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1월 관해판정을 받아 열심히 생활하고 있는데 3차 항암때부터 오른쪽귀가 꼭 비행기를 타면 느끼는 증상처럼 가라앉은뒤 아직 회복이 안되고 있어요 병원에서 교수님께 말하니 체력이 떨어져서 그럴수도 있다고 하시고 정 심하면 이비인후과 협진을 넣겠다고 하시어 그냥 지내왔는데 동네 이비인후과에서는 아무 문제는 없다는데 이게 돌아오질 않네요 병원 입원중에 옆에 환자분이 마그네슘주사란걸 맞으면 귀가 틘다고 하시던데 맞아도 되는지 되면 어디서 맞는지 궁금합니다 좀 가르쳐주세요
첫댓글 일시적인 주사보다 경구제로 2~3개월 꾸준히 먹는게 더 좋다고 들었어요. 먹는 약은 약국에서 일반약으로 처방없이 살수 있어요. 주사는 이비인후과. 내과. 가정의학과 등에서 의사 처방하에 맞으셔야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