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도까도 미담'만 나온다더니 갈수록 훌륭하십니다 이런분은 더 젊었을때 만났더라면 덕분에 좋은분들과 폭넓은 교류로 정신이 풍요로워졌을텐데요 오똑기같은 자서전은 나중에 경제가 어려워 너도나도 다 죽는다는 소리가 나올때 쓰서야 대중에 회자되는 자서전이 됩니다
사람은 내가 판단한것이 내가 만든것이 남이 한것보다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어서 종종 실패를 합니다 그실패가 인생밑바닥까지 갔을때 더이상 잃을것이 없다하고 과감하게 뛰어들어 성공한 사람들이 종종 나옵니다 그때 그힘의 바탕은 가족입니다 보통은 손실회피성이 강하기 때문에 못하죠 이런 인생지침이 노을님 이번책에 써 있을거예요 ㅋ
첫댓글 오산은 우리 옆동네인데요
어제오실걸요
아쉽~~
담에 갈때는 미리 공지 하겠습니다
오산대앞쪽
@효주아네스 오산대앞쪽 잘 알죠. 병점사니까요.
마약만 안해보시고
다 해 보셨다는
삶의 질곡이 느껴져서
이 분도 장편소설 수십권 쯤
되겠구나 싶네요
신의 영역인 노ㅡ타임
생사의 주관만 빼고는
오뉴월 용광로 앞에서도
북풍한설 냉동고 속에서도
견디어 낼 강인한 정신력과 사랑
베품이 보여집니다ㆍ
몇날 밤을 새워가며 내 삶 들으시고
윤슬하여님~
소설 함 써주실래요
대하소설 비슷히는 나오지 않을까합니다~ㅎ
그중 나는 아직도 토지의 월선의
모습이고 싶은건 병 이지 싶소
삭제된 댓글 입니다.
접수완료
서귀포팬션이 유혹하는 아침.
그 덕에
또 보따리하나
추가합니다.
날짜 시간만 맞추면 끄읏.
가지않은 길.
효주아네스님의 길을 부러운 시선으로 바라봅니다.
못 가본 그 길 이야기
자꾸만 관심이 갑니다.
갑시다
서귀포
여권만 챙기소
지는 그저, 글쓸 작은 공간만 있으면 됨다,
ㅎ~~~
띵똥이 집 만한걸로요~~ㅋ
접수
효주아네스님.
삶의 질곡이
예사롭지 않았다해도
지금 그대는
멋진인생을 살고있어요.^^
멋진척 하고 있는지도...
통크게 살아온 만큼
주변도 넓군요.
효주아녜스님
주님 축복 가득 받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바라는건 내 영혼의 구원뿐~
여자로서 담대하고 통큰 삶을
살아 오신것 같습니다
살다보니 실패와 성공은
같이 따라다니고요~
인내의 결실에 행복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효주님의 건강한 삶에
미래의 형통함이 함께 하시길요~
본의 아니게~
어찌 살다보니
내눈깔 내가 찌르고
험한길도 가보고
살게 돼버렸답니다
이제 다 지난 날이라고 웃을수
있으니 된거죠~ㅎ.
감사합니다
축복을 기도해주셔서
'까도까도 미담'만 나온다더니 갈수록 훌륭하십니다
이런분은 더 젊었을때 만났더라면 덕분에 좋은분들과 폭넓은 교류로 정신이 풍요로워졌을텐데요
오똑기같은 자서전은 나중에 경제가 어려워 너도나도 다 죽는다는 소리가 나올때 쓰서야 대중에 회자되는 자서전이 됩니다
사람은 내가 판단한것이 내가 만든것이 남이 한것보다 더 높은 가치를 부여하는 경향이 있어서 종종 실패를 합니다
그실패가 인생밑바닥까지 갔을때 더이상 잃을것이 없다하고 과감하게 뛰어들어 성공한 사람들이 종종 나옵니다
그때 그힘의 바탕은 가족입니다
보통은 손실회피성이 강하기 때문에 못하죠
이런 인생지침이 노을님 이번책에 써 있을거예요 ㅋ
방장님 책 홍보 팀장~
봉봉님
멋쪄부려요
전 다시 태어나도 가지지 못할
제가 무척이나 부러워하는 성정을 가지셨어요~
진짜 세상만 좀 잘만났더라면 천하여장부가 됐을텐데
지금도 늦은 건 아니지만요^^
그동안 많이 베풀고 살아오신 덕
앞으로 거두어들이기만 함 될 듯요^^
내가 제일 부러운거 많이 가지신
신들의 여왕
헤라님
여성스럽게 곱고
다소곳하며
매력이 넘치시고
다음생에 사람으로 태어나
바꿀수 있다면 나는 헤라님과
당장에 바꾸겠소
참나 ㅎㅎ내가친구하나는 잘고른겨
까도까도 계속해서 나오니. 그대의삶은. 이미 행복만땅이라우 ㅎㅎ효주아네스
감사하네요
그러나 내는 양파는 아니랍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아님 가버렸을거니까요
ㅎㅎ
그날도 만나서 너무 좋았습니다
가까우니 차 드시러 자주오삼요
아~ 그래서 곡차와 가리비치즈에 한잔...??
제천 중앙동에서 저의 친구가 한약방~
그 친구와 겨울에 의림지가서 빙어먹던 추억이
생각나네요. (^_^)
바로거기예요
송학면 도화리
도화리라 복사골이었죠
세명대 총장
Rotc단장도 술내기를 내랑 수시로 했죠
제천은 너무 추워서 그당시 아침에 일어나서 가마솥 단지를 만지면 손이 쩍쩍 붙을 정도 였답니다
디질나게 고생하고 간신히 본전 찾아서 분당으로 귀향했죠~ㅋㅋ
@효주아네스
그래도 디질나게 고생은 했지만 본전은
잘 찾았으니 다행입니다.
나는 학원 한답시고 벌려났다가
집도 날라가고 남은건 가족들뿐...ㅎ~
15년의 세월이 그렇게 흘러버렸네요.
@적토마 ㅎㅎ
그래서 글 쓸 소재가 많아졌잖우~
가족의 소중함도 더 깨닫고
지금은 평안과 건강이 있으니
그또한 얻은바 있겠죠!!!!
예...
반가운 소식 들으셨으니
참 다행이십니다()
그렇죠
주변이 잘되면 참 좋아요
뭐로 보드라도
늘~활력에 기가넘치는
아우님! ㅎ 보기좋아요
늘~멋지고 행복이 가득하길()
녜
선배님
활기차게 살려구요
ㅎㅎㅎ
깔수록~ 알수록~~
매력녀 이십니다
나 같은 범인은
감히 흉내도 못내고
그저 떠~~억!!
감탄만 하지라~~^^
서귀포 펜션
삶방 여인들 뭉쳐서 갈때
저도 깡가주셔용~
설마 이번에는 돌발상황
발생않겠죠?ㅎ
또르르님의 몫!!!
그려요
꼭
동참하시자구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쁜 비취구슬님
어쩜 그리 좋은 말들만 뽑아서~ㅎ
체력도 한계가 있어서
오늘은 벌써 귀가
띵똥이랑 놀고 있다우~
사람이 살면서 꼭 덕은 쌓은데로 공은닦은데로.
효주님이 베푸신데로 돌아오는거네요...^^
삶을 멋지게 살아가시는
멋진 여인 효주아녜스님
모두 굴비로 엮어 가자!
서귀포로
아품이 있어야
좋은 것도 더 크게 느껴진다에 공감하며 특히
유명한 목포댁님의 행복해하는 오늘의 삶이 문득 떠오릅니다
잘은 모르지만 대단한 생활들이 있나 봅니다 댓글에서...
"아픔이 있어야
좋은 것도 더크게 느끼게 되는것이니.."
공감동감입니다
서귀포 팬션
필요할때 연락드리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