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분 | 지표 | 규모 | 과거 최대 감소 사례 / 예상 청산 규모 | 한계점 |
대차 대조표 內 | 글로벌 엔화 대출 | ¥41.1조(≒$2,713억) (`24년 3월말) | 7분기(`08.2Q~`09.4Q) 동안 26% ⇒ ¥10.7조(≒$733억, 월평균 $35억) | 캐리트레이드 이외 목적의 대출도 포함 |
일본 거주자의 대외 단기대출 | 약 ¥34.3조(≒$2,269억) (`24년 3월말) | 2년(`08~`09년) 동안 59% ⇒ ¥20.4조(≒$1,391억, 월평균 $58억) |
일본 개인의 해외 증권투자 | 약 ¥90.8조(≒$6,001억) (`24년 3월말) | 5분기(`08.1Q~`09.1Q) 동안 27% ⇒ ¥24.6조(≒$1,677억, 월평균 $112억) | 신규 차입이 아닌 자산다변화 목적이 多 |
부외 거래 (Off-B/S) | CME 엔화선물 비상업포지션 | 2.3만계약(≒$19.7억) 순매수 (`24년 8/13일) | 6주(7/3일~8/13일) 동안 113%(순매수 전환) ⇒ 최근(7~8월)이 사상 최대 | 커버리지 좁음 (헤지펀드 동향의 프록시proxy) |
일본 개인의 FX 마진거래 | ¥1.9조(≒$123.7억) 순매도 (`24년 7월말) | 1개월(`21년 12월) 동안 184%(순매수 전환) ⇒ 금년 들어 변동성 확대 | 반대투자자contrarian 성향이 강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