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pann.nate.com/talk/352262127
못생긴 아기 사진 계속 보내는 친구
안녕하세요. 조언 좀 구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아이들을 싫어하고 딩크족입니다.친구들도 다 알아요. 그래도 친구들이 애 낳으면 조카니까 귀엽고 장난감 사주고 가끔 용돈주고 그러고 끝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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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조언 좀 구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아이들을 싫어하고 딩크족입니다.친구들도 다 알아요.그래도 친구들이 애 낳으면 조카니까 귀엽고 장난감 사주고 가끔 용돈주고 그러고 끝이에요.단톡에 사진 올리면 막 사랑스럽거나 예쁘진 않아도 작으니까 귀엽긴 하잖아요.그래서 귀엽네~ 딱 이정도만 하고.. 딱히 더 할 말도 없구요. 10에 9은 거의 대답 안합니다.다른 친구들이 하니까요. 얼마전 또 다른 친구가 이번에 아들을 낳았습니다.그런데 남편이 정말 많이..못생겨서(이건 만인이 인정하는, 친구도 인정하는 부분)친구도 제발 남편 말고 자기 닮기를 10개월 내내 빌었어요.그런데 낳자마자 그냥 남편인 거에요.신생아들은 쭈굴쭈굴해서 다 비슷하게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정말 남편인거에요.저희도 다 느꼈지만 별 말 안했어요. 고생했다. 축하한다 하고. 그런데 이 친구가 결혼 전 처녀때부터 sns 같은데 지인이 애들 사진 올리면 애기들 얼평을 그렇게 하는겁니다.못 생긴애를 무슨 자신감으로 올리는지 모르겠다고.사람들이 욕하는거 모르나보다면서. 꼴보기 싫다고 차단도 할 정도였어요.그런데 자기가 낳은 아들이 그 애들보다 더 못생겼습니다. 그냥 객관적으로 봐도. 그런데 단톡은 물론 sns까지 애기 사진, 동영상으로 도배를 해요.제가 단톡에 있는건지 내 개인 sns를 하는건지 모를만큼 핸드폰 켜기만 하면 그 아이 사진입니다.요새 제일 큰 스트레스네요. 저는 처음에 낳았을 때 호응 몇 번 해주고정말 거짓말으로도 귀엽다라는 말이 잘 안나와서 그 후로 한 번도 대꾸를 안했어요. 친구도 느꼈나봐요.요샌 저를 콕 찝어서 보내요.사진이나 동영상 보내고**이모~ 뭐해요. **이모~ 저 씻었어요. **이모~ 이런식으로 그래서 몇 시간 지나고 보고 대답 안하고.굳이 저렇게 저를 찝어가면서까지 말하는게 이해도 안가고.사실 스트레스도 받고.청개구리 심보마냥 더 하기 싫고. 그러더니 갠톡으로저한테 심보가 못됐답니다. 대꾸 한번 안한다고.너 애 싫어하는건 알았지만 그러면 안된답니다.예뻐해주는게 어렵냐고. 받고 어이가 없어서 아직 답장은 안했는데더이상 저러지 못하게 명쾌하게 받아 칠 답변이 있을까요? 아 참고로 10여년 넘은 친구들(모임)이라 차단이나 손절은 어렵습니다.
남편이 잘생겼으면 됐을 일
찐으로 귀여우면 내가 먼저 사진 좀 보내라고 하게 되던데.. 그런 얘기없으면 보내지마요
공감 못하는 얘기 하면서 반응을 강요하는게 불편하네... ㅠㅠ
아파트 단톡에서 애 새끼 사진 보내지 마세요 ㅋㅋㅋ 어이가 없네 일상 공유도 싫은데 아이 사진은 더더욱 싫어요
인정하기 싫었나봐 지금 뇌절중인듯.. 아빠 못생겨서 뭔고생이야 저게
하루이틀이지...참...
아빠판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ㅅㅍㅋㅋㅋㅋ 아빠가 서강준이였으면 칭찬이지만 존못이니까 욕으로들을듯 ㅠ
애 못생긴거 인정하기 싫어서 저러는거같은데.... 약간 답정너 느낌이네 귀엽다는 소리 듣고싶어서그러는거같음..
형부 왜이러세요 이러면되긋네.. 형부 씻으셨네요 ㅎㅎ
남의 애 얼평할 땐 자기가 그리 될 줄 몰랐겠지. 으휴
힘들겠다 아휴…
남편이 잘생겼으면 됐을 일
찐으로 귀여우면 내가 먼저 사진 좀 보내라고 하게 되던데.. 그런 얘기없으면 보내지마요
공감 못하는 얘기 하면서 반응을 강요하는게 불편하네... ㅠㅠ
아파트 단톡에서 애 새끼 사진 보내지 마세요 ㅋㅋㅋ 어이가 없네 일상 공유도 싫은데 아이 사진은 더더욱 싫어요
인정하기 싫었나봐 지금 뇌절중인듯.. 아빠 못생겨서 뭔고생이야 저게
하루이틀이지...참...
아빠판박이네 ㅋㅋㅋㅋㅋㅋㅅㅍㅋㅋㅋㅋ 아빠가 서강준이였으면 칭찬이지만 존못이니까 욕으로들을듯 ㅠ
애 못생긴거 인정하기 싫어서 저러는거같은데.... 약간 답정너 느낌이네 귀엽다는 소리 듣고싶어서그러는거같음..
형부 왜이러세요 이러면되긋네.. 형부 씻으셨네요 ㅎㅎ
남의 애 얼평할 땐 자기가 그리 될 줄 몰랐겠지. 으휴
힘들겠다 아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