지만 그 이면에 희생당한 많은 이들의 피와 눈물을 잊어서는 안된다 생각하며 교사로 재직하다 관동군에 들어간 기록을 봤을때 어느면을 애닳게 보아야 할지 고민 스럽습니다.. 결국 그분은 아버지의 그늘이 아니었더라도 이렇게 거목이 되어 대중앞에 나올수 있었겠는가 하는 의문이 들며 수수께끼 같은 그분의 삶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09.10.26 19:37

    熱血男兒님은 좋은 사람이며 신뢰를 갖고 계신분입니다. 최소한 저는 그렇게 확신합니다. 제 믿음이 맞습니까? 틀렸습니까? 저는 그렇게 믿으면되고 님은 그렇게 행동하면 되는겁니다. 그 다음에 님과 저의 관계는 신뢰와 우애의 형제관계가 됩니다. 만약 님이 저의 믿음을 악용해 제게 피해를 주었다해도 저는 님에게 어떤 특별한 사정이 있었으리라 믿겠습니다. 원래 나쁜 분이 아니라 특별한 어떤 사정이 있었을 것! 저는 이것이 신뢰에 있어서 중요한 마음가짐이라고 생각합니다만...그러나 반대로 님을 처음부터 원래 나쁜사람이라고 믿는 사람이 있다면 그사람이 바른 사람일까요? 저는 그 사람이 잘못생각하는 사람으로 믿어집니다.

  • 09.10.26 16:48

    그분이 "영웅"일수 밖에 없는 명분을 보여 주시길 기대 하겠습니다. ---- mb이후로 정치와 관련된 그리고 공직자 라면 인터넷을 통한 간단한 조사 정도는 하는게습관이 되더군요. 작은 도둑인가 큰도둑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말이죠!!? 한번 방문 해보시죠.참 기가 찹니다. http://andocu.tistory.com/

  • 09.10.26 20:22

    선구자! 선각자! 그들이 미래를 알고 있기에 우리는 그들을 존중하며 믿고 나가면 된다. 고 생각합니다. 한사 파이팅! 운영진 훌륭합니다. 특히 댓글 직접 달아주신 총장님 당신은 진정한 이시대의 지도자입니다. 사랑합니다. 파이팅 !

  • 09.10.26 20:22

    영웅이 필요한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 09.10.27 01:28

    우리나라의 공직자 부패의 원인인 우리나라의 중요한 약점은 국민들이 제대로 나라를 가꾸지 않는다는 것과 자기만 잘 살고 잘 먹으면 된다는 습성, 그것이 좋은 정치인과 좋은 지도자를 죽이고, 나쁜 지도층을 양산시키는 치명타이기에, 현재 영웅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그나마 낫다고 생각한 것은 박근혜분이 아닌가 합니다. 사람들은 박근혜분에 관한 기사를 볼 때 부정적인 게 많지만, 한사에 활동하면서 생각해보면서 부정적 기사들의 속은 단지, 한나라당에 있었을 뿐이지, 상황에 따라 다르긴 해도 비판적으로 접근하면서, 나라상황을 고려해 판단했던 내용을 사람들은 단지 감정적으로 내키지 않았지 않았나 싶습니다.

  • 09.10.27 01:40

    지켜보면 영웅인지 알게 되겠지만, 이러한 저의 생각으로 인해서 감이지만, 박근혜분은 아무래도 우리나라의 보통 정치인들과 다른 것 같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대처와 결정에서 볼 때 다른 정치인에 비해 다르게 판단한 것 같았기 때문입니다.)

  • 의견이 분분한데 저로서도 박근혜가 영웅으로 보여지지 않는데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박근혜는 특별한 능력없이 아버지 후광으로 이제껏 버텨온게 아닌가 하는데..... 어떤 사람을 비방하는 의도는 아닙니다. 다만 진정한 영웅이 필요하고 영웅을 세울려면 타당한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되네요.

  • 작성자 09.10.27 09:33

    대표 백산입니다. 대안을 제시해주세요. 나쁜점은 말하기 쉽고 칭찬하긴 어려운 문화잖아요. 님은 어떤 분을 영웅으로 만들고 싶으신가요? 그 인물과 설명을 부탁합니다. 여기선 저나 총장님이나 하나의 회원자격이니 괜찮고 또 그럴만한 인물이 있다면 더 좋은일이니까요.^&^.

  • 09.10.27 10:48

    이시대의 진정한 영웅이란 상식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박근혜씨를 지지했다가 실망한 사람 중의 하나입니다. 역시 그도 정치인이구나 라는 ...그러나 아시다 시피 박근혜씨의 양보로 mb가 억지로라도 대통령이 될 수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를 수용하는 면을 봤을 때.... 보통 이상의 인물이란 생각을 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썩은 정치꾼들과는 좀 다른 인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예전같이 믿음이 가지 않는 것은 사실이지만 한사에서 지지한다면 따르겠습니다. 그리고 한나라당은 싫어하지만 그들이 정치를 잘하면 굳이 싫어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 백산님의 말씀도 맞습니다. 어떤 의견이 나오면 대안도 생각했어야 하는데 거기까지는 생각을 못했네요. 지금부터라도 관심을 가지고 적절한 사람이 있는지 지켜보겠습니다.

  • 작성자 09.10.27 09:42

    <토론방법>한사에서는 실사구시적 사고방식 즉 미래을 중시해요. 양면지혜 즉, 좋은점도 함께 말하는 균형감각과 대안제시를 요구하며 우리 한사규칙입니다. 그렇지 못한 논지는 정치적 논지로 판단하여 삭제(강퇴)처리되오니 반대하는 회원님들 모두 유념해주시고 토론은 한 아디만으로해주시고 이곳 중앙게시판의 관련 댓글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09.10.27 12:02

    이렇게 나라의 흥망이 달린 아주 중요한 시점에서, 차기 대통령 후보에 박근혜씨를 포함해서 만약 3 명의 후보가 올라왔다고 친다면, 또 그 후보들의 점수를 저 곰세마리 개인적으로 100점 만점에 얼마로 매겨봤을 때, 박근혜 35점, 그 다음 30점, 그 다음이 29점 이라면 박근혜씨를 선택해야하는 것이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요. 99점의 후보를 국민이 원하지만, 현재 없다면 35점이지만 최고의 점수를 받은 사람을 선택하고 지지하고 믿어줘서 대통령이 된 이후 그 사람의 역량이 90점 이상이 되도록 국민이 도와주고 힘을 합쳐야 비로소 발전과 그 유지가 지속이 되는 것이겠지요. 박근혜씨를 제가 지지하는 이유는, 이때까지의 정치

  • 09.10.27 19:32

    솔직히 제대로 된 나라가 아닌데 99점의 영웅을 원한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에 써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는 동감하고 있습니다.

  • 09.10.27 11:28

    인들 중에서 가장 터무니없는 말을 하지 않은 점에 저는 많은 점수를 줍니다. 말의 앞뒤가 맞고 사리 분별력 있는 말을 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박정희대통령을 비난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묻고 싶은 것은, 그럼 과연 그 시절에 어떠한 지도자가 나왔길 바라느냐는 것입니다. 그 시절에 광개토대왕 등등의 분들이 이 나라의 지도자였기를 기대하겠습니까? 그 시절에 맞게 그 정도면 훌륭하게 박대통령은 잘 했습니다. 이씨조선때, 민족우리 민족이 바보로 됐다가 일본놈들에게 또한 당한 상태에서, 그럼 어떻게든 나라 살릴려면 그로인해 희생되는 사람도 생기는 것은 역사적으로나 상식적으로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닙니까. 박정희, 전두환,

  • 09.10.27 12:09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이명박 대통령 모두 크고작지만 장단점이 있습니다. 누가 더 잘하고 상대적으로 더 못했냐는 것은 국민 개개인의 가치관 등등에 따른 것일 뿐입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등등의 다방면으로 놓고 대통령의 자질을 생각해야지 다섯가지중에 두가지의 단점을 죽으나 사나 매달리며 잘못된 것이니까 저 인간을 틀렸다라고 하는 것은 말도 안되지요. 털어서 먼지 안나오는 사람 없지요. 그 사람들이 어디 신입니까? 살다보면 다 그럴 수 도 있지요. 그러므로, 저는 박근혜씨를 믿어 주고 싶습니다. 장점은 터무늬 없는 말을 안하고, 역사 의식도 있으신 것 같고(이씨조선 이전의 우리 민족), 박대통령때부터의 정치

  • 09.10.27 11:40

    적 관록, 그리고 부드러우면서 강한면이 좋습니다. 또 공대출신이란 점도 좋습니다. 분명 누군가 친일매국노 등등으로 딴지를 걸어 올 것 같은데, 그런 분이 있다면 묻고 싶습니다. 그 시절에 어떻게든 말 한마디라도 죽지않고 살기 위해서 일본놈들에게 아부 안한 분이 있겠습니까? 우리들의 할아버지 할머니 기타 먼 친척 중 찾아들어가면 그런 분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힘들거나 죽어야 했기 때문이지요. 해방후에도 대통령이 청렴하다해도 그 친척들은 비리를 저지르는 것 처럼....해방때, 친일 매국노 청산을 못했던 것은 너무 아쉽지만, 지금은 그 부분은 늦었습니다. 이제 이런 친일매국노와 화교세력들 속에서 어떻하면

  • 09.10.27 12:11

    우리민족의 정신을 다시 찾고 매국노세력을 교화해 나가서 다시 단결하느냐가 중요하지요. 또한 어떻게든 우리민족과 국민에게 이익이 되는 국익이 되는 사람을 뽑아야하지 않겠습니까.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는 여기 한사운영진의 영웅프로젝트가 아니라도, 당연 제 생각에는 그것이 옳다고 생각해서 하는 말입니다. 하지만, 저와 다른 의견의 사람들이라면 이 프로젝트에 반발도 많을 것이라 이해도 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렇듯이, 실사구시 측면에서 생각을 하고 크게 보고 잔잔한 것에 매이지 않아야 대한국인이고 우리 큰 한민족입니다. 각자 살아온 우리 육천?만 인구개개인의 인생경험과 가치관들은 접어두고

  • 09.10.27 11:47

    작금에 나라를 걱정하는 마음은 모두가 같으리라 생각합니다. 한사는 故노무현 대통령을 역사에 남는 훌륭한 지도자로 선정하였습니다. 그 훌륭한 지도자는 자신의 정치 철학을 정적들에 의해 펼치지도 못하고 비명에 가셨습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정적은 과연 누구였을까요?? 물론 짧은 생각인줄은 알겠으나 대안이 없다하여 고만고만한 인물을 그것도 역사적으로 아직 규명지을 수 없는 박정희란 사람의 딸......사견은 지금의 우리 현실이 이렇듯 불행하게 진행된 것은 이씨조선이 직접적인 원인겠지만 후손인 우리 입장에선 대응할 수 있는 광복후 발본색원치 못한 우리들의 과오라 생각합니다. 박정희란 인물은 정의되지 못한 분입니다.

  • 09.10.28 00:26

    국민에 의해 고 노무현 대통령의 업적에 빛을 내지 못했지만 고 노무현 집권 당시에도 객관적으로는 외교는 괜찮은데, 내부에는 결점이 있어서 아쉽다고 생각한 저입니다. 그리고 고 노대통령은 박정희대통령과 박근혜분과는 적이라해도 우리의 입장은 고 노대통령을 좋아한다고 해도, 박대통령과 따님분까지 무조건 적이라고 생각한다는 건 무리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단지, 정치적 대립일 뿐이지, 그렇게 우리의 지도자 결정에 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고, 단지 보통지도자와 다른 결정에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았지 않나 생각합니다.(저는 노대통령을 인정하지만, 현재 객관적으로 박근혜분도 인정하고 있는 입장입니다.)

  • 09.10.28 00:29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이조 비청산의 문제 외에는 국리민복과 실사구시에서는 그나마 낫다고 평가함, 개인적으로는.)의 정신을 이은 사람은 한나라당이 아닙니다. 아마 박근혜분과 다른 세력이 약한 정치인들 밖에 없겠죠. 그정도로 박정희 대통령의 정신을 이은 사람은 별로 없지 않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제가 보기엔 한나라당은 이승만의 자유당에 이은게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 09.10.27 11:53

    대한민국, 칸민족, 하나라는 생각으로 접근을 해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국회의원 뽑을때, 우리 동네 잘 살게 해준다는 사람말고, 저 멀리 다른 동네 잘 살게 해서 우리 같이 더불어 잘 살도록 미래를 보고 설계하는 사람을 뽑아야 합니다. 또 그 사람을 지지하는 올바른 국가와 민족관을 가진 사람들이 많아야하고요. 일단, 모든 일들에 차분히 다시 생각하고 냉철하게 판단한 후 겸허하고 넓은 마음으로 이런 문제를 서로 존중하면서 토의한다면 해결되지 않을 문제는 없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우리는 하나의 민족이며 세계 최고의 피와 정신과 유산을 물려받은 사람들이니까요. 제 소견이었습니다.

  • 09.10.27 19:29

    동감합니다.

  • 09.10.27 13:06

    제가 댓글을 적고 보니 제머리도 많이 세뇌 되었다는게 느껴지는군요. 어느덧 "명분"아닌 명분만 찾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합니다... 실사구시에 맞춰 생각하고 행동함이 옳음에도 세뇌화된대로 생각하고 있으니 참으로 제가 한심 합니다. 그분이 이나라의 수장이 되시면 자의와 타의로 쫒겨나 외국으로 나가 사는 많은 인재들이 다시 돌아와 위대한 대칸의 위업을 도모하여 저 고토를 아우르던 우리 조상들 처럼 원대한 나라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제발 풍전등화와 같은 국운을 헤아려 주시길 간곡히 바라 옵니다."

  • 09.10.27 13:48

    해돋는 산님의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한나라당 얘기는 제가 말을 실수 했네요. 저의 궁금증은 한사에서 박근혜님으로 어떻게 결정하게 된 것인지, 예를 들면 박근혜님의 이러한 부분에 30점, 저러한 부분에 20점, 이런식으로 현재 한사에서 박근혜님을 다른 후보들과 비교하여 어떠한 부분에서 더 우위에 있기에 결정하게 된것인지 그걸 알고싶습니다. 제가 이해를 좀 못해도 따뜻한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곰세마리님의 말씀 잘 들었습니다. 님의 말씀에 동의합니다. 감사합니다.

  • 09.10.27 20:15

    박근혜를 싫어했던 사람입니다만, 다른 대안이 없는 현실에서 한사 운영진의 뜻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미래를 위해 동의합니다.

  • 09.10.28 11:04

    핵심은 박근혜가 아니라 한국의 미래,후손들을위한 프로젝트라는 점이 아닐까요? 박근혜는 그 미래를위한 머슴이나 시녀쯤되는것을 잘모르고들 있는거죠. 나중에 철들면 또 오겠죠머..그런데 선동자 대부분은 아마 이회창이나 이명박 김대중 떨거지들이 아닐까..참 고 김전대통령은 박근혜의 신당을 지지했다는 소문도 있던뎅...그렇다면 대단한 예지력이지 않을까..싶다는 쩝..

  • 09.10.29 00:15

    늘 말하지만 한사는 역사공부하는 곳이였으면 좋겠습니다 또한번 한사가 씨끄러워 질까봐 걱정이네요

  • 작성자 09.10.29 09:21

    멀 할껀가요? 님의 애정과 충고에 감사드립니다..역사는, 과거의 바른 역사를 기준으로 교훈삼아 미래의 역사를 발전적으로 만들어나가는겁니다. 한사운영진이 이러한 중요한 소명을 책임지고 실천하지 않을수 없는 입장이에요. 정치세력들이 한사운영진을 정치세력으로 매도하고 있지만 어디까지나 참역사적 관점과 범위 그리고 도리임을 깊이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09.10.29 16:00

    박근혜의 중도통합 신당을 기대하며 또 통일을 위해 우리 한사와 함께하기를 기대하며 조건부 한사운영진의 영웅만들기 프로젝트를 지지합니다.

  • 09.10.29 17:42

    근혜님을 좋아하는분도 있고 싫어하는분도 있겠지만 저는 크게 영웅만들기 찬성이고, 근혜님을 추대하는것도 찬성입니다. 무엇보다 묵직하게 하는 그모습이 좋네요! 이제 우리나라도 역동적인 이미지에 묵직함까지 더해져야 할때라 생각됩니다. 거기에 근혜님은 적임자라 생각되네요!

  • 09.10.30 17:39

    현 정계인물중에 근혜만한 인물이 없는게 사실이라고 봐져요. 어찌보면 일방적이고 과도하기까지도 하지만 그러나 한사의 미래지향적 안목에서 보자면 충분히 이해하게됩니다. 대단한 프로젝트죠.

  • 왜 이명박, 박근혜가 영웅이 되어야하는지요?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갑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두사람에 대해서 아는것은 없지만 이 두사람이 현재의 정치, 경제적 문제에 긍정적인 노력이나 결과를 보인것이 있나요? 매국노의 후손을 민족적 영웅으로 만든다는 자체가 아이러니가 아닐런지요? 민족적 영웅을 만드는것은 찬성하지만 최소한 매국노의 후손은 절대 안된다고 봅니다. 매국을 하더라도 권력과 돈만 있으면 후손은 영웅이 되어 떵떵거릴수 있다면 누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겠습니까? 이 기회에 썩은 매국노들의 후손들에게 다시한번 경고를하고 매국노의 후손은 반드시 응징받는다는 것을 알려줘야 하는것이 급선무.....

  • 09.11.03 20:29

    국민은 겉으론 일본찬양 속으로는 중국과 이조를 찬양하는 매국노에 쇠뇌당했지요. 그렇기에 썩은 정치인을 양성했지요. 그러면서 99% 영웅을 바라는 기질이 있는데, 그건 상식에 어긋납니다. 영웅만들기 프로젝트에 추천된 정치인들은 그나마 낫다고 생각하기에 밀어주는 취지로 한 것이지, 무리하게 영웅에 대한 관점을 바라보는 취지가 아니죠. '이 두사람이 현재의 정치, 경제적 문제에 긍정적인 노력이나 결과를 보인것이 있나요?'- 오히려 전두환때는 가만있었고, 계속 문제에 노력한 전두환 후의 대통령이 거의 없으니 전두환부터의 모든 대통령에게 한마디 할 일이죠. 뭐, 고 김대중,노무현대통령은 바꾸려고 노력했죠.

  • 09.11.03 20:28

    그리고 겉으로 영웅처럼 화려하게 보이는 것을 보고 판단한다는 것은 금물입니다. 자세히 관찰해보시고, 당신은 어디서부터 쇠뇌당했는지 알아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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