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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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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25개월 아기가 시부럴시부랄 욕을 달고 살아요
펫샵 소비금지x 추천 0 조회 9,473 21.10.30 18: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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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0.30 18:14

    첫댓글 아 볼때마다 너무 귀여워서 정독함 ㅠㅠㅠㅠㅠ

  • 21.10.30 18:14

    아미친ㅋㅋㅋㅋ존나억울해ㅠㅠ

  • 21.10.30 18:30

    아 대체 뭔소릴까 했더니 스페인어구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페인어로 상어가 띠부론이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엉덩이맞고 혼나고 울어도 절대 띠부론을 버리지 않는 그 고집 엄청나다

  • 21.10.30 18:26

    애기 억울해ㅠㅠ 엉덩이맴메맞고 울었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쳣다 ㅋㅋㅋㅋ 스페인으로된걸 봣나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30 18:36

    아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30 18:40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아ㅛ나 ㅅㅂ

  • 21.10.30 18:40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혼자 시부렁을 할 수는 없지 어디서 본 게 있는 법

  • 21.10.30 18:45

    아 존내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30 18:53

    해필ㅋㅋㅋㅋㅋㅋ그걸봣엌ㅋㅋ

  • 21.10.30 18:56

    씨부렁 씨부럴 ㅋㅋㅋ아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30 19:0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30 19:20

    애기 억울하겠다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 21.10.30 19:27

    ㅋ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ㅋㄱㅋ아낰ㅋㄱㄱㄱㄱㄲ

  • 21.10.30 19:49

    엉덩이 맴매가 얼마나 억울할까 ㅋㅋㅋㅋㅋㅋ

  • 21.10.30 19:51

    띠부롱이 스페인어로 상어구나

  • 21.10.30 19:53

    애기억울...ㅋㅋㅋㅋㅋㄱㄱㅋㄱㄱㄱ규ㅠㅠ

  • 21.10.30 19:53

    아 존나웃겨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 21.10.31 01:28

    ㅋㅋㅋㅋㅋㅋㅋㅋ나 유치원 다닐 때 얼룩말 영어로 배웠는데
    지브라 발음이 안돼서 씨부라 씨부라 햇다가 엄마한테 개혼남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날 울면서 원장쌤한테 말햇더니
    원장쌤 진짜 놀라시면서 엄마한테 전화해가지고 자초지정설명해주시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0.31 11:56

    아 너무 귀엽고 안타까워 애기 ㅜ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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