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는동안
무엇을 먹느냐에따라서
201호. 나
202호. 나
삼시세끼. 무엇을 먹느냐에따라서
배부름의 차이가 날듯해요
무언가에 쫒기듯 살아가는
하루살이 인생 같은 마음
양지바른 공원묘지에. 화창한 가을하늘이
평온하네요
갑작스런 교통사고로
먼저 떠난 건강한 49살 태권도관장
우리 친정조카의 비보를 받고
다녀온곳 !
한치앞도 모르는
우리내 인생 삶에 할 말을 잃은채~~~
월말 마감 일감에 분주히 보내면서
국장님 의 출근으로 오전 방송이
없는데
오늘 특별방송 이된듯
시작글이 보여서 신청해봅니다
1노사연~이마음 다시 여기에
2윤태규~마이웨이
틈틈히 여유로운 시간에
박강성~문밖에있는 그대
보내주세요
음악을 사랑하는
애청자님들께 띄웁니다
국장님
방송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댓글 쏘피아님 방긋^^
인생 아무도 몰라요
그래서 오늘 즐겁게~
슬픈 비보소식
마음아프시지만
인생은 하늘에 맡기고요~
착하셔서 하늘에서
일찍 부르신것 같아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음악으로
마음 쉼하시어요^^
청곡 함께합니다
쏘피아님 마음이 아프시겠어요 슬픈 비보소식에,,,,고인의 명복을 빌어드리며 쏘피아님 청곡 함께들어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