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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사님들 맛난 점심 드셧지요? 놀자는 볼일보다 옆지기 호출로 볼일도 제대로 못보고 그냥 들어왓어요
어디나갈때 흔적을 남기지 말아야지 흔적만 남기면 자꾸 전화를 해서뤼~~~ㅋㅋㅋ
모처럼 신상을 데려왓는데요 흠 흙도 없고 마사도 없고 있는 흙 싹싹 긁어 대충 꼽아놧어요~ㅎㅎ
사랑과 꿈과 웃음이 주렁주렁 빼곡하게 달린 복랑이
다져질라면 한참 걸리겟지만 일단은 좋아요 그냥 좋아요~~~
첫댓글 일단은 백점 만점에
백점짜리 신상 복랑이네요
다져질 예쁜 모습이 기대됩니다
저걸 옥상에 둬야 하나 하우스에 가져다 놔야하나 고민 해봣어요~ 무럭무럭 자라 잘 다져지면
또 데려올게요~
복랑이가 빈틈이 없네요.
한인물할듯해요^^
그쵸 빈틈없는 모습에 데려왓는데 자세히 들여다 봄 적심흔적인지 꽃대 자른곳인지 암튼
거슬리는 곳이 몇군데 있긴 해요 그럼에도 이뻐서 용서해줘요~ㅎㅎ
송알송알익으면 더 이쁘겡쥬
송알송알 익으면 또 보여드릴게요~
어머나~~
어쩜 소복소복~
옆으로 기웃뚱~~ㅋ
안녕하시죠?
예전엔 이정도면 정말 ~~
지금은 다육이들 정말 착하고 예쁘고 말썽도 안 부리고 그쵸?ㅋ
예쁘고 착한건 좋은데 말썽은 여전히 부려요~~~ㅎㅎㅎ
뭐이 저리 바글바글하다요
그르게요 옆구리 찔러가며 물어봐도 모르쇠여요~~~
대품인데요
대품은 아니구요 중품으로 발돋움하는 아이 같아요~~
헉! 이정도 대품으로 키우려면 얼마만큼 정성이 들어갈까요^^? 그나마 이복랑이는 행복하다고 해야 할까요. 복랑금이었다면 과연 이렇게 클 수 있었을런지요^*^~~
하이고~~ 전 금땡이하곤 인연이 없는 관계로 그냥 복랑으로~~~ㅎㅎ
사랑과 꿈과 희망이 주렁주렁??
놀자님 기분이 좋으신가 봅니다.
사랑나무라고 해서 "사랑무"인줄 알았어요.ㅎㅎ
저거 금나오면 대박인데
사랑과 꿈과 희망만 필요하시고
금은 필요하지 않으세요?
(농담입니다) 텨텨~~
금이랑 더럽게 안맞는거 같아요 그래서 금은 관심 없어요~~~
흙은 많은데 육이가 없고 육이가 있음 분과 흙이 없는 불편한 진실
ㅎㅎ~ 맞아요 그런데 저 같은 영세민은 분도 많고 다유기도 많은데 몸에 맞는 집이 없어서
맨날 빈곤의 연속이예요 ㅠㅠ
이렇게 빽빽하게 주렁주렁 알이
달리게 하려면 어케 해야하나요?
사랑나무란 이름이 무색하지 않을많큼 넘 이쁩니다~~
저도 몰라요 저런 아일 데려왔으니요~~ 비법 터득하면 쪽지 드릴게요~ㅎㅎ
복랑이는 작으면작은대로 크면큰대로 다 이뻐요 몇개있어도 또맹글고싶은아이죠
맞아요 키울수록 정이 가는 아인거 같아요
캬~~~
다복한 아이를 데불고 오셔서 왠지 좋은 일이 생기실 것 같아요^^
복 굴러들어오는 해피주말 보내시길♡
ㅎ~ 집으로 내려오면 아참 뽁랑이 하고요 또 막상 올라가면 까묵고 딴짓만 하다 내려오네요~
올봄 이천원주고 두개 장만했는데 나름 자구도 많고 키우면 작품되겠다 싶었는데 저리 풍성한아이를 보니 또 맘이 가네요 다져지만 방울복랑금못잖아요~~~
ㅎ 저도 이천냥짜리 일년 키웟더니 제법 다져졋는데 저아이 보니 그냥 쉰나요~~~ㅎㅎ
놀자님 이렇게 빽빽하게 달린 복랑이 첨봐요
어디서 데려 오셨나요?저도좀 알려 주세요.
저도 복랑이 2개나 있는데 하나는 찌질이...
달달 구워야지요.
놀자님거는 안구워도 이뿌네요.
그냥 여기저기 댕기다 샀는데 그집이 하월이들 전문점이라 다유기는 어쩌다 하나 올라오더라구요
복랑이 대~~~~박이네요
다져지고 물들면ᆢ 기대되요 ^^
그치요~ 저도 기대되어요~~
복랑이가엄청식구가많아서
기분이좋으실것같구요
안먹어도
배불배불할것같아요ㅎㅎ
다닥다닥 빈 틈 없이 빽빽히 줄기를 차지하고 있어서 너무 예쁜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