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15&aid=0004275129
주진모는 16일 법률대리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이번 일로 숨조차 쉴 수 없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면서 "제 문자메시지에 언급되었던 여성분들께 어찌 사죄를 드려야 할지, 사죄가 될 수 있을지 모를 정도가 되었다. 고개 숙여 용서를 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결단코 이성의 신체 사진을 몰래 촬영하여 유포하는 부도덕한 짓을 저지르지는 않았다"면서 "만일 그들의 협박에 굴한다면, 그들은 이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계속 저를 괴롭힐 것이라 판단했고 추가 범행을 부추길 것이라 생각해 응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첫댓글 그래서 뭐 그걸 잘했다고 해줘야 하나요 ; 아저씨 계속 반성하세요 ;;
진짜 이름 보이는 것도 싫다
그렇다고 뭐 잘한 짓이냐 에휴
ㅇ
네..
어휴
ㅋ
진짜 잘 묻혔네 ..
걍 끄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