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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ㅋ~ 사랑나무
놀러가자 추천 0 조회 543 18.04.27 13:5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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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27 14:19

    첫댓글 일단은 백점 만점에
    백점짜리 신상 복랑이네요
    다져질 예쁜 모습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18.04.27 21:26

    저걸 옥상에 둬야 하나 하우스에 가져다 놔야하나 고민 해봣어요~ 무럭무럭 자라 잘 다져지면
    또 데려올게요~

  • 18.04.27 14:32

    복랑이가 빈틈이 없네요.
    한인물할듯해요^^

  • 작성자 18.04.27 21:27

    그쵸 빈틈없는 모습에 데려왓는데 자세히 들여다 봄 적심흔적인지 꽃대 자른곳인지 암튼
    거슬리는 곳이 몇군데 있긴 해요 그럼에도 이뻐서 용서해줘요~ㅎㅎ

  • 18.04.27 15:21

    송알송알~~익으면 ~~더 이쁘겡쥬~

  • 작성자 18.04.27 21:27

    송알송알 익으면 또 보여드릴게요~

  • 18.04.27 15:41

    어머나~~
    어쩜 소복소복~
    옆으로 기웃뚱~~ㅋ

    안녕하시죠?
    예전엔 이정도면 정말 ~~
    지금은 다육이들 정말 착하고 예쁘고 말썽도 안 부리고 그쵸?ㅋ

  • 작성자 18.04.27 21:28

    예쁘고 착한건 좋은데 말썽은 여전히 부려요~~~ㅎㅎㅎ

  • 18.04.27 15:53

    뭐이 저리 바글바글하다요

  • 작성자 18.04.27 21:28

    그르게요 옆구리 찔러가며 물어봐도 모르쇠여요~~~

  • 18.04.27 16:04

    대품인데요

  • 작성자 18.04.27 21:29

    대품은 아니구요 중품으로 발돋움하는 아이 같아요~~

  • 18.04.27 16:30

    헉! 이정도 대품으로 키우려면 얼마만큼 정성이 들어갈까요^^? 그나마 이복랑이는 행복하다고 해야 할까요. 복랑금이었다면 과연 이렇게 클 수 있었을런지요^*^~~

  • 작성자 18.04.27 21:29

    하이고~~ 전 금땡이하곤 인연이 없는 관계로 그냥 복랑으로~~~ㅎㅎ

  • 18.04.27 17:17

    사랑과 꿈과 희망이 주렁주렁??
    놀자님 기분이 좋으신가 봅니다.
    사랑나무라고 해서 "사랑무"인줄 알았어요.ㅎㅎ
    저거 금나오면 대박인데
    사랑과 꿈과 희망만 필요하시고
    금은 필요하지 않으세요?
    (농담입니다) 텨텨~~

  • 작성자 18.04.27 21:30

    금이랑 더럽게 안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금은 관심 없어요~~~

  • 18.04.27 19:28

    흙은 많은데 육이가 없고 육이가 있음 분과 흙이 없는 불편한 진실

  • 작성자 18.04.27 21:31

    ㅎㅎ~ 맞아요 그런데 저 같은 영세민은 분도 많고 다유기도 많은데 몸에 맞는 집이 없어서
    맨날 빈곤의 연속이예요 ㅠㅠ

  • 18.04.27 19:55

    이렇게 빽빽하게 주렁주렁 알이
    달리게 하려면 어케 해야하나요?
    사랑나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많큼 넘 이쁩니다~~

  • 작성자 18.04.27 21:31

    저도 몰라요 저런 아일 데려왔으니요~~ 비법 터득하면 쪽지 드릴게요~ㅎㅎ

  • 18.04.27 21:56

    복랑이는 작으면작은대로 크면큰대로 다 이뻐요 몇개있어도 또맹글고싶은아이죠

  • 작성자 18.04.28 22:03

    맞아요 키울수록 정이 가는 아인거 같아요

  • 18.04.28 08:09

    캬~~~
    다복한 아이를 데불고 오셔서 왠지 좋은 일이 생기실 것 같아요^^
    복 굴러들어오는 해피주말 보내시길♡

  • 작성자 18.04.28 22:03

    ㅎ~ 집으로 내려오면 아참 뽁랑이 하고요 또 막상 올라가면 까묵고 딴짓만 하다 내려오네요~

  • 18.04.28 10:06

    올봄 이천원주고 두개 장만했는데 나름 자구도 많고 키우면 작품되겠다 싶었는데 저리 풍성한아이를 보니 또 맘이 가네요 다져지만 방울복랑금못잖아요~~~

  • 작성자 18.04.28 22:04

    ㅎ 저도 이천냥짜리 일년 키웟더니 제법 다져졋는데 저아이 보니 그냥 쉰나요~~~ㅎㅎ

  • 18.04.28 14:34

    놀자님 이렇게 빽빽하게 달린 복랑이 첨봐요
    어디서 데려 오셨나요?저도좀 알려 주세요.
    저도 복랑이 2개나 있는데 하나는 찌질이...
    달달 구워야지요.
    놀자님거는 안구워도 이뿌네요.

  • 작성자 18.04.28 22:05

    그냥 여기저기 댕기다 샀는데 그집이 하월이들 전문점이라 다유기는 어쩌다 하나 올라오더라구요

  • 18.04.28 16:01

    복랑이 대~~~~박이네요
    다져지고 물들면ᆢ 기대되요 ^^

  • 작성자 18.04.28 22:05

    그치요~ 저도 기대되어요~~

  • 18.04.28 22:27

    복랑이가엄청식구가많아서
    기분이좋으실것같구요
    안먹어도
    배불배불할것같아요ㅎㅎ

  • 18.04.29 13:39

    다닥다닥 빈 틈 없이 빽빽히 줄기를 차지하고 있어서 너무 예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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