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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소길오행대의
2.곽경국 태주학강론
3.동의약재편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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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어지러울수록 점 술이 득세 한다고 하지요? 사실일까?
우리 주변에는 점이라는 글자가 너무 큽니다.
예전에는 점이 클수밖에 없었으나, 이제는 그런시대 아닙니다.
사주라 하면 모두가 점으로 보게 되는데, 이것은 크나큰 잘못 입니다.
최고의 학부 대학 이것도 모자라서 박사 땁니다.
이정도 배우고 세상 살아간다면 점 과 학은 구분 하여 활용하여야 합니다.
사주는 점으로 통하는것 아니니 이를 가려 보아야 제정신이라 할수가 있습니다.
예전의 학문이 부족하던 시대,
또 학문을 하려해도 그 원초적 정보가 부족 하던 시대,
세상이 그런 시대에는 점을 칠수밖에 없었습니다.
일부 학식있는 자들이 다 전할수 없으니 점을 치도록 선더 한것이지요.
이지함 선생의 토정비결 이라는 것도 보면 대표적인 것입니다.
이지함 선생이 무식해서 토정비결을 만들어 전파 했겠습니까?
또 생년월일만 보아도 정보가 없습니다.
태어난 시대의 띠 와 달. 그리고 시간때를 보십시요.
개ㄸㅣ. 소띠~ 12가지에, 음력 시월.동짖달.정월달~~,그리고 저녁때,아침나절, 낮점심때,
전쟁피난중에, 소밥먹일때, 못자리 하다가,~~~~~~,
점을 치지 않고서는 사주를 볼수가 없었지요.
이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모두가 정확하게 대부분 기록이 됩니다.
병원에서, 가정에서, 그리고 특히 부모들이 잘 기억 합니다.
혹여 알수가 없는 경우도 다양하게 있습니다만, 사정이 급박했던거지요?
김영남(90대초)과 김여정(30대초) 강릉의 얼굴 모습
사주학을 모르거나 없거나 한것은 아닙니다.
이미 수천년전에 그 기본이 있습니다.
그 기본을 정리하지 못 한 전자들이겠지요.
지금의 구글지도만 보아도 세계 각지의 시간차와 함께 위도 경도에 따른 정보 획득이 있고,
세계 어느 곳이든지 잘 알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사주 점칠 이유가 전혀 없으니, 재고 하여야 합니다.
사주 전문가라 하면 당연히 점치면 안됩니다.
귀신 만나면 간단 한 것을 뭐하러 개뿔 나게 공부 합니까?
또 일반 대중들도 너무 무식 합니다.
최고 학부를 나오고ㅡ 배울만큼 배운 학식인데, 뭔놈의 점술에 따라다닌지 ~
제 정신아니고는 할일이 아닙니다.
아무리 유행이라 해도 따를것이 있고 가려야 할 짖들이 있습니다.
사주뿐 아니라 별의 별 점들이 난리를 치며 사람들을 유혹하는데도, 그에 쫒아다니는 것이 한심하고,
안타깝습니다.공짜 없는 세상이라며 그도 작은 돈이 드는것도 아닌데 말입니다.
돈이나 많아서 퍼줄 돈이나 있으면 그럴니 하지만,
빚내서 빚쟁이 되어가면서 까지 그러니 문제인 것입니다.
이 방면에는 자격증도 없습니다.?
온갖것들이 모두 자격증 시대라는데, 이 방면은 없어요.
아니 능력으로 먹고 살게 해야지 자격증은 무슨놈의 자격증인지 모릅니다.
세상에 법이 없어 자격증 만듭니까?
돈주모 만드는 자격증 그게 능력입니까?
돈이 많아서 자격증 여러개 땁니까?
자격증으로 사람 구격에 맞추어 살게 하려는 것입니까?
이 방면의 자격증이 없는것 같이, 세상에 자격증 없어져야 합니다.
자격증 가지고 더 나쁜짖 합디다.
허울뿐인 자격증 시대 없어지고, 정말 능력으로 사는 시대여야 바른 사회 됩니다.
지격증 없어도 현존 법으로 모든 것을 다 가려낼수 있습니다.
법을 아는 법전문가들이 왜 머리 좋고 어렵게 공부 한줄 아시나요?
그들이 해야 할 사회 법인 것입니다.
옆으로 좀 샜으나, 마찬가지 입니다.
능력으로 사주 보고 그에 따르는 것입니다.
사주 봐주라 하지 말 것은 스스로 아는 것입니다.
사주를 어찌 남의 것 보드시 하면서 자기 삶을 개척 하겠습니까?
정신좀 차려 보세요.
자기 인생의 삶입니다.
전문가 아니되더라도, 사주 기본은 알아야지요.
가감승제, 글씨 배우는것.문맹자 아니 되는것은,
삼각함수 모르는것. 아프리카 토속어 모르는것과는 별개 입니다.
대한민국에는 문맹자, 가감승제 모르는 사람 없습니다.
하지만 사주기본 모르는 사람은 배웠다는 사람들이 더 모릅니다.
이게 문맹자 아니고 뭐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