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의 공약과 지역발전에 대한 입장에 대해 골똘히 들여다 본다. 여수 원도심 재개발사업 진행과 밤바다 거리를 조성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는 것부터 시작해 세밀하게 다지을 편다는 것이다 .여수를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로 육성하고, 여수엑스포역과 철도부지에 승강장, 시민, 관광객 편의 위한 주차장확보, 편의시설, 쇼핑몰을 갖춘 6층 규모의 광역복합환승센터로 건립한다는 것이다. 박람회장에 복합 대형공연장 유치관련 이야기도 듣는다.
여수고속도로 건설과 이순신대교 국도승격과 전남대병원 여수분원 건립, 소아병원과 공공 심야 진료병원 확대와 여수국가산단 지역의 상생발전을 도모한다는 공약을 본다. 또한 여수 해상풍력 집중 지역으로 조성하고,신산업 유치 경제활성화와 제2여수관광 낭만시대 개막과 여문 상권 및 광림 새로운 활력과 교통체계 정비사업으로 교통체층 해소를 위해 국도 4차선 확장 및 우회도로 개설로 병목 해소책을 강구하고 안전한 어항을 강화한다는 것이다.
교육환경개선 삶의 질 향상에 대한 공약도 본다. 신분증(본인어 사진이 붙은 국가기관 또는 학교에서 발급한 모바일 신분증 포함) 지참은 필수이며 선거인명부 등재번호를 알고 투표소에 가면 편리하게. 투표할 수 있다. 필자의 투표소는 돌산초 체육관이며 5일, 6일 사전투표소(전국 3,500여개)는 돌산읍사무소 2층 회의실이 된다.
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4월 총선으로 민주주의의 성숙과 하나님나라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생명 정의 평화 등 복음의 가치를 실현하는 자세로 소중한 한표를 행사해야 할 것이다. 여수의 발전을 위하여 일을 잘 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할것이다. 섬, 농어촌 학교가 폐교되고 있다. 청년들이 돌아오고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율을 높여야 할것이다. 사진은 원도심 모습이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