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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새로운 소설을 가지고 다시 찾아왔는데요...
이전의 소설은..제가..완결까지 이어갈 자신이 없어서...도중에 중지 시켰지만..
이번 소설만큼은..완결까지 이어갈수 있도록..많이 사랑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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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로그
"으아아아앙~"
"왜 울어??ㅇㅅㅇ"
"저 형아..히끅 .. 드.ㄹ..이...때렸쪄...으아앙아~ㅠ0ㅠ"
"울면 안대!!!>ㅁ<
아! 잠깐만~~>ㅁ<"
라고 하면서 여자 어린이는 자신의 뒤에서 뻘쭘[!]하게 서있는 5명의
남자들에게 달려갔다.
"울지마~ㅇㅅㅇ 이걸루 눈물 닦어.ㅇㅅㅇ
우리 오빠들이 그랬어.ㅇㅅㅇ
남자는 태어나서 7번만 우는거랬어..ㅇㅅㅇ"
"고마어....히끅.. 언제..?ㅜ0ㅜ"
"태어날때 1번ㅇㅅㅇ,,
부모님 하늘 나라갈때 1번ㅇㅅㅇ,,
사랑하는 사람이 마이 아풀때 1본ㅇㅅㅇ,,
사랑하눈 사람과 영원히 함께하자는 약속할때 1번,ㅇㅅㅇ,,
사랑하는 사람을 두구 갈때를 생각할때 1본,ㅡㅇㅅㅇ
내가 하눌나라루 갈때 1본ㅇㅅㅇ,,
하눌나라에서 사랑하눈 사람 만났울때1본..ㅇㅅㅇ
이렇게 7번만 우눈고래..ㅇㅅㅇ..
구니까.,ㅇㅅㅇ 이렇게 사소한 일루 울지마.ㅇㅅㅇ.."
"그럼..나 이제 울지 ... 않으면..돼는 거야???ㅇㅅㅇ??"
"웅!>ㅁ<"
"나..구롬..이제 부토..안 울을꺼야..ㅇㅅㅇ"
"헤헤 착해~>ㅁ< 아! 나는 햇살 유티원 꽃님반 '신.채.림' 이양.ㅅㅇ.
너눈???ㅇㅅㅇ"-채림
"헤헤..나두 햇살 유티원 달님반 '최.운.후'야.ㅇㅅㅇ
우리 유티원 또가타.>ㅁ<"-운후
"우리..구로묜 ..ㅇㅅㅇ 만날때마다..ㅅㅇ 항상..인사하눈거야~>ㅁ<"-채림
"웅!!!!>ㅁ<"-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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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일이 있고 난후,,,
몇달뒤에 채림이는 아버지의 사업이 날로 날로 번창해져서....
세계 대기업 1위라는 명예를 얻게 되어..
집을 외국으로 옮기게 되었고...ㅇㅅㅇ
운후와 채림이는 연락을 자주 하다가 운후 또한 이사를 가는 바람에...
채림이는 운후란 아이를 운후는 채림이란 아이를
가슴 깊숙한 곳에 아무도 열지 못하는 곳에 묻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프로필
"가지구 싶어두 가질수 없는게..ㅇㅅㅇ 사랑이야..ㅇㅅㅇ"
"경고는...한번뿐이야...."
이름-신채림 나이-17세 학교-신울고
성격-어리버리(?) ,,, 하지만 ,,, 기억을 찾게되면..아무도 못말리는.,,폭주를 하게됨(?!)
가족 관계(직업)-세계 대기업 1위의 회장이신 멋지신 울 아빠ㅇㅅㅇ
울 아빠의 마누라이장ㅅㅇ 아름다운 울 엄마!!>ㅁ<
세계에서 알아준다는 조직의 보스인 올해의 25살인 울 첫째 오빠 신채윤
현제 고려대 3학년인 24살의 둘째 오빠 신채율
현재 옥스퍼드 대학교 2학년인 23살의 셋째 오빠 신채운
현재 2년을 꿇어서 현재 21살인 서열 NO.1인 신울고 짱인 넷째 오빠 신채울
현재 서열 NO.2인 신명고 짱인 19살인 막내 오빠 신채우
(채림이 오빠들은 다 시스터 콤플렉스가..;;;)
그리구 우리 가족의 모든 이쁨은 받구 자란 나!! 신 채림~>ㅁ<
생김새-연~한 빨간색과 진~한 빨간색으로 염색한 머리와
금방이라구 눈물이 떨어질것 같은동글~ 동글~한 눈망울과
앵두같은 입술! 오똑한 입술! 작은 얼굴에..175cm를 넘는 훨창한 키에
들어갈땐 들어가고 나올땐 나온....섹쉬한 몸매를 가졌다...-ㅠ-*
좌우명-"한다면 한다!!!>ㅁ<"
"한번 이상 봐주지 않는다.."
"보고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너의 얼굴과.....듣고 또 들어도 또 듣고 싶은 네 목소리와
불러도 또 불러보고 싶은 너의 이름......너의 모든걸..다 사랑하고 싶다.."
이름-신운후 나이-17세 학교-신명고
성격-차갑다..하지만..사랑하는 여인에게는...하없이 부드러워지고...그녀의 말이면...뭐든다하는 성격
가족 관계-한국에서 알아주는 기업의 회장이신 아버지
아버지의 마눌 어머니
군대가 있는 21살의 형
신울고 3학년 이자 여짱인 누나,, 최운하
신명고 1학년 짱이자 4대 보이중 아이스 보이인 나,,, 최운후
생김새-블루 블랙으로 염색하고 185cm를 넘는 훨창한 키를 가졌다.
좌우명-"건들지만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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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더 많았는데...없애고 없애고 보니까...이 두사람 만 올리게 되네요...
제가..전에 썻던 소설은...마무리를 지을 자신이 없어서...
그만...중단하고 말았어요...
하지만..이번 소설은 마무리 지을 자신 있거든요!!!..
그러니까..저를..다시 한번만..믿어주시고....다시 한번만..사랑해주시면..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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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잼있는데요 대화에서 인터넷 용어가 많이 쓰여져서 어색 어색-_-^ 다음 편 기대할 께요^^
ㅎㅎ..감사합니다..^-^
ㅋㅋ 재밌어요~ 다음편도 기대하겠습니당~!!
댓글이 안올려져서 이럽니다.>_<기대할께요~
두분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