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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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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반려견이 인사하고 떠났어요. 믿으세요?
꽃아래별 추천 0 조회 12,545 21.10.30 14:5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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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30 14:55

    첫댓글 나도 방금 이거 보고 눙물 흘려써,,,

  • 난 꿈에 한번도 안나옴.. 개가 가기전에 방마다 한번씩 다 돌아보던걸 직접 봐서 그런가 .

  • 글이랑 댓글보며 오열하는 중...우리 애 14살인데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다ㅜㅜ

  • 21.10.30 15:00

    나는 우리 애기 무지개다리 건너는 날 새벽 4시까지 잠이 안오더라,, 출근해야되는데도 잠이 안와서 산소방 앞에 누워서 한참 우리 애기 보고있었어 내일이면 주말이니까 하루종일 우리 애기 보고있어야지 하고 퇴근해서 집에왔는데 나 퇴근하자마자 애기 무지개다리 건넘,, 그 후로 꿈에 짧게 두번인가 나와줬다

  • 21.10.30 15:00

    난 믿어 인사하러 온다고..
    전에 가족이랑 반려하던 강쥐 사실 아파서 언제 갈 지 모르는 애였는데 아빠가 울면서 잠에 깨서 애 갔다고 간거같다고 그러면서 꿈에 아파서 뛰지도 못했던애가 넓은 동산을 한달음에 달려오더니 아빠 품에 팍하니 안기더래 그러고 아빠가 바로 깨서 봤더니 진짜 애 갔더라
    평소에도 아빠 그렇게 좋아하더니 인사도 아빠한테만 하고 갔나벼 그래도 아픔 싹 사라지고 무지개다리 잘 건넌거같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들어
    나중에 꼭 다시 보고싶다 우리 강아지

  • 21.10.30 15:00

    나 눈물나 ㅠㅠㅠㅠ

  • 21.10.30 15:01

    나도 믿는다 우리 첫째 가던 날 꿈을 낮잠잘 때 한 번 밤에 잘 때 두 번 꿨는데 하나는 흰 말티즈같은 애랑 자동차를 타고 오더라고 너 어디갔다 온 거야!! 하고 개를 안아드는 꿈이랑.. 밤에 잘 땐 개가 우리집에서 노는 꿈을 꿨어 우리집 거실에서 팔짝팔짝 뛰면서 노는 꿈 꾸고 일어났는데 애가 새벽에 하늘나라 갔다더라고 그래서 난 믿는다 ㅎㅎ그런 꿈 꾼거 나밖에 없었고 나한테 인사하러 왔다고 생각함

  • 21.10.30 15:27

    자동차에 타고있던 흰말티가 우리강쥐였음좋겠다 ㅎㅎ

  • 21.10.30 15:01

    아 슬퍼 울애기 떠날거 생각함 무섭고 슬프다

  • 21.10.30 15:03

    우리 하몽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딱 일년하고 하루 되는 날인데.. 아직 내 꿈에 두 번밖에 안나오더라고..
    지금 다른 친구들이랑 맘껏 뛰놀고 있겠지? 노느라 바빠서 누나 못보러 오는거지?
    아기야 보고싶다 누나 기다릴테니까 한 번만 꿈에 나와줘

  • 21.10.30 15:05

    내 동생도 떠나는 날 꿈에 나옴... 저 멀리 앉아서 가만히 나 쳐다보고 있길래 내가 ㅇㅇ아~ 하면서 불러도 안 왔어 그렇게 가만히 나 뚫어져라 보다가 가더라구.. 그 새벽 그때 심장마비로 떠났어

  • 21.10.30 15:06

    댓글보면서 오열 중 우리애도 벌써 13살이야 맘 같아선 내 수명 반 주고 싶어ㅜㅜㅜㅜㅜ

  • 21.10.30 15:09

    가지마 ㅠㅠ

  • 21.10.30 15:13

    본문 꿈에서의 대사가 너무 눈물남ㅠㅠㅠ 스트레스와 부담으로 와닿을 때 많았다지만 애기 뛰는 모습에 다 나을 수 있다고 했잖아! 라고 했다니ㅠ 얼마나 애기 곁에서 그렇게 말해줬으면 애기가 가기 전에 뛰는 거 보여주고 갔을까ㅠㅠㅠㅠ

  • 21.10.30 15:15

    ㅠㅠ아눈물나....

  • 21.10.30 15:16

    나도 믿어.. 우리햄스터 나이들어서ㅠ ㅜ 힘이없었는데 나 교회가기전에 막 삐틀거리면서 나왔었어 ㅜㅜ내가 만져주고 교회갔는데 나 가고나서 죽었어... ㅜㅜㅠㅠㅠㅠ 난 믿어 ㅜㅜ인사하러나온거고 그걸 모르고 교회간게 너무 마음아파ㅜㅜㅠ

  • 21.10.30 15:17

    아 눈물나...ㅜㅜㅜ우리 애도 오래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 21.10.30 15:18

    운다 울어.. 내새끼들 오래 살아..

  • 21.10.30 15:26

    나도 울 애기 보내고 새벽에 울다가 지쳐서 잠깐 잠들었을때 울 애기 야옹하는 목소리 똑똑히 들었어 인사하고 간 거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선명하게 들렸어

  • 21.10.30 15:29

    난믿어.내가 못있고슬퍼하니까 계속걔발자국소리가들렸는데 어느날 마음먹고보내주니까 안들리더라.난영혼믿어

  • 21.10.30 15:35

    우리냥이도 한참 아프다갔는데 씨씨티비 달아놨었거든 집에 평소에 안보다가 그날 갑자기 보고싶더라고 냥이가 경련하고있는거야 일하다 급하게 택시타고왔는데 안아주자마자 떠났어 날 얼마나 기다렸을까 내 품에서 떠나고싶어서 얼마나 아픈걸 참았을까 펑펑울었어 우리 코코 우리집에서 잠깐이라도 행복했니 엄마가 정말 사랑해...

  • 21.10.30 15:46

    ㅠㅠ보기만해도 눈물나진짜...

  • 21.10.30 15:53

    나도 우리 댕댕이 무지개다리 건널때 타지에서 살고있었는데 그날 밤에 꿈에 나왔어ㅠ 내가 집 들어가니까 너무 좋아하고 막 뛰길래 내가 껴안으면서 거봐 우리 ㅇㅇ이 이렇게 멀쩡하잖아! 하면서 막 그랬는데...

  • 21.10.30 15:55

    차마 읽지도 못하겠어...우리 첫째 지금 9살 노견이라 마음아파...

  • 21.10.30 15:58

    우리 햄찌도 가기전에 꿈에 나와줘서 같이 즐겁게 놀다갔어..
    그전엔 한번도 꿈에 나온적 없었는데 즐겁게 놀고 깨보니 햄찌별로 갔더라..

  • 21.10.30 16:04

    애들 인사하고 간다는거는 진짜 ㅠㅠ 나도 애기때부터 할머니집에서 키웠던 진돗개가 있었는데 ㅜㅜ 나중에 우리가족이 따로나와서 살아서 많이 못봤는데 꿈에 나와서 잘있으라그러고 많이 못봐서 아쉬웠다그러고 가는거야 ㅜ 그다음날 죽었다그래서 엄청 울었지 ㅜㅜ

  • 21.10.30 16:15

    내 동생도 두달전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내가 본가도착하기 전까지 숨만 붙이고 있다가 내 얼굴 보자마자 갔어..그날은 자궁외로 주사치료 하고 임신수치 종결난 날이라 더더욱 잊을 수가 없다..ㅎㅎ
    근데 엊그제 꿈에 나와줬어. 귀여운 사람 여자아이로..!
    다리가 안좋았던 말티였는데 키다리아저씨들이 타는 발 지지대위에 올라가있던데 너무 해맑아보이길래 기분이 좋더라. 마지막엔 내가 콩순이 인형같은걸 선물이라고 줬는데 품에 꼭 안고 '이제 울지마'라고 말하면서 갔어..ㅎㅎ사람으로 잘 환생한거겠지..라고 생각하면 행복하다가도 꿈에서조차도 울던 나한테 해줬던 마지막말 생각하면 보내줄때 너무 울었던걸 기억하나싶어서 아직도 눈물나ㅎㅎ..평생 못잊을 꿈이야..

  • 21.10.30 16:26

    내 동생도 ㅠㅠ 나 해외에서 워홀중이다가 언니가 동생이 많이 안좋다고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없는 돈 끌어모아서 들어왔는데 나 집 들어가자마자 누워서 못일어나던 애가 나한테 막 뽀뽀를 하더라고 그러고나서 3일뒤에 내 품에서 떠남 ㅠㅠㅠㅠ 보고싶다 내 동생 ㅠㅠㅠㅠㅠ

  • 21.10.30 16:46

    우리 강아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어서 나 학교에 있다가 급하게 집 갔는데, 진짜로 나 집 문 열기 전까지 눈이 안감겼대,, 눈을 아무리 감겨주려고 해도 안감기다가 내가 문열고 울면서 강아지 딱 보는 순간 눈이 감기더래,,,,,, ㅠㅠㅠㅠ마지막에 보고 가고 싶었나보더라고 하면서 우리언니가 미신이나 이런거 ㅇ절대 안믿는디 진짜 놀랐다고 하더라

  • 21.10.30 17:07

    우리 강아지도 마지막에 가족들한테 인사하고 갔어 잘 자다가 갑자기 짖어서 가족들 다 깼거든 근데 가족들 다 모이니까 눈 감더라고

  • 21.10.30 17:21

    우리 애기도 계속 암것도 못먹다가 닭고기 먹고ㅠㅠ 내가 부모님 출근하고 나 혼자있을 때 떠날까봐 무섭다~ 이런 얘기했었는데 부모님 출근하시기 전에 이른 아침에 눈감음 ㅜㅜㅜ 밤새도록 나한테 꼭 안겨있다가 갔어....

  • 21.10.30 17:26

    우리 애기 인사도 없이 자가가 갑자기 갔단 말이지...전낭까지 평상시 같이 지냈구....
    그날 밤 꿈에서 내품에 쏙 안기고 갔어 진짜 절대로 못잊어..아마 내가 하늘나라가면 그렇게 나한테 안기게 되겠지...

  • 21.10.30 17:59

    와 눈물 와

  • 21.10.30 18:02

    와 꺼이꺼이 울다가 댓글 담 우리 개도 노견에 아파서

  • 21.10.30 19:45

    본문이랑 댓글 보면서 우는중 ㅠㅠ 우리애기 7살이고 나는 최근에 한국 떠나 다른 나라로 정착했는데…출국할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ㅠㅠ 가끔 한국 올때 빼고는 이제 울애기 못 본다는 생각때문에 너무너무 가슴아파

  • 21.10.30 19:50

    나도믿어ㅜ집안사정때매 잠깐 사촌언니가봐주고있었는데 꿈에 열린문으로 뛰어들어와서 항상같이누워있던곳에 같이누워서 행복하게 있었는데 그날 사고로 하늘갔다고 그러더라.. 끝까지같이못있어줘서 나쁜언니일텐데 그래도 인사하러와준걸까.. 보고싶다진짜10년이지났는데도 아직생각하면 눈물이너무나

  • 21.10.30 20:15

    울 토순이..할아버지가 키우셨는데 아파서 병원에서 수술하고 와서 강아지 집(바깥에서 키우샸음)에 두고 집들어오셨는데 갑자기 엄청 낑낑 울어서 할머니가 뭔일인가 하고 나갔더니 애가 할머니보고도 낑낑 울어서 할머니가 아 애가 갈라나보다 하고 빨리 할아버지 불러서 할아버지도 나왔음 그랬더니 그제서야 할아버지 한번 쳐다보고 댕댕별로 떠났다고 그러더라 할아버지도 잘가라고 엄청 울었대 보고싶네

  • 21.10.30 20:52

    우리개도 열한살인데 ㅠㅠ 보면서 오열

  • 21.10.30 21:21

    우리집 개도 죽기전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계속 누워있었는데 엄마 퇴근하는 소리에 갑자기 뛰어가서 문 앞에서 엄마 얼굴보고 그대로 쓰러져서 무지개다리 건넘.....아직도 우리식구는 누구 한명 이 얘기꺼내면 다 오열함....

  • 21.10.30 22:09

    나도 밀국살아서 작년에 코로나때문에 가는거 못지켜줬는데 새벽에 꿈에 나왔더라고 느낌이 너무 이상했는데 그날 아침에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한국에서 연락받았어... 인사하러 온거였더라고....

  • 내가 애기때 키웠던 토끼도......개비가 숲에 가서 버려서 못 찾았는데 한 한달후에 꿈에 나타나서 나보고 숨바꼭질 하는건 줄 알았댔어ㅠㅠ그날 죽었나봐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울었은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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