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미래산업/미드스몰캡] Analyst 허선재
▶️SG (255220/KQ) / Not Rated
★악재 둔감 국면, 트레이딩 유효 구간 진입
[악재 둔감 국면, 펀더멘털 개선 모멘텀에 주목]
- SG의 현재 주가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기대감이 강했던 지난 2월 고점 3,955원 대비 약 -45% 하락한 상황
- 최근 러시아의 폴란드 영공 침범, 우크라이나의 러시아 정유시설 드론 공격 등 전쟁 장기화를 시사하는 부정적 뉴스에도 불구하고 주가 하방 압력은 제한적인 모습. 현재 주가 수준은 악재에는 둔감하고, 휴전·종전 기대를 높이는 긍정적 이벤트에는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는 국면에 진입한 것으로 판단
- 다만 러우 전쟁의 구체적인 휴전·종전 시점을 예단하기는 어려운 만큼, 지금은 향후 전개될 동사의 펀더멘털 개선 요인에 주목할 시점. 주요 포인트는 ①내수 시장에서의 관급 매출 재개 ②친환경 설비 ‘SGR+’의 보급 확대 ③우크라이나보다 더욱 큰 인도 시장 진출 등
- 25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1,578억원 (+32.7%, YoY)과 영업이익 88억원 (흑자전환, YoY)으로 전망. 영업이익 21억원을 기록하며 분기 실적 턴어라운드에 성공한 2Q25를 기점으로 연말까지 안정적인 분기별 실적 성장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
[국내 사업의 핵심은 친환경 대기설비 ‘SGR+’ 신사업]
- SGR+는 「대기환경보전법」개정으로 국내 아스콘 제조업체들이 대기저감장치를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하는 상황에서 주목도가 높은 사업
- 동사의 SGR+는 배기가스 순환 방식을 통해 아스콘 제조 과정에서 발생하는 1급 발암·유해 대기오염 물질을 98% 이상 제거할 수 있는 친환경 설비로, 강화된 법적 기준을 충족할 수 있는 대표적 솔루션. 동사는 자체 플랜트 운영 경험과 대규모 투자를 기반으로 24년 SGR+를 상용화했으며 경쟁사 대비 압도적인 성능과 레퍼런스를 확보하며 독과점적 지위를 구축
- 팬데믹 당시 단속이 일시적으로 완화되며 보급 속도가 지연되었으나, 올해부터는 단속이 강화되며 설치 수요가 본격화되는 중. 현재 전국 약 800여 개 아스콘 플랜트 중 설치율은 5% 내외에 불과하며, 잠재 시장 규모는 약 3천억 원으로 추정
- 내년부터는 환경 규제가 점차 강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신흥국 시장 위주로 해외 수출이 본격 추진될 전망
[해외 시장 진출 준비는 순조롭게 진행 중]
I. 인도
- 동사는 대한민국 영토보다 3배 이상 큰 인도 라자스탄주에서 총 9개의 고속도로 (1.6만km)와 일반 국도 건설에 참여할 예정
- 작년 7/29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해외 아스콘 시장 진출 MOU를 체결한 이후 > 12/17 인도 현지 건설사 ‘Ashoka Buildcon’과 MOU 체결 > 12/26 인도 라자스탄주 정부와 도로 건설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MOU를 체결. 4Q25에는 구체적인 사업 계획이 가시화될 것으로 파악
II. 우크라이나
- 24년 확보한 350억 원 수주에 대한 매출 인식과 대규모 신규 수주는 휴전·종전 이후 본격화될 예정. 최근 지정학적 긴장이 고조되며 종전 시점의 불확실성이 커졌지만 동사의 현지 사업은 순조롭게 전개되는 중
- 특히 2025년 9월 12일 우크라이나에서 에코스틸아스콘 시험포장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기술력과 시공 안정성을 입증. 향후 휴전·종전 소식이 전해지는 즉시 본 사업에 착수할 수 있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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