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탈 죄송합니다 . 하지만 더 많은 의견 듣고자, 혹은 제가 믿고자 하는말을 들으려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짧게 말하겠습니다.
제겐 10년을 함께 지낸 반려견이 있습니다. 지인의 지인이 못 키우겠다하여 키울 자격도 없는 제가 어쩌다 맡았습니다. 늘 몸이 안 좋았습니다. 솔직히 스트레스와 부담으로 와닿을 때 많았습니다. 말할수록 변명같고 논점이 흐려지네요. 너무 착한 아이었습니다. 늘 고비를 넘긴단 생각으로 지냈는데 작년 쇼크가 와서 입원시켰습니다.
그렇게 몇일 버티다 죽었어요. 근데 정말 그날 저한테 인사하러 왔거든요.... 진짜 왔어요.. 저 자는데 꿈에요. 그렇게 발 절고 하던 애가 뛰어다니는 모습 보여주길래 "봐!!저렇게 잘 뛰잖아. 우리 00 다 나을수있다고 말했잖아 내가!" 이렇게 말하자마자 너무 환하게 빛나면서 사라지더라구요.. 저와 같은 경험 있으세요? 저는 정말 믿거든요. 제 마음 아플까봐 마지막까지 밝은 모습보여주고 간거라구요.. 1년이 넘었어도 어쩜 그렇게 어제일처럼 마음이 아픈지.. 문득 또 생각나서 이런글을 남깁니다.. 너무 보고싶네요..
나는 우리 애기 무지개다리 건너는 날 새벽 4시까지 잠이 안오더라,, 출근해야되는데도 잠이 안와서 산소방 앞에 누워서 한참 우리 애기 보고있었어 내일이면 주말이니까 하루종일 우리 애기 보고있어야지 하고 퇴근해서 집에왔는데 나 퇴근하자마자 애기 무지개다리 건넘,, 그 후로 꿈에 짧게 두번인가 나와줬다
난 믿어 인사하러 온다고.. 전에 가족이랑 반려하던 강쥐 사실 아파서 언제 갈 지 모르는 애였는데 아빠가 울면서 잠에 깨서 애 갔다고 간거같다고 그러면서 꿈에 아파서 뛰지도 못했던애가 넓은 동산을 한달음에 달려오더니 아빠 품에 팍하니 안기더래 그러고 아빠가 바로 깨서 봤더니 진짜 애 갔더라 평소에도 아빠 그렇게 좋아하더니 인사도 아빠한테만 하고 갔나벼 그래도 아픔 싹 사라지고 무지개다리 잘 건넌거같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들어 나중에 꼭 다시 보고싶다 우리 강아지
나도 믿는다 우리 첫째 가던 날 꿈을 낮잠잘 때 한 번 밤에 잘 때 두 번 꿨는데 하나는 흰 말티즈같은 애랑 자동차를 타고 오더라고 너 어디갔다 온 거야!! 하고 개를 안아드는 꿈이랑.. 밤에 잘 땐 개가 우리집에서 노는 꿈을 꿨어 우리집 거실에서 팔짝팔짝 뛰면서 노는 꿈 꾸고 일어났는데 애가 새벽에 하늘나라 갔다더라고 그래서 난 믿는다 ㅎㅎ그런 꿈 꾼거 나밖에 없었고 나한테 인사하러 왔다고 생각함
우리냥이도 한참 아프다갔는데 씨씨티비 달아놨었거든 집에 평소에 안보다가 그날 갑자기 보고싶더라고 냥이가 경련하고있는거야 일하다 급하게 택시타고왔는데 안아주자마자 떠났어 날 얼마나 기다렸을까 내 품에서 떠나고싶어서 얼마나 아픈걸 참았을까 펑펑울었어 우리 코코 우리집에서 잠깐이라도 행복했니 엄마가 정말 사랑해...
내 동생도 두달전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내가 본가도착하기 전까지 숨만 붙이고 있다가 내 얼굴 보자마자 갔어..그날은 자궁외로 주사치료 하고 임신수치 종결난 날이라 더더욱 잊을 수가 없다..ㅎㅎ 근데 엊그제 꿈에 나와줬어. 귀여운 사람 여자아이로..! 다리가 안좋았던 말티였는데 키다리아저씨들이 타는 발 지지대위에 올라가있던데 너무 해맑아보이길래 기분이 좋더라. 마지막엔 내가 콩순이 인형같은걸 선물이라고 줬는데 품에 꼭 안고 '이제 울지마'라고 말하면서 갔어..ㅎㅎ사람으로 잘 환생한거겠지..라고 생각하면 행복하다가도 꿈에서조차도 울던 나한테 해줬던 마지막말 생각하면 보내줄때 너무 울었던걸 기억하나싶어서 아직도 눈물나ㅎㅎ..평생 못잊을 꿈이야..
우리 강아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어서 나 학교에 있다가 급하게 집 갔는데, 진짜로 나 집 문 열기 전까지 눈이 안감겼대,, 눈을 아무리 감겨주려고 해도 안감기다가 내가 문열고 울면서 강아지 딱 보는 순간 눈이 감기더래,,,,,, ㅠㅠㅠㅠ마지막에 보고 가고 싶었나보더라고 하면서 우리언니가 미신이나 이런거 ㅇ절대 안믿는디 진짜 놀랐다고 하더라
나도믿어ㅜ집안사정때매 잠깐 사촌언니가봐주고있었는데 꿈에 열린문으로 뛰어들어와서 항상같이누워있던곳에 같이누워서 행복하게 있었는데 그날 사고로 하늘갔다고 그러더라.. 끝까지같이못있어줘서 나쁜언니일텐데 그래도 인사하러와준걸까.. 보고싶다진짜10년이지났는데도 아직생각하면 눈물이너무나
울 토순이..할아버지가 키우셨는데 아파서 병원에서 수술하고 와서 강아지 집(바깥에서 키우샸음)에 두고 집들어오셨는데 갑자기 엄청 낑낑 울어서 할머니가 뭔일인가 하고 나갔더니 애가 할머니보고도 낑낑 울어서 할머니가 아 애가 갈라나보다 하고 빨리 할아버지 불러서 할아버지도 나왔음 그랬더니 그제서야 할아버지 한번 쳐다보고 댕댕별로 떠났다고 그러더라 할아버지도 잘가라고 엄청 울었대 보고싶네
첫댓글 나도 방금 이거 보고 눙물 흘려써,,,
난 꿈에 한번도 안나옴.. 개가 가기전에 방마다 한번씩 다 돌아보던걸 직접 봐서 그런가 .
글이랑 댓글보며 오열하는 중...우리 애 14살인데 영원히 살았으면 좋겠다ㅜㅜ
나는 우리 애기 무지개다리 건너는 날 새벽 4시까지 잠이 안오더라,, 출근해야되는데도 잠이 안와서 산소방 앞에 누워서 한참 우리 애기 보고있었어 내일이면 주말이니까 하루종일 우리 애기 보고있어야지 하고 퇴근해서 집에왔는데 나 퇴근하자마자 애기 무지개다리 건넘,, 그 후로 꿈에 짧게 두번인가 나와줬다
난 믿어 인사하러 온다고..
전에 가족이랑 반려하던 강쥐 사실 아파서 언제 갈 지 모르는 애였는데 아빠가 울면서 잠에 깨서 애 갔다고 간거같다고 그러면서 꿈에 아파서 뛰지도 못했던애가 넓은 동산을 한달음에 달려오더니 아빠 품에 팍하니 안기더래 그러고 아빠가 바로 깨서 봤더니 진짜 애 갔더라
평소에도 아빠 그렇게 좋아하더니 인사도 아빠한테만 하고 갔나벼 그래도 아픔 싹 사라지고 무지개다리 잘 건넌거같아서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들어
나중에 꼭 다시 보고싶다 우리 강아지
나 눈물나 ㅠㅠㅠㅠ
나도 믿는다 우리 첫째 가던 날 꿈을 낮잠잘 때 한 번 밤에 잘 때 두 번 꿨는데 하나는 흰 말티즈같은 애랑 자동차를 타고 오더라고 너 어디갔다 온 거야!! 하고 개를 안아드는 꿈이랑.. 밤에 잘 땐 개가 우리집에서 노는 꿈을 꿨어 우리집 거실에서 팔짝팔짝 뛰면서 노는 꿈 꾸고 일어났는데 애가 새벽에 하늘나라 갔다더라고 그래서 난 믿는다 ㅎㅎ그런 꿈 꾼거 나밖에 없었고 나한테 인사하러 왔다고 생각함
자동차에 타고있던 흰말티가 우리강쥐였음좋겠다 ㅎㅎ
아 슬퍼 울애기 떠날거 생각함 무섭고 슬프다
우리 하몽이 무지개다리 건넌지 딱 일년하고 하루 되는 날인데.. 아직 내 꿈에 두 번밖에 안나오더라고..
지금 다른 친구들이랑 맘껏 뛰놀고 있겠지? 노느라 바빠서 누나 못보러 오는거지?
아기야 보고싶다 누나 기다릴테니까 한 번만 꿈에 나와줘
내 동생도 떠나는 날 꿈에 나옴... 저 멀리 앉아서 가만히 나 쳐다보고 있길래 내가 ㅇㅇ아~ 하면서 불러도 안 왔어 그렇게 가만히 나 뚫어져라 보다가 가더라구.. 그 새벽 그때 심장마비로 떠났어
댓글보면서 오열 중 우리애도 벌써 13살이야 맘 같아선 내 수명 반 주고 싶어ㅜㅜㅜㅜㅜ
가지마 ㅠㅠ
본문 꿈에서의 대사가 너무 눈물남ㅠㅠㅠ 스트레스와 부담으로 와닿을 때 많았다지만 애기 뛰는 모습에 다 나을 수 있다고 했잖아! 라고 했다니ㅠ 얼마나 애기 곁에서 그렇게 말해줬으면 애기가 가기 전에 뛰는 거 보여주고 갔을까ㅠㅠㅠㅠ
ㅠㅠ아눈물나....
나도 믿어.. 우리햄스터 나이들어서ㅠ ㅜ 힘이없었는데 나 교회가기전에 막 삐틀거리면서 나왔었어 ㅜㅜ내가 만져주고 교회갔는데 나 가고나서 죽었어... ㅜㅜㅠㅠㅠㅠ 난 믿어 ㅜㅜ인사하러나온거고 그걸 모르고 교회간게 너무 마음아파ㅜㅜㅠ
아 눈물나...ㅜㅜㅜ우리 애도 오래오래오래 건강하게 살았으면
운다 울어.. 내새끼들 오래 살아..
나도 울 애기 보내고 새벽에 울다가 지쳐서 잠깐 잠들었을때 울 애기 야옹하는 목소리 똑똑히 들었어 인사하고 간 거 같아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선명하게 들렸어
난믿어.내가 못있고슬퍼하니까 계속걔발자국소리가들렸는데 어느날 마음먹고보내주니까 안들리더라.난영혼믿어
우리냥이도 한참 아프다갔는데 씨씨티비 달아놨었거든 집에 평소에 안보다가 그날 갑자기 보고싶더라고 냥이가 경련하고있는거야 일하다 급하게 택시타고왔는데 안아주자마자 떠났어 날 얼마나 기다렸을까 내 품에서 떠나고싶어서 얼마나 아픈걸 참았을까 펑펑울었어 우리 코코 우리집에서 잠깐이라도 행복했니 엄마가 정말 사랑해...
ㅠㅠ보기만해도 눈물나진짜...
나도 우리 댕댕이 무지개다리 건널때 타지에서 살고있었는데 그날 밤에 꿈에 나왔어ㅠ 내가 집 들어가니까 너무 좋아하고 막 뛰길래 내가 껴안으면서 거봐 우리 ㅇㅇ이 이렇게 멀쩡하잖아! 하면서 막 그랬는데...
차마 읽지도 못하겠어...우리 첫째 지금 9살 노견이라 마음아파...
우리 햄찌도 가기전에 꿈에 나와줘서 같이 즐겁게 놀다갔어..
그전엔 한번도 꿈에 나온적 없었는데 즐겁게 놀고 깨보니 햄찌별로 갔더라..
애들 인사하고 간다는거는 진짜 ㅠㅠ 나도 애기때부터 할머니집에서 키웠던 진돗개가 있었는데 ㅜㅜ 나중에 우리가족이 따로나와서 살아서 많이 못봤는데 꿈에 나와서 잘있으라그러고 많이 못봐서 아쉬웠다그러고 가는거야 ㅜ 그다음날 죽었다그래서 엄청 울었지 ㅜㅜ
내 동생도 두달전에 무지개다리 건넜는데 내가 본가도착하기 전까지 숨만 붙이고 있다가 내 얼굴 보자마자 갔어..그날은 자궁외로 주사치료 하고 임신수치 종결난 날이라 더더욱 잊을 수가 없다..ㅎㅎ
근데 엊그제 꿈에 나와줬어. 귀여운 사람 여자아이로..!
다리가 안좋았던 말티였는데 키다리아저씨들이 타는 발 지지대위에 올라가있던데 너무 해맑아보이길래 기분이 좋더라. 마지막엔 내가 콩순이 인형같은걸 선물이라고 줬는데 품에 꼭 안고 '이제 울지마'라고 말하면서 갔어..ㅎㅎ사람으로 잘 환생한거겠지..라고 생각하면 행복하다가도 꿈에서조차도 울던 나한테 해줬던 마지막말 생각하면 보내줄때 너무 울었던걸 기억하나싶어서 아직도 눈물나ㅎㅎ..평생 못잊을 꿈이야..
내 동생도 ㅠㅠ 나 해외에서 워홀중이다가 언니가 동생이 많이 안좋다고 들어왔으면 좋겠다고 해서 없는 돈 끌어모아서 들어왔는데 나 집 들어가자마자 누워서 못일어나던 애가 나한테 막 뽀뽀를 하더라고 그러고나서 3일뒤에 내 품에서 떠남 ㅠㅠㅠㅠ 보고싶다 내 동생 ㅠㅠㅠㅠㅠ
우리 강아지 갑자기 심장마비로 죽어서 나 학교에 있다가 급하게 집 갔는데, 진짜로 나 집 문 열기 전까지 눈이 안감겼대,, 눈을 아무리 감겨주려고 해도 안감기다가 내가 문열고 울면서 강아지 딱 보는 순간 눈이 감기더래,,,,,, ㅠㅠㅠㅠ마지막에 보고 가고 싶었나보더라고 하면서 우리언니가 미신이나 이런거 ㅇ절대 안믿는디 진짜 놀랐다고 하더라
우리 강아지도 마지막에 가족들한테 인사하고 갔어 잘 자다가 갑자기 짖어서 가족들 다 깼거든 근데 가족들 다 모이니까 눈 감더라고
우리 애기도 계속 암것도 못먹다가 닭고기 먹고ㅠㅠ 내가 부모님 출근하고 나 혼자있을 때 떠날까봐 무섭다~ 이런 얘기했었는데 부모님 출근하시기 전에 이른 아침에 눈감음 ㅜㅜㅜ 밤새도록 나한테 꼭 안겨있다가 갔어....
우리 애기 인사도 없이 자가가 갑자기 갔단 말이지...전낭까지 평상시 같이 지냈구....
그날 밤 꿈에서 내품에 쏙 안기고 갔어 진짜 절대로 못잊어..아마 내가 하늘나라가면 그렇게 나한테 안기게 되겠지...
와 눈물 와
와 꺼이꺼이 울다가 댓글 담 우리 개도 노견에 아파서
본문이랑 댓글 보면서 우는중 ㅠㅠ 우리애기 7살이고 나는 최근에 한국 떠나 다른 나라로 정착했는데…출국할때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ㅠㅠ 가끔 한국 올때 빼고는 이제 울애기 못 본다는 생각때문에 너무너무 가슴아파
나도믿어ㅜ집안사정때매 잠깐 사촌언니가봐주고있었는데 꿈에 열린문으로 뛰어들어와서 항상같이누워있던곳에 같이누워서 행복하게 있었는데 그날 사고로 하늘갔다고 그러더라.. 끝까지같이못있어줘서 나쁜언니일텐데 그래도 인사하러와준걸까.. 보고싶다진짜10년이지났는데도 아직생각하면 눈물이너무나
울 토순이..할아버지가 키우셨는데 아파서 병원에서 수술하고 와서 강아지 집(바깥에서 키우샸음)에 두고 집들어오셨는데 갑자기 엄청 낑낑 울어서 할머니가 뭔일인가 하고 나갔더니 애가 할머니보고도 낑낑 울어서 할머니가 아 애가 갈라나보다 하고 빨리 할아버지 불러서 할아버지도 나왔음 그랬더니 그제서야 할아버지 한번 쳐다보고 댕댕별로 떠났다고 그러더라 할아버지도 잘가라고 엄청 울었대 보고싶네
우리개도 열한살인데 ㅠㅠ 보면서 오열
우리집 개도 죽기전에 일어나지도 못하고 계속 누워있었는데 엄마 퇴근하는 소리에 갑자기 뛰어가서 문 앞에서 엄마 얼굴보고 그대로 쓰러져서 무지개다리 건넘.....아직도 우리식구는 누구 한명 이 얘기꺼내면 다 오열함....
나도 밀국살아서 작년에 코로나때문에 가는거 못지켜줬는데 새벽에 꿈에 나왔더라고 느낌이 너무 이상했는데 그날 아침에 무지개다리 건넜다고 한국에서 연락받았어... 인사하러 온거였더라고....
내가 애기때 키웠던 토끼도......개비가 숲에 가서 버려서 못 찾았는데 한 한달후에 꿈에 나타나서 나보고 숨바꼭질 하는건 줄 알았댔어ㅠㅠ그날 죽었나봐 아침에 일어나서 계속 울었은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