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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 일기 11/살사랑그만/2010.12.7.화/70점/너무너무 맛있다..ㅠㅠ
살사랑그만 추천 0 조회 40 10.12.07 22:28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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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07 22:37

    첫댓글 에구...모임과 행사가 많군요...운동으로 대신해야죠 뭐...^^그래두 거기서 계속 유지는 하시네요...
    저두 몇달째 유지만 하는거 같아요...빼야하는뎅...ㅎ

  • 작성자 10.12.08 05:48

    몇달이 아니고 작년에 이어 쭉~~ 유지만 ..ㅎㅎ 쬐끔 내렸다가 다시 오르고 또 좀 내렸다가 다시 제자리..이러길 1년이 넘었어요...ㅠㅠ

  • 10.12.08 07:01

    그래도..하루만에 방방 뛰고-700g은 괜찮은것 같은데여~~ㅋㅋ 친정아버님 생신이라..오늘저녁도..착한식단은 아니될것 같으다..그쳐??ㅋㅋ 하지만,.먹기위해 운동하라는 숀리 말처럼..저녁 약속이 있으시다면 낮에 운동해서..칼로리 소모를 높여놓고,,저녁으로 만찬을 즐긴다면..조금은 괜찮을것 같아요..화이팅~

  • 작성자 10.12.08 12:00

    녜..저녁에 맛나게 먹을라고 오늘 아침도 방방 뛰고 나왔어요..운동 하는뎅 어찌나 몸이 무겁던지..힘들었어요..ㅎㅎ 그래도 숙제 다 해놔서 맘은 편하네요..

  • 10.12.08 09:29

    글쎄 ... 체중 유지가 감량만큼 어려운 일같습니다.ㅋㅋ
    오늘 저녁엔 땀 좀 흐르게 운동 해 보려구요..
    눈이 많이 온다 했는데... 따뜻한 이불속이 그리워 질까봐 두렵습니다.

  • 작성자 10.12.08 12:01

    지금 눈이 갑자기 펑펑 내리네요..따뜻한 사무실 안에서 보니 좋은데 눈 녹아 질척 거릴꺼 생각하면 ..ㅋ

  • 10.12.08 11:05

    운동 열심히 하시니~맘 편하게 모임 다녀 오세요~살사랑 그만님은 어느 모임에서나 사랑 받으실것 같아요~
    총무~ㅋㅋ 은근히 신경 쓸일 많으실텐데~잘 하실껏 같아요~홧팅!!!

  • 작성자 10.12.08 12:03

    저 다이어트 한다고 한번 두번 안나가기 시작 하니 이젠 오라는데도 별로 없어요..ㅋㅋ 그래도 덕분에 별 필요 없이 놀고 마시는 모임은 다 정리 됐어요..ㅎㅎ..
    눈 많이 오네요..눈길 조심 하세요..

  • 10.12.08 11:06

    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의외로 막내가 편할때가 있더라고요...더 잘 따라주시고...막중한 임무 맡으셨으니 잘해보세요...전 올해로 모임 총무 마칩니다..ㅎㅎ

  • 작성자 10.12.08 12:05

    ㅎㅎ..막내라 그동안은 편했는뎅 이젠 안 통하네요..ㅋ

  • 10.12.08 12:32

    오늘도 팥죽드셨네요. 오늘은 꼭 시장가서 사와 먹어봐야겠어요. 이렇게 우중충한 날씨에 잘어울리는 음식이네요. 알타리랑 같이 냠냠

  • 작성자 10.12.08 13:09

    저 지금도 팥죽 먹었어요..ㅎㅎ 이젠 다 먹었어요..주말에 또 한 솥 끓여놔야겠어요..

  • 10.12.08 12:55

    전 약속펑크나고 모임많은 12월이어야하는데 한가하네요 사무실은 1월부터 바빠질거같고 아버지생신잘하시고오세요 얼마전 저희어머니생신 이었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넘어갔어요 미역국도 못끓이고 시어머니 싫어하시긴했지만... 밥이라도 외식하려니 싫다고 하시고.. ㅋㅋㅋ 그냥지나갔네요

  • 작성자 10.12.08 13:11

    ㅎㅎ..
    사실 전 어제 약속 펑크나라고 기도 했었어요..긍데 안됐네요..

  • 10.12.08 13:09

    이상하게 저도 황금기때 꼭 더먹게 되더라구요~~ㅜㅜ 그래도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아요~~
    아버님 생신 축하드려요

  • 작성자 10.12.08 13:13

    저두 황금기에 더먹게 되더라구요..ㅋㅋ 아~진짜 올해 마무리 잘 하고 싶었는데 12월도 그냥 이러다 말까봐 걱정되네요..아버지께 말씀 전해 드릴께요..ㅋㅋ

  • 10.12.08 13:48

    맞아요 나이가 들어도 여자들은 살이야기~ 저희 어머니도 연세가 60가까이 되시는데 친구들 만나면 살이 빠졌네 부터 시작해서~ ㅎㅎ 여자들은 정말 평생다이어트 해야하나봐요.천만다행인건 나이 많이안들어 건강한다이어트를 시작하고 있다는거 참다행이에욧.

  • 작성자 10.12.08 14:32

    그러게요..어제 모임에 오신분들 대체로 50대 인데도 누구 살 빠졌네 누구는 좀 쪘네 로 시작 하면서 시작된 다이어트 이야기가 모임 끝날때까지 쭉~ㅎㅎ..
    맞아요..지금이라도 건강한 다이어트 할 수 있는게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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