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굴 가지 않은 친구들이 도란도란
옛날 옛적 동네 사당나무 아래 옹기종기.
청춘을 거스른 ᆢㅎ70대 맞어.
다 잘 있었구려 그모습 그대로.
요코롬 한방에 자빠지다.
우리들의 밤은 무르익어 가고~
친구들아 잘자 낼 봐여 ~
첫댓글 동바!이쁜 추억남겨줘서떙큐!~~이쁘게간직할께^^*
우리에겐말로도 다할수 없는그 뭐가 있지 !! 싱싱 푸르름변하지 않는네 모습아 ~잉 깨물고 시 포 ~
첫댓글 동바!
이쁜 추억
남겨줘서
떙큐!~~
이쁘게
간직할께^^*
우리에겐
말로도 다할수 없는
그 뭐가 있지 !!
싱싱 푸르름
변하지 않는
네 모습
아 ~잉
깨물고
시 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