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깽판위 임원선출(7월 20일)에 대하여(2-1): 만년 영구직인 실행총무 >
자칭 교대파라는 영어랩(abcd)에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깽판위 임원들이 2014년 7월 20일에 선출되었다고 보고하셨더군요. 그 중에 영원한 말뚝, 만년 영구직인 ㅅ회넷 깽판위의 총무 김ㄱㅅ가 있고, 정원ㅎ 권사도 부위원장에 유임되었군요.
ㅅ회넷 깽판위의 총무 김ㄱㅅ가 1994년쯤에 사랑의교회에 등록했다고 하니, 그의 말대로 하면 한 20년이 될 터이고, 작년부터 사랑의교회에 해교회 앞잡이였으니 2년을 빼면 18년(절대 욕이 아닙니다. 열여덟 해)….
교회를 강산이 한두 번 바뀌게 다니면 만년 영구직인 총무를 하는군요.(절대 이해가 안 되는 끄덕끄덕~~).
그리고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은 제직회와 공동의회가 모두 불법이라고 지금도 난리 부르스를 치고 있습니다. 그들의 말들과 제가 이해되지 않은 부분들을 적용해보면….
투표 참여율: 847÷ 1078× 100 = 78.571% (마당청소년까지 포함), 기권 231명과 반대 32명입니다.
저는 우리나라 선거권 나이는 만 19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사랑의교회 제직회, 공동의회는 서리집사 이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기드온을 제외한 33세 이상은 장년부에 속합니다.
그렇다면 마당청소년들의 연령은 몇 살부터 몇 살까지입니까? 투표 선거권이 있습니까?
설마 얼라, 아가 영아부도 마당청소년이고, 유모차부대도 마당청소년입니까?
마당청소년들은 깽판위 임원들이 누구인지 알기나 합니까?
투표할 임원들이 누구인지, 무슨 일을 하는지 알기나 하고 투표한 것입니까?
혹시 부모님들의 강요에 의해, 부모님들의 대리 투표입니까?
사랑의교회 제직회와 공동의회가 불법이라고 하면서, 사랑의교회 갱신, 개혁을 외치는 ㅅ회넷은 솔선수범, 모범을 보여주지 않고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십니까???
게재한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마태복음 25:21]의 성경 말씀이 제대로 보이기는 하십니까?
( 2- 2 계속 )
첫댓글 불법단체의 계산이 틀리고 오답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요. 놀라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그냥 저들은 뻥 입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게시글의 의도를 모르시겠다구요?? 도통 딴생각 뿐이니 글이 눈에 들어옵니까? 마음에 들어옵니까? 모르시면 모르시는대로 가만계세요 성의봐서 댓글 안 올리셔도 되구요 무교병에 댓글 가뭄든줄 아시나요?
정말 그럴까요??? 청소년들의 투표권이 없다면 장년들의 투표 출석인원수에 포함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출석인원수에 마당청소년들 인원, 신원 제대로 확인했습니까?
그리고 96.22%는 모두 찬성(815) ÷ 투표참여(847) × 100 = 96.22196입니다.
님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기 전에, 깽판위 위원장 김두쪽 짱르님께서 발표하신 임원선출 기준의 조건과 선출된 임원들이나 제대로 비교 확인해 보시고 말씀하시지요???
@하늘을 보다 저에게 감사의 댓글, 형식적으로 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댓글 달아달라고 했나요???
제가 개고생 하고 있으니 알아달라고 했나요???
언제 님의 닉네님으로 저의 글에 댓글 다셨습니까?
무교병에 님의 닉네임이 안 보이는데요???
제가 긴 글을 쓰든, 짧은 글을 쓰든, 개고생을 하든, 호강을 하든, 님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저를 그나마 아주 쬐끔, 쥐 눈꼽만큼 생각하시겠다면, ㅅ회넷이 작년 봄부터 저에게 했던 치한(추행) 짓거리, 협박, 미행 같은 짓거리를 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사랑의교회에 개혁, 갱신을 외치고 원한다면 더더욱 그렇게 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한마디로 딱 개판위...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있어서 하늘보다님의 글의 의도를 충분히 알겠는데 육적인 눈은 감고 영적인 눈을 떠보세요
@효준 하늘 보다님은 무교병에 희망입니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벌써 탈퇴하고 튀셨네요ㅋ
좀 더 대화를 나눠보시지 왜 그러셨대
여기 또 출장나와서 말도안되는 소리 하는 그대는 ㅅㅎㄴ
마당청소년은 의사결정권이 없다면서 왜 투표결과 총출석수에 포함시켰습니까?
투표를 강행하기 위해 성원 미달을 피하려던 꼼수였습니까?
마당청소년까지 총출석수에 포함했으면 투표참여율은 당연히 '하늘을 보다'님이 말한 78.57% 맞지요.
물론 찬성률도 96.22%가 아니라 75.6%이고요.
님은 닉네임 값을 하시려면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해야합니다.
마당청소년기도회의 연령분포는 어떻게 되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시지요.
투표권이 없다고 한 것 보면 젖먹이, 유아부, 유치부,.....등 주일학교 아이들을 다 포함한 것 맞지요?
그 아이들이 깽신회가 뭐하는 조직인지 알아 듣던가요?
하는짓이라고는 꼬~~옥 dog babe 같아서는. .
자기를 포함해서 여러분이 형식적으로 댓글을 단다고라?
머리 굴리는 소리가 막 나지 않습니까?
우리를 뭘로 보고 참 얘들도 아니고. 챙피해서 원.
저들이 그래도 예전에 사랑의 교회 교우들이엇데요.
하나님께서 확실히 정결작업을 하셧네요.
잘들 나가셧습니다.
다 안고 가기에는 발목 잡기 선수들 참 힙듭니다.
하늘 보다님. 기뻐 하세요.
저들에겐 하늘보다님이 핵폭탄 인가 봅니다.
내용을 모르겟다는 말은 거짓말 입니다.
저들의 시간은 거꾸로 갑니다.
나중엔 기저귀 사서 심방가야 될듯.
절대로 저들의 의도데로 의기소침 앙~되요.^^
어둠의 세력 대적하는 확실한 빛이 십니다.
내용을 모른다는 거 그럴 수도 있어요. 거짓과 분열의 영에 쌓이면 분별력도 지혜도 다 잃지요. 그러니 진실된 바른 글을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우리는 다 아는데 왜 '주님의길'이라는 분은 모르실까요?
그럴수도 잇겟네요.
자칭 주님의길께서 마치 무교병 식구인양 또 은근 무교병전체의 뜻인양 디스를 하길래 하늘을 보다님의 글에 많이긴장하고 위기감을 느끼나 햇네요.
무튼 저쪽동네는 이러나 저러나 진퇴양난은 분명하네요.
헛발질에는 명수 입니다.
안됫네요^^
'주님의 길'님이 저쪽 동네, ㅅ회넷 사람인 것은 "의사결정권이 없는 청소년, 찬성율 96.22%" 등의 해설 댓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의 댓글에 "계속 이러시면 " 하는 협박성 말과 동시에 순간 아닌 척하는 말들은 늘 제 귀에 들려주었던 저들의 말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댓글을 좀 거칠게 썼습니다....
순간 이성을 잃고 절제하지 못한 죄송함을 무교병 성도님들께 사과인사를 드립니다.
사랑의교회를 위한 성도님들의 공공카페에 좀 더 신중하도록 조심하겠습니다.
@하늘을 보다 괜챦아요.
우리 카페 살아 숨쉬는 곳 아니겟습니까?
그만한 위험속에서 부단히 감당하시는 하늘을 보다님.
안전지대에 무사히 잇는것 같아 미안함 맘 더합니다.
모르는 것보다 아는것이 기도의 제목도 됩니다.
교회의 최일선에서 맞서고잇는 하늘을 보다님.
아버지께서도 항상 성령으로 불담 쳐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spirit1707 고맙습니다~~^^(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