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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누구나 그렇지만
생각치도 않았던 질문을 받았거나
쉽고 흔한 질문이지만 너무 추상적인 질문을 던져
머리속으로 생각하면서 말을 할때 약간 흥분을 하게됩니다
말이 좀 빨라져요. 당황하면 어버버 하기도 합니다
머리에선 땀이 삐질삐질
저같은분 많으실거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면접에서 긴장안하고 편안하게 말할수 있을까요
듣는사람 입장에서도 지원자가 편안하게 말을해야 신뢰감이 있어보일텐데요
참고로 우황청심원 액 먹고 면접봐도 어느정도 흥분 어버버 합니다 ㅠㅠ
첫댓글 면접관을 동네 친한 아저씨라고 생각하면 쫌 나을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