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무교병
 
 
 
카페 게시글
우리들의 이야기 < 사랑의교회를 어지럽히는 ㅅ회넷의 깽판위 임원선출(7월 20일)에 대하여(2-1): 만년 영구직인 실행총무 >
하늘을 보다 추천 15 조회 878 14.07.22 12:45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7.22 13:30

    첫댓글 불법단체의 계산이 틀리고 오답이 나오는 것은 당연하지요. 놀라지도 않고 관심도 없어요. 그냥 저들은 뻥 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7.22 14:52

    게시글의 의도를 모르시겠다구요?? 도통 딴생각 뿐이니 글이 눈에 들어옵니까? 마음에 들어옵니까? 모르시면 모르시는대로 가만계세요 성의봐서 댓글 안 올리셔도 되구요 무교병에 댓글 가뭄든줄 아시나요?

  • 작성자 14.07.22 15:20

    정말 그럴까요??? 청소년들의 투표권이 없다면 장년들의 투표 출석인원수에 포함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출석인원수에 마당청소년들 인원, 신원 제대로 확인했습니까?
    그리고 96.22%는 모두 찬성(815) ÷ 투표참여(847) × 100 = 96.22196입니다.
    님이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하시기 전에, 깽판위 위원장 김두쪽 짱르님께서 발표하신 임원선출 기준의 조건과 선출된 임원들이나 제대로 비교 확인해 보시고 말씀하시지요???

  • 작성자 14.07.22 15:25

    @하늘을 보다 저에게 감사의 댓글, 형식적으로 올리지 않으셔도 됩니다. 제가 댓글 달아달라고 했나요???
    제가 개고생 하고 있으니 알아달라고 했나요???
    언제 님의 닉네님으로 저의 글에 댓글 다셨습니까?
    무교병에 님의 닉네임이 안 보이는데요???
    제가 긴 글을 쓰든, 짧은 글을 쓰든, 개고생을 하든, 호강을 하든, 님이 관여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님이 저를 그나마 아주 쬐끔, 쥐 눈꼽만큼 생각하시겠다면, ㅅ회넷이 작년 봄부터 저에게 했던 치한(추행) 짓거리, 협박, 미행 같은 짓거리를 하지 말라고 해야 합니다.
    아시겠습니까???
    사랑의교회에 개혁, 갱신을 외치고 원한다면 더더욱 그렇게 하셔야 하지 않습니까???

  • 14.07.22 15:13

    한마디로 딱 개판위... 우리는 영적으로 깨어있어서 하늘보다님의 글의 의도를 충분히 알겠는데 육적인 눈은 감고 영적인 눈을 떠보세요

  • 14.07.22 15:15

    @효준 하늘 보다님은 무교병에 희망입니다 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 14.07.22 17:33

    벌써 탈퇴하고 튀셨네요ㅋ
    좀 더 대화를 나눠보시지 왜 그러셨대

  • 14.07.22 17:38

    여기 또 출장나와서 말도안되는 소리 하는 그대는 ㅅㅎㄴ

  • 14.07.23 11:10

    마당청소년은 의사결정권이 없다면서 왜 투표결과 총출석수에 포함시켰습니까?
    투표를 강행하기 위해 성원 미달을 피하려던 꼼수였습니까?
    마당청소년까지 총출석수에 포함했으면 투표참여율은 당연히 '하늘을 보다'님이 말한 78.57% 맞지요.
    물론 찬성률도 96.22%가 아니라 75.6%이고요.
    님은 닉네임 값을 하시려면 입은 비뚤어져도 말은 바르게 해야합니다.
    마당청소년기도회의 연령분포는 어떻게 되는지 솔직하게 말해보시지요.
    투표권이 없다고 한 것 보면 젖먹이, 유아부, 유치부,.....등 주일학교 아이들을 다 포함한 것 맞지요?
    그 아이들이 깽신회가 뭐하는 조직인지 알아 듣던가요?

  • 14.07.23 12:35

    하는짓이라고는 꼬~~옥 dog babe 같아서는. .
    자기를 포함해서 여러분이 형식적으로 댓글을 단다고라?
    머리 굴리는 소리가 막 나지 않습니까?
    우리를 뭘로 보고 참 얘들도 아니고. 챙피해서 원.
    저들이 그래도 예전에 사랑의 교회 교우들이엇데요.
    하나님께서 확실히 정결작업을 하셧네요.
    잘들 나가셧습니다.
    다 안고 가기에는 발목 잡기 선수들 참 힙듭니다.
    하늘 보다님. 기뻐 하세요.
    저들에겐 하늘보다님이 핵폭탄 인가 봅니다.
    내용을 모르겟다는 말은 거짓말 입니다.
    저들의 시간은 거꾸로 갑니다.
    나중엔 기저귀 사서 심방가야 될듯.
    절대로 저들의 의도데로 의기소침 앙~되요.^^
    어둠의 세력 대적하는 확실한 빛이 십니다.

  • 14.07.23 11:38

    내용을 모른다는 거 그럴 수도 있어요. 거짓과 분열의 영에 쌓이면 분별력도 지혜도 다 잃지요. 그러니 진실된 바른 글을 보면 무슨 말인지 이해 못할 수도 있을 거 같습니다. 우리는 다 아는데 왜 '주님의길'이라는 분은 모르실까요?

  • 14.07.23 15:26

    그럴수도 잇겟네요.
    자칭 주님의길께서 마치 무교병 식구인양 또 은근 무교병전체의 뜻인양 디스를 하길래 하늘을 보다님의 글에 많이긴장하고 위기감을 느끼나 햇네요.
    무튼 저쪽동네는 이러나 저러나 진퇴양난은 분명하네요.
    헛발질에는 명수 입니다.
    안됫네요^^

  • 작성자 14.07.23 18:28

    '주님의 길'님이 저쪽 동네, ㅅ회넷 사람인 것은 "의사결정권이 없는 청소년, 찬성율 96.22%" 등의 해설 댓글을 보고 알았습니다.
    그의 댓글에 "계속 이러시면 " 하는 협박성 말과 동시에 순간 아닌 척하는 말들은 늘 제 귀에 들려주었던 저들의 말 중에 하나입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화가 나서 댓글을 좀 거칠게 썼습니다....
    순간 이성을 잃고 절제하지 못한 죄송함을 무교병 성도님들께 사과인사를 드립니다.
    사랑의교회를 위한 성도님들의 공공카페에 좀 더 신중하도록 조심하겠습니다.

  • 14.07.23 18:34

    @하늘을 보다 괜챦아요.
    우리 카페 살아 숨쉬는 곳 아니겟습니까?
    그만한 위험속에서 부단히 감당하시는 하늘을 보다님.
    안전지대에 무사히 잇는것 같아 미안함 맘 더합니다.
    모르는 것보다 아는것이 기도의 제목도 됩니다.
    교회의 최일선에서 맞서고잇는 하늘을 보다님.
    아버지께서도 항상 성령으로 불담 쳐 주시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 작성자 14.07.23 18:41

    @spirit1707 고맙습니다~~^^(꾸벅~~)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