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린세상오늘 인터뷰 전문 방송
<주요 발언>
" 정수성후보, 정종복 후보에게 20% 가까운 표차로 승리할 것 확신"
" 경주 선거 패배시 이상득 의원과, 한나라당 큰 타격 받게 될 것"
" 이상득 의원의 친박계 자금 조사설- 석연치 않은 부분도 있지만 아니라고 하니까..."
" 만일 이게 사실이라면 한나라당을 분해시키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니까 그렇지는 않을 것 "
" 박심은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다. 100% 정수성 후보에게 있다 확신"
" 한나라당 차기 대선 후보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영입-가능하지도 않고 만일 그런 시도가 있다면 국민의 거대한 저항에 부닥칠 것"
----------정광용 대표 인터뷰 전문------------
-경주 현지 분위기가 어떤가?
"제가 몇 번째 와 봐서 안다. 식당에 가보기도 하고 택시도 타보고 나름대로 최대한 민심을 살펴봤는데 제가 피부로 느낀 것은 압도적 표차로 승부가 날 것 같다 .우선 정종복 후보가 너무 민심을 잃은 것 같다 . 고작 2주 남은 선거기간 동안 바닥 민심을 뒤집기 어려울 것이다. 결과를 보면 아시겠지만 최소한 10% 이상 20% 가까이 차이가 날 것이다 .이것은 선거경험이 있는 제가 확신하는 것이다"
-정종복 후보가 패배시 이상득 의원이 정치적 영향을 받으리라 보나?
" 이상득 의원도 타격을 받겠지만 한나라당 자체가 타격을 많이 받을 것이다 .이번 재선거를 거울 삼아서 한나라당 공천 시스템은 전면적으로 수정되어야 한다. 공천심사위가 특정 정파에 치우치는 일은 없어져야 하다. 눈가리고 아웅하는 것은 국민이 다 안다. 공천심사를 하는 것인지 특정인 지령에 따라 거수기 노릇을 하는 것인지 이미 한번 공천받아 실패한 사람을 다시 공천할 때는 그만한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명분도 이유도 없이 당선 가능성도 보지 않고 경주시민이 누구를 간절히 원하는지 아는데도 그저 누구와 가깝다거나 누구의 양아들이라거나 이런 이유로 유권자인 경주시민이 외면한 사람을 공천하는 것은 반드시 대가를 치르다고 봐야 할 것이다"
-현재 진행중인 검찰 수사가 노무현 전 대통령과 노무현 측근 세력들은 물론 현 정부 최고위급 실세들도 연루가 되어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이런 소식들이 지역민심이나 이번 재보선에 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나?
"경주에 와서 택시를 타보면 알게 되는 사실이지만 당연히 영향을 미친다. 여기와서 한나라당 얘기를 꺼내면 분위기가 이상해진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한나라당이 가장 고민해야 할 것이 바로 신뢰회복이다. 박 전 대표가 당대표 할 때를 되돌아봐야 한다. 그 때 누구 한사람 재보선을 걱정했나. 했다면 모두가 이겼다 한나라당 불패신화가 그때 만들어졌다. 지금은 어떤가? 한 석도 못 건질 것이란 불안감이 팽배하다. 이 지경까지 와서도 반성하지 않는다면 이것은 정당이 아니다
-이상득 의원도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지금 너무 빠르게 그것을 예상할 수 없지만 한나라당 자체가 타격을 받을 것이고 그것이 보통타격이 아닐 것이다
-이상득 의원도 큰 타격을 받을 것이다?
"네,네"
-엊그제 민주당 박지원 의원이 국회에서 이런 질의를 했다. “이상득 의원이 한상률 국세청장에게 한나라당 친박의원들의 정치자금 관계를 파악하기 위해 박연차 회장의 관계회사 세무조사를 지시했다”며 의혹을 제기했다. 물론 이상득 의원은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하고 있고 김경한 법무장관도 금시초문이란 반응을 보였는데 박지원 의원의 이 같은 의혹제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설사 사실이라고 해도 믿고 싶지 않은 내용이다 .설마 그럴 리가 하면서도 석연치 않은 부분도 있고 지금 단계에선 그나마 이상득 의원의 해명을 믿고 싶은 마음뿐이다 . 이상득 의원이 전혀 무근이라고 하니까 그저 믿고 싶은 마음이다
-석연치 않은 부분이라면?
"지금 구체적으로 그 부분을 이야기 할 수는 없다 . 지금 그나마 이상득 의원이 절대 아니다라고 하고 있으니까 그냥 믿고 싶은 마음뿐이다. 이게 사실이라고 하면 도대체 말이 되는 얘긴가? 한나라당을 분해시키자는 얘기나 마찬가지니까 그렇지는 않을 것이다 "
-석연치 않은 것이 밝힐 수는 없지만 있는 것은 사실인 것 같다?
" 네, 그런 느낌이 들기는 하지만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석연치 않다고 말하긴 곤란하네요
-지금 박근혜 전 대표는 경주 선거에 대해서 일체 한 마디도 하지 않고 있는데 그래도 현지에선 박심이 정수성 후보에게 있다고 그렇게 믿고 있나?
"저희들은 박심은 100% 정수성 후보에게 있다고 믿는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가 과감하게 정수성 후보를 지지할 수 있는 것이다. 사실 울산에도 친박후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저희가 자칭 친박에게 관심을 갖지 않은 것은 그분들에겐 박심이 표출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심이 표출되지 않은 자칭 친박이 무슨 의미가 있겠나? 정수성 후보에겐 박전 대표가 직접 출판기념회에 참석한 것이라든지 제가 박사모 활동한 지 햇수로 5년째다. 박 전대표 눈빛만 봐도 짐작할 정도가 됐다 .저희들은 박심이 100% 정수성 후보에게 있다고 본다
-그런데 왜 박 전 대표가 구체적으로 아무 행동도 하지 않고 있는데?
"한나라당안에 계시기 때문에 물론 입장차라는 것은 있지만 그 대신에 며칠 전에 경주에서 한나라당 최고위원회의가 열렸는데 그때 친박계 최고위원이나 이런 분들은 대부분 자리에 참석하지 않았다 .이것을 봐도 알 수 있는 것이다"
_지금 정치권 일각에선 한나라당 친이진영에서 차기 대선 후보로 외부 수혈을 검토하고 있고 물색중에 있다, 그래서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영입설도 나돌고 있는데 당내 친이진영의 이런 분위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저는 금시초문이다. 사실이 될 수 없는 허왕된 루머라고 봐야할 것이다. 만에하나 그런 시도가 있다면 국민의 거대한 저항에 부닥칠 것이고 그것을 알면서도 그런 시도하는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보다 "
-끝-
자칭 박심보다 박심이 표출됀후보는 하늘 땅 차이지요 회장님 넘 수고 하심니다 꼭 필승 하실검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