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정치 ★★★★ 야당 지지세력들이 혼돈될 수 밖에 없던 결정적인 이유 ★ 우리 중에 X맨이 있어 ★★ 초등학생도 이해할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간단한 설명 ★★★★

[LH이름은김삼순]

2011.6.20이후 적용 자세한사항은 공지확인하시라예

출처: 여성시대 La couronne

 이거 재밌어 흥미진진 끝까지 읽어봐 존잼 

이라고 내가 말함 헤헤 

★사전지식 타임★

"필리버스터는 처음부터 진 게임이었다."

Q.  

야당은 질게 뻔한데 왜, 시작함?

A. 

국민들이 모르잖아요. 

모르는데 어떻게 넘어가요!

Q. 

근데, 

왜 해보지도 않고 

질 수 밖에 없다는거요?

A. 

현재 19대 국회 총 300석중에

새누리당 의석 수만 152석 

이미 과반수가 넘어간 상황. 

새누리가 모두 찬성하면 

그 법은 그냥 통과.

야당이 반대를 하든 말든 상관없어 ㅇㅇ 

우린 우리 길을 간다(ㅅㅂ)

이미 게임이 안되는 상황. 

이대로가면 빼박 통과될 수 밖에 없어서

국민들에게 알리고자

(그리고 지연시키고자) 

필리버스터를 시작한거임.

그럼 

바라던 

그 효과는 있었나요?

...

응 아주 많이.

...

..

여성시대 쩌리게시판로만 봤을때,

 02.23일 

필리버스터 

시작 전

 테러방지법에 대한 

게시글은 

15.11.19 ~ 16.02.22 

약 3개월 동안 

게시글 33개 

평균 댓글 30~40개

 02.23일 

필리버스터 

"시작 후"

16.02.23 ~ 

16.03.01　

약 10일 동안

게시글 387개

평균 댓글 

300~500개 (핫플 다수)

필리버스터 시작 전후

3개월　10일

33개　387개

30~40개　300~500개

　　　　　　　　(핫플다수) 

확실히 사람들은 

필리버스터를 통해

 테방법의 내용을 

더 자세히 알게됐고,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

: 이게 야당이 

사면초가임에도

불구하고 

시작한 이유.

Q. 

아니 그럼 이렇게 

효과가 좋은데 

왜 중단해? 

조금만 더 끌면 되잖아?

(이거 초ㅣ큼 어려워(>_<) 잘들어야돼 

- 나도 어려움 머쓱)

지금 19대 국회는 

5월 29일 정식 종료 

(끝) 문닫음

20대 국회 

의석 수를 위해 

4월 13일 총선거 투표를 함.

총선거 투표를 하기 전 

-> 선거구를 확정해야함 

-> 확정하기 전　　　　　

　여·야가 합의해야함 

근데,

필리버스터 중인 야당에게 

그들이 합의를 해줄까?

(여시들이라면 

상대편이 

내 법을 반대하고, 

인기까지 얻고있는데

 합의 해주겠어?)

정답은 

놉!

거기에 새누리당은 

선거구 개선안을 내놓았음

( 개정안 내용 중 최악

 *게리맨더링* 을 실시 : 

쉽게 말하면 

내가 유리한 지역구를 

마니마니하꼬야

-> 내가 또 여당 할꺼얌 ^*^ )

이거 또 야당은 

협의를 봐야 함

 (아 반대할거 x나 많네)

이걸 합의보고 

통과시켜야 

투표를 하잖아?

근데, 

얘네가 

우리 필버 계속하면 

통과 안해준대 ㅇㅇ(으 찌질)

그럼 투표는? 

총선이 

밀리게 되겠져.

여 * 기 * 서!

더민주당 내에서는 

여론이 

2가지가 있는 상황

김종인

(EXO 그 분 아님)

VS 

이종걸

이종걸의원님 :

  "테러방지법을 국회의장이 

멋대로 직권상정해?

있을 수 없는 일. 

어떻게서든 막겠다.

이목희 정책위원장과 같이 

국회의장에게 따짐.

아 안되겠다 

필리버스터라도 해서 

국민들에게 알리고

직권상정(날치기)을 

지연시켜야겠어.

 108명의 원내 의원들에게

동의서를 받음. -> 제출  "

하지만 

이종걸의원님은 

선거구 획정안 일정도 있었고,

이렇게 길게 

하게 될 줄은 몰랐음. 

( 애초에 

국민들의 반응이 

이렇게 좋아해줄거라고 

예상 못함.)

........또르르...훌쩍..ㅠ_ㅠ.. 

그런데 , 

생각보다 반응이 

엄청나잖아?

아- 우리가 

일한다는걸 

이제야 알아주시는구나.

(언론에선 그동안 1도 안나옴) 

이거구나! 

- 필리버스터에서 

의원님들이 

국민들의 성원에 감동한다는

이렇게까지 반응 올 줄은 

몰랐다는

이야기들을 

합쳐서 각색해봄 - 

국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무리하더라도

(총선이 밀리더라도) 

테러방지법이

수정되기 전까진 

물러서지 말고

계속하자!

( 이거 쓰신 분. 

이쁜 사진이 없어서 

책으로 대체..)

김종인 의원님

(더민주당 지도부) :

" 저도 필리버스터에 

동의합니다. 

진행하세요.

그러나 테러방지법 무효는 

애초부터 가능성이 없는 일.

우리 대화로 해결합시다. 

합의를 봅시다. 

좋게좋게 

수정안을 만듭시다.  "

여기서 

대립된 의견 

1.

이종걸 의원님 : 

테러방지법은 

절대 있을 수 없는 일. 

무효화하거나 독소조항을 빼라.

강경한 입장

VS

김종인 의원님 : 

테러방지법.. 

안되긴 하는데.. 

그래도 좋게좋게.. 합의를 봐서

수정안으로 가는 쪽을..

회유적인 입장

http://www.tbs.seoul.kr/news/bunya.do?method=daum_html2&typ_800=11&seq_800=10137830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의 인터뷰 中

「  또 김종인 대표도 

테러방지법에 대해서는 

강하게 반대하고 있지 않습니다. 

오직 이종걸 원내대표만 그러는데... 」

그렇게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 

4일째

여 야가 협상 회의를 했으나 

결렬.

점점 국민들의

관심과 집중은 고조되고 ,

이종걸 의원님과 당내 의원들은 

그 관심에 보답하기 위해 

조금 더 가야한다는 입장.

그러나, 

원내 지도부로써 

총선 일정을 미루는건 

쉽지 않은 일.

그리고, 

보고있던 새누리당이 

국민들이 

기대 이상으로

관심을 보이자 

1. 

언론으로 명예훼손이니 

객관적이지 않은 루머니 하며 

고소하겠다고 함.

 2. 

의장에게 건의해서 

강제중지 시킬거라고 함.

= 움직이기 시작.

여기서 

이들이 

쎈척하는게 아닌게, 

이미 

국회의장에게

압박을 줘서 

테방법을 

직권상정한 사례가 있음.

지금 

그들은

 = 쎈척하는게 아니라 존나 쎄 

 충분히 가능한 일. 

여기서 

대립된 의견 

2.

이종걸 의원님 : 

총선이 

미루어 지더라도

계속 해야해요. 

아무것도 이루어진게 없어요.

강경한 입장

VS

김종인 의원님 : 

 우린 이걸 애초에 

테방법을 알리기 위해 시작했다.

근데 언론을 봐라, 

여·야 대립으로 몰고 있다. 

그들은 

공격을 시작할꺼고, 

그렇다면 

본질은 

흐려질 수 밖에 없다.

그 사람들이 

노리는게 

바로 그것이야.

이종걸 의원님을 설득함

(기사발췌)

여기에 

박*영*선 의원님이 

합세.

“내일(1일) 조간신문에

 ‘선거법 발목을 

잡은 야당’이라고

 새까맣게 쓰지 않겠느냐”라고 

이 원내대표를 

설득했다.

종합, 

3가지 문제점 

http://www.nocutnews.co.kr/news/4554992

1.

시간은 여당편

+

2.

(필리버스터를 계속 진행 할 시)

국회가 사라지는 비상사태

+

3.

일종의 독박론 

(언론이 절대적 여당 편인 

이 상황에서

이 모든 일들을 

독박 쓰게 될거임)

∥

.....

하.. 

진ㅊㅑ....... 후..... 

여시들이면 

이 상황에서

어떻게 할래? 

뾰족한 수 있으신 분..?

「  “이러다가 선거 망치면 당신이 책임질 거야!”

2월 29일 밤 11시10분, 

더불어민주당의 이종걸 원내대표가 

당 대표실로 들어간 직후 

김종인 비대위 대표의 목청이 높아졌다.

 이를 지켜본 당 관계자는

 “거의 국회의원이 보좌관 불러놓고 

야단치는 모습이었다”며 

“비대위원들도 다 있는 자리였는데…”라고 

말끝을 흐렸다. 」

이종걸 의원님 혼남 ㅠ..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2820.html

: 결국 

이종걸 의원님이

 설득당함.

그 래 서

이제 어떻게

발표 할지를 

회의함.

국민들이 

많이 실망할텐데

어떻게 발표를 하지 

비 공 개로 

의총을 시작.

의총에 참가했던 

이종걸 의원님과

김종인 의원님등등 

모든 의원님들이

긴 회의끝에, 

나오면서

기자들의  질문 에

" 중대발표가 있다" 

혹은 

"말씀드릴 수 없다" 

라고만

이야기하고

자세하게 

말씀드릴 수 없다며

황급히 나가셨음.

조심스러운 입장을 

취함.

〓 

굉장히 

조심스럽고 

신중했다는 걸 

알 수 있음.

Q.

 왜? 

왜 발표를 

조심스럽게 해?

A.

국민들은 

더민주당에게

보지 못했던 

"민주주의 가능성 " 을

보게되고 

한편의 영화나

 드라마처럼

일종의 

카타르시스를 느끼며  

응원하게 됨. 

할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기 시작함.

믿어가는 과정임.

그런데, 

섣불리 

이 결정이 

새어나간다면

언론은 

절대 야당에 

우호적이지 

않기 때문에

자극적이고, 

갑작스러운 발표에 

준비가 안된 국민들은

이유도 모른 채

당황하게 될 것이고,

야당 지지세력들의 

분열을

야기하는 방향으로

 추측성 기사가

쏟아져 나올 것은

안봐도 

비디오.

그래서 

아침 9시에 

발표하기로 하고

그때까지 

비밀을 유지하기로 함.

중대발표가 

있다고만 알림

-> 국민들 

어느정도 인지 함.

-> 시나리오를 발표.

-> 객관적인 생각 가능.

이것이 

그들이 생각한 

방향.

「 기자들의 질문이 

이어졌으나 

무거운 침묵이 흘렀다. 

40분 뒤 

이 원내대표도 

굳은 표정으로 사무실을 나섰다. 

기자들이 우르르 달려가자 

당직자들이 뜯어말렸다. 

“지금은 말하실 상태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732820.html

아니

 근데?

?

회의에 

참석했던 

몇몇 의원들:

어? 

비밀 

유지였는데..?

갑자기

내용도 없는

속보가 

그것도

의원님들이 

그 렇 게

말씀하셨던 

NXXXR 

메인에 

떡하니?

갑자기 

폭격맞은

국민들 :

갑자기 

폭격맞은

야당들 :

원인 :

3월1일 0시, 

김종인 비대위 대표, 

당대표실에서 나와 차량으로 이동. 

질문에 별다른 대답을 하지 않음

0시14분, 박영선 비대위원 당대표실에서 나옴

기자 필리버스터 중단하기로 했나?

박영선 의원 비대위가 그렇게 결정한 건 맞습니다.

기자 의원님이 의총에서 강하게 항의했다고?

박영선 의원 아 그거는 왜 그거는 딴 얘기예요. 예예. 

기자 테러방지법 표결에는 참여 안할 예정?

박영선 의원 우리가 수정안을 낼 거예요. 

소수 야당이 국민들의 바람을 소화할 수가 없잖아요. 

그러니까 4.13 총선에서 필리버스터를 한 우리의 국민 대국민에 호소하는 주요 메시지가 뭐냐면 4.13 총선에서 야당에 과반 의석을 주시면 저희가 정말 충실하게 국민의 소리를 담아서 국정에 임하겠다 그런거죠.

기자 필리버스터 마지막 주자는 이종걸 대표?

박영선 의원 이종걸 대표가 하시든지 제가 하든지 할 거예요.

기자 3월1일 중단?

박영선 의원 내일 오전 중에 중단합니다.

기자 내일 메시지는 선거법때문에 어쩔 수 없…

.....

다시 

볼까요?

기자 필리버스터 중단하기로 했나?

박영선 의원 비대위가 그렇게 결정한 건 맞습니다.

기자 필리버스터 중단하기로 했나?

박영선 의원 

비대위가 

그렇게 결정한 건 맞습니다.

기자 

필리버스터 

중단하기로 

했나?

박영선 의원 

비대위가 

그렇게 

결정한 건 

맞습니다.

이상,

나머지 

당 의원들이

모르고 

있었던 이유.

당 의원들에게

전하기도 전에

논의해보기도 

전에

기자들이 

먼저 암.

결과 :

야당 

지지세력층

갑작스런 

소식에

분란

어그로 난입

분열

실망

혼돈

믿음

등등등

이렇게 된거였습니다. (차분)

.......

이쯤에서 

다시 생각해보는 

2012년 김MS의 발언

김무성 

"우리전략은 중간층이 투표를 포기하는것"

"우리의 전략은 

(지지 후보를 결정하지 못한) 중간층이 

'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못 알아듣겠다'고 하면서 

투표 자체를 포기하도록 하는 것"

http://www.pressian.com/news/article.html?no=107401

'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못 알아듣겠다'

'이쪽도 저쪽도 무슨 소리를 하는지 못 알아듣겠다'

그들이 

원하는대로 

잘 흘러가고 있죠잉?

 투표, 

포기하면 

안돼요.

부정투표하면 

어떻게 해?

저번 

대선때처럼?

이번 총선은 

안한단 

보장 있을까?

그게,

그들이 

바라는 것.

무기력함

실망감

좌절감

그로 인해 

사라지는 

투지

개혁에 

대한 갈망

이번

4월 13일 

총선에서 

야당이 

의석 수를 

많이 

가져가면

대선에 

유리해지고,

대통령이 

야당에서 

나온다면,

이 법은 

얼마든지

철회할 수 

있음.

해결의 KEY는

이제 

우리 손에 

있어요.

행동합니다.

동행할래요?

문제시, 부털보다 먼저 국정원에 잡혀감.

+ 추가 

* 캡쳐여시 

혹여나 좀 

부담스럽다면

 바로 내리겠습니다

말씀해주세요 *

- 이 글은 20-30개의 기사 중 필요한 팩트만 잘라내어 알게 쉽게 요약했읍니다. -

물론, 정치라는 것이 

복잡하여 경제관념과 북한문제와 이것저것 여러가지 다 섞여있으나 

그것까지 하면 내 머리 터지고 노트북도 터짐,,ㅎ,, 

이 필리버스터를 중심으로 간단한 것만 알기 쉽게, 

보다 재밌게 다가가기 위하여 쓴 것이라 가벼워보일 수 있는 점 너그러이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나머지는 똑똑한 여시들이 다 설명해줄꺼에요 ! ^____^ 뻔뻔,,, ...응,, 핫플소취,,

+) 스크랩 풀었어요!

[바보검ㅇㅅㅇ]

오진짜알아보기쉽게되있다 짱짱

[그란데말입니다]

투표합시디

[그란데말입니다]

묻

[그란데말입니다]

히

[그란데말입니다]

지

[그란데말입니다]

마

[지호(26)]

이글 널리 퍼졌으면...이제 우리가 보여줘야 한다 투표합시다

[물오름달의 선물]

투표하자 진짜 제바류ㅠㅜㅡㅜ국민을 호구로 보는 새누리 혼 좀 내주자 제발

[퐁당퐁당LOVE]

22ㅠ

[늘 푸른밤]

우리가 먼저 행동하자 ㅜㅜ 진짜 투표 꼭꼭!

[ジン]

투표 꼭 할거야ㅠㅠㅠㅠㅠ묻히지마ㅠㅠ

[알라o]

투표하자!!

[Josh]

이해하기 쉽다 투표 꼭하자!!!!!

[Josh]

이해하기 쉽다 투표 꼭하자!!!!!

[하트to하트]

투표 꼭하자. ㅠㅠ중간층 엄마세대는 혼돈이와서 진짜 투표안할지도ㅠㅠㅠㅠㅜ꼭 알려야댐 ㅠㅠㅠㅠㅠㅠ

[오셜록]

투표하자💙

[새벽 꽃시장]

투표하자 투표 ㅠㅠㅠㅜㅠ

[최택 九단]

@@@@@@

[그대가 꽃]

투표하자!!

[강동원 강동네모 강동세모]

다읽었다!! 투표하자우리

[어쩜그리도바보같은지]

투표꼭하자ㅋㅋㅋㅋ

[幻の夢]

와 진짜 알기쉽게 잘썼다..bb 투표합시다!!!!

[드류베리모어]

투표하자!!

[향현문자]

보는데 눈물날뻔 ㅠㅠㅠㅠㅠㅠ

[잠온다 하암~~]

투표하자 ㅠㅠㅠ 야당 의원님들 응원합니다

[살빼야지후엉ㅇ엉]

투표하자

[zzㅇㅇㅇㅇㅇ]

추표

[히소카사이타마쿠로오테츠로]

오 읽기잘했다 잘쓴것같아 쉽게썼다.. ㅠ

[어남류]

진짜 투표한다

[방탄송년단]

꼭투표많이해주세요!!!!!!!!꼭!!!!!!

[머하뉘?]

읽기쉽게 잘쓴듯~!!

[똥고털]

눈물난당

[난나라야]

투표꼭하러갑니다!!!!!!!

[영배사랑한다]

투표 꼭 하자 ㅠ!!

[푹신]

투표 꼭 했으면ㅠㅠㅠ그리고 진짜 여시는 분탕치는 애들빼면 좋은 글? 쓰는 애들도 많은 듯 글 진짜 잘씀

[시로마미루룽]

투표하러갑니다!

[꾸웨꿍]

튜표하자!!!!!!!!!!!!!!!!!!!!!!!!!!!!!!!!!!

[니새키는빵꾸똥꾸]

투표하자!!!

[패러키드]

야당이 필리버스터 하는동안은 여당이 맘대로 테방법 통과못시키잖아

[신엽동]

투표꼭하자!!!!근데대부분 내친구들은 모르더라고 ㅠㅡㅠ 카톡프사나 이런데에 올리면 친구들도 보고 좋지않을까라는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