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양현석 프로듀서는 애초부터 YG엔터테인먼트에 내려놓을 직책이 없다

[Lakers&Eagles]

YG엔터테인먼트 경영을 실질적으로 총괄하는 사람은 양민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다. 양현석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동생인 양민석 대표는 YG플러스 대표도 겸하고 있다. 양현석 프로듀서는 YG엔터테인먼트 최대주주지만 임원진에는 이름을 올리지 않고 있다

와이지 최대주주 양현석
그리고 양민석

이미 과거부터 등기이사가 아님

사장은 양민석



지금 하는건 그냥 보여주기식 쇼일 뿐 바뀌는건 없음
여전히 와이지 소비하면 양형제들한테 돈들어가고 똑같음



출처 - 더쿠

[Lakers&Eagles]

이거보니 그냥 쇼하는 거네요..진짜로 놓을려면 가지고 있는 주식 다 내놓고 가야죠

[Golden State]

친동생이라니...

[Minnesota TimberWolves]

양아치.. 대중을 개돼지로 보는거죠

[빵꾸똥꾸]

로션킴이 지누션의 션이죠?

[Dustin Pedroia]

와 그냥 최대주주일뿐이였네 쓰레기네 언플하는거

[빵꾸똥꾸]

최대주주가 제왕처럼 군림하는건 우리나라에서 흔한 일이긴 한데
아예 임원으로 등록조차 안해놓고 임원직을 한거네요

[갓카타쿠리]

또 손바닥으로 하늘 가리기ㅋㅋㅋ 타조인가ㅋㅋ

[계란단단장]

양아치 단어의 표본

[Summer to Autumn]

운좋은 양아치

[GAT No.21]

추석아 현하다

[버스회사 사장]

비등기임원 지은은 그 스타일리스트 지은인가요?

[Lamar Odom]

끝까지 국민들은 개돼지 바보로 아네ㅋㅋ
역시 순실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