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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제 선생이 매국노 황교안에게 보낸 편지 공개 [태평] 190707 일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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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n7GaX--JEs
(51:59)
■ [시작하며]
1. 정충제 선생의 돌변에 그간 정선생을 신뢰하며 응원을 보냈던 수많은 태극기 국민들이 가슴 아파하고 있습니다. 한 개인의 일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뒤흔든 국가적인 범죄이기에 모두 경악을 하고 있습니다.
분명한 것은 상당히 많은 분들이, 저희 태평과 저를 포함하여 이 순간이라도 정선생께서 옳고 그름을 분별하시여 태극기 진영으로 속히 돌아오시라고 기도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잠시 찰나의 잘못된 판단은 뒤로 하고 이제라도 다시 추스려서 대한민국을 지켜내는 일에 함께 정진하시기를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2. 그런데 그 와중에 최우원 교수는 태평을 정반대로 매도하며 음해를 일삼고 있습니다. 현재 정선생을 만나러 미국 워싱턴으로 향한다며 방송까지 하며 자신의 못난 모습을 여과없이 전 국민들에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자신의 모습을 거울로 볼 수가 있다면 그리 안할텐데 말입니다. 최우원 교수, 참 딱합니다.
3. 사람은 그 벗이 누구냐에 따라 인생이 바뀐다고 합니다. 최우원이란 사람이 (이제는 교수란 호칭도 생략하겠습니다. 그럴만한 가치도 없는 인물이니) 그간 보여준 과격한 언행은 국민들의 피를 흘리게 하는 선전선동을 하여 오히려 문재인에게 상항을 더 이롭게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최우원은 태극기를 가장한 가짜입니다. 이런 인물과 어울려 문현동 사건을 풀려고 하려는 정선생은 자신의 발에 도끼질을 하는 스스로의 모습을 깨달으시고 본래의 자리로 속히 돌아오시기 바랍니다. 아직 기다리고 있습니다.
4. 그러나 정선생께서 매국노 황교안에게 ‘대통령이 되는 길’이라고 써서 보낸 편지는 후일을 위하여도 국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가 되어야 하기에 더 늦기 전에 밝힙니다. 이 편지는 저, 김일선에게도 비밀로 하고 몰래 황교안 측에 보내려 한 것을 어떤 분이 사진을 찍어서 결국은 저에게 전달이 되었습니다. 세상에 비밀은 없다고 합니다.
실제 이 편지가 황교안 측에 최종 전달이 되었는지는 저는 알 도리가 없지만, 편지 전문을 사진을 찍어서 이미 SNS에서 퍼지고 있기에 황교안 측이나 그 배후에게 전달이 이미 되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실제 받았다 할지 라도 황교안 측에서는 오리발을 내밀 가능성이 99.9%일 것입니다. 자신이 이렇게 연루되는 것을 원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일단 편지 전문을 공개합니다. (편지의 사진 사본은 이 방송을 마친 후 별도 영상에 편지를 찍은 사진 전체 그대로를 공개하겠습니다)
■ [편지 서론]
* 금도굴단, 엄청난 재산가로 변신 (금도굴의 실체확인)
태평TV(유튜브) 방송에서는 작년여름 ( ) 도굴단들의 주민등록번호를 공개하였다.
이 방송을 본 황 아무개 박사(80세) - 부산 광복동 집회(태극기) 활동하시는 분,
궁금증을 참지 못한 황 박사는 조카인 현직 국세청 고위간부에게 도굴단의 공개된
주민번호를 건네며 ‘재산과표’를 알아봐 달라고 부탁하였다. 도굴단 전체인원 29명은
너무 많다 난처 하다며 그 중 세명을 뽑아 간 것이 1. 백준흠 (580119-1046711)
2. 김성태 (501114-2845612) 3. 거창건재 주인 정문균(600720-1905719)
등 세명이었다.
결과는 놀라웠다. 아무런 고정직업이 없이 건달이었던 1. 백준흠이 1조5000억원
2. 김성태 8,900억원 (IMF금융불량자) 3. 현장 땅주인 정문균 (6,800억원).
이상이 문현동 금도굴의 현주소이며 문재인의 대한민국의 민낯이다.
다시 태평TV(유튜브)에서는 이 사실을 방송하였다( )
이 방송을 본 미국시민권자 배은환 교수(줄리아드 음대 박사, 바이얼린)는 국세청장
에게 나머지 20명도 공개해 달라고 진정서를 보냈다. 국세청장은 뜻밖에도 ‘대검’
에 이들 셋의 재산을 통고하고 ‘수사의뢰’를 한것이다.
‘대검’에서는 관할인 부산동부지청에 배당하였고 담당검사는 금년 36세인 여자검사 이수진이다. 이 검사는 이 사건을 한달만에 무혐의 종결처리 하였다. 이에 배은환 교수는 즉각 ‘대검’에 이 검사를 ‘직무유기죄’로 고발하였고, 다시 사건은 부활되어 이 검사에게 재배당되어 있다. (두달이 넘었음) - 2019.5.30 태평TV 이수진 검사 방송
이상에서 살펴보면 검찰에서도 ‘문현동 금도굴’ 사건을 알면서도 일단 덮어 버리려 했다.
그러나 ‘일파만파’ 폭발할 우려가 있기에 일단 다시 살려서 검사의 ‘서랍’속에 넣어
두고서 사태를 관망하고 있다고 판단된다.
이렇듯 문현동 금도굴 사건은 시한폭탄처럼 시시각각 우리 곁으로 닥아서며 폭발시간을
단축해 오고 있는 것이다. ‘고양이 목에 방울을 누가 달까?’ 방울을 다는 사람,
즉 문재인을 죽이기 위해 바싹 마른 풀밭에 성냥 한개비를 그어 불을 붙여야 만이
대한민국은 살아날 것이고, [그 성냥불을 붙인 주인공은 대통령이 될 것]이다.
설령 그 주인공에게 작은 허물이 몇 가지 있다고 하여도 큰산 밑에서 작은 나무는
덮여 보이지 않을 것이기에.
■ [편지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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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대표님께 드립니다.
당 대표를 맡으시고 얼마나 노고가 많으십니까?
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이곳 미국에서 최충명 목사님을 뵙게 되었고 그 인연으로 대표님께 글월 올리게 된 저는 금년 71세되는 정충제라는 사람입니다 (490226-1919414)
작년 6월12일 처음 미국 땅을 밟았고, 미국 당국에 정치망명을 신청해 놓은 상태에서 그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대표님께서 혹시라도 들어보신 적이 있는지 모르지만 저가 한국에서 미국까지 쫓겨온 것은 부산 문현동금도굴 사건으 폭로한 것이 원인이 되어 가짜 대통령 문재인 일당으로부터 위해를 피해 이곳까지 왔던 것입니다.
2002년3월2일 부산시 남구 문현동 1219-1번지에 직경 60cm로 16m 깊이의 암반층을 뚫었습니다. 그 곳 지하에 숨어있던 일제어뢰공장의 한 가닥을 지상과 연결시키는 수직구를 완성한 것입니다.
이 일을 하기까지 실로 십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물에 포화된 지하 수평굴속에는 일본식한자 ‘이동충’ 세 자가 찍힌 황토색 마다리 포대가 꽉들어차 재여 있는 광경이 수중 카메라에 찍혔습니다.
그 속에 들어 있는것이 ‘금편’임이 확인되고서 일이 꼬였습니다.
저를 3-4년 따라다니던 조수가 한명 있었는데 50년 생으로 경남 삼천포 출신의 김성태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 주변에 오뉴월 똥파리 떼처럼 도굴단이 모여들었고 범죄단이 결성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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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을 갈라먹은 지분 배정표 참조) 두목이 백준흠(58년생)인데 금을 찾아놓고 나타난 서울사람입니다. 감언이설로서 고위층을 들먹이고, 현장땅부터 사주고, 온갖 정부와의 관계에서 뒤처리를 해 주겠노라고 접근하여 김성태와 찰떡궁합으로 접목된 겁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야간을 이용해 당국에 신고하지 말고 도굴을 자행할 것을 설득하였습니다. 저는 이 제안을 일언지하에 거절하였고 그 댓가로 이들 도굴단으로부터 ‘팽’당해 버린것입니다. 이들은 당시 참여정부의 노무현과 연결되어 노무현이 병풍역할이 되어 있었던 겁니다.
경찰, 검찰, 국정원 등 국가권력기관이 동원되어 도굴단을 비호한 결과로서 한반도 생긴 이래 초유의 금도굴 사건이 벌어졌던 것입니다.
저는 그런 줄도 모르고 동서남북으로 분주하게 뛰어다니며 문현동에서 벌어지고 있는 금도굴 사건을 외쳤지만 어느 누구 한사람 귀담아듣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간간히 언론에 보도된 적도 있지만 1회용으로 끝난 적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누군가 소방수가 기다리고 있다가 그때마다 번져야 될텐데 불을 꺼버렸기 때문입니다.
마침내 2005년 9월6일 지은 죄라곤 아무것도 없으면서 저는 부산 지방 동부지청에 체포되어 구속되었습니다. 제가 뚫어 찾아낸 일제 어뢰공장의 한 가닥이 근처에 존재하고 있던 아무 상관도 없는 박대통령의 이발사 박수웅이 보물을 찾아가다 실패한 굴이라고 둔갑되었던 것입니다. 덮어씌운 것입니다. 억울하기 짝이 없는 일이
@정충제 선생이 매국노 황교안에게 보낸 편지 공개 [태평] 190707 일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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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zn7GaX--JEs (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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었습니다. 깊이도, 방향도, 위치도, 모양도, 크기도, 화약발파의 유무 어느것 하나 같은 것이 없는데도 억지로 덮어 씌우는 데는 도리가 없었습니다. 법치주의는 사라지고 야바위같은 고스톱판이 완전히 짜고치는 개판입니다. 저가 주장하는 항의나 증거 따위는 들은 척도 않하는 ‘개판’입니다.
뒤에 보니 이 ‘개판’은 완전히 청와대에서 원격조정하였고 도굴단을 비호한 결과가 흑백이 서로 바뀌어 도굴단에 날개를 달아준 것이 대한민국의 사법부입니다. 이리해서 저는 없는 죄를 뒤집어쓰고 징역 44개월을 피눈물을 뿌렸던 것입니다.
저가 감옥에서 신음하는 동안 도굴단들은 희희낙낙! 국가최고 통치권자 노무현과 함께 닐리리야!를 부르며 금잔치를 벌렸던 것입니다. 이것이 참여정부의 진면목입니다. (증거가 다 있다)
세월이 많이 흘렀습니다. 이들 도굴단은 시시때때로 저를 죽이기 위해 살인을 시도 했습니다. 가정이 있고, 가족이 있음에도 저는 집에 들어갈 수가 없어 언제나 떠돌이 개처럼 숨어 다니는 고통을 감내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말이나 글로서 어찌 그 고통을 전할 수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진실’이란 아무리 죽일려고 해도 죽일수가 없는 모양입니다.
그런 진실을 움켜쥐기 위해 저는 목숨을 걸고 그들 금도굴단의 악행을 샅샅히 찾아 내었습니다. 심지어 도굴두목 백준흠이 소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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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 문건 및 서류, 일기장, 증거사진 등을 두 차례에 걸쳐 입수하는 개가를 올린 적도 있기에 이들의 죄상을 입증하는데 재료는 충분한 것입니다. 심지어 그들 도굴단이 작성한 p.404쪽짜리 일기장까지 제 수중에 지니게 된 것입니다.
이들 금도굴단이 저에게 덮어 씌운 ‘박수웅이 굴’로 ‘사기쳤다던’ 지하 수평굴은 저에게 억지죄를 뒤집어 씌우기 위한 핑계에 불과했음이 나타났습니다. 박수웅이 실패한 굴은 이미 제가 처벌받기 전인 2005년 4월6일날 원상복구차원에서 ‘알막음’ ‘되메움’되어 없어진 굴임이 관할관청인 부산남구청에서 관련서류가 나타난 것입니다. ‘복명서’라는 그 문건에 박수웅의 실패한 굴을 돌과 흙으로 공간을 메워 없애버렸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005년 7월13일 저를 처벌한 검사 서범준 입회 하에 통영에 다이버 김원택이 제가 판 수직구 아래 수평굴 속으로 내려갔습니다. 가는데 30m 오는데 30m 도합 60m를 물속을 헤엄쳐 수중촬영하고 온 것입니다. 메꾸어서 없어진 굴속에 헤엄쳐 갔다 오다니 이것이 엉터리라는 겁니다.
판결문에서 없어진 굴로 (일본 굴이고 ‘금’이 가득찼다라고 하여) 사기죄가 성립될 수 있는 것이 모순이고, 말도 되지 않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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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복명서는 저의 무죄를 입증하는 좋은 자료가 되는겁니다.
이 자료를 찾아낸 사람이 부산대학교 전 교수인 최우원입니다. 대표님과 같은 경기고등학교 졸업생입니다.
헤엄쳐 간 굴은 제가 찾은 어뢰공장의 한가닥이고, 핑계로서 저를 구속시켜 가두고, ‘금’을 가로채기 위해 ‘박수웅의 실패한 굴로서 사기쳤다고 억지로 갖다 붙인 것’이 들통난 것입니다. 거짓말은 언제나 이렇게 틀어집니다. 그래서 ‘진실’이 ‘거짓’을
이기는 것이 우주의 법칙이지요.
막대한 도굴금을 처분한 검은 돈으로 대한민국을 마취시킨 문재인은 자신의 오야붕 노무현을 도마뱀 꼬리 자르기의 일환으로 자살을 가장한 타살로 제거했습니다. 무서운 사람입니다.
문재인이 금도굴로 조성한 자금이 천문학적입니다. 그 일부가 들통 났습니다. 2003년도에 한국 외환은행 발행 1조원짜리 자기앞수표 스무장이 그것을 말해 줍니다. 20조원. 어디서 났다?
전 육사교수 정옥자 할머니가 문재인의 호주머니에서 나왔다고 폭로한 적이 있습니다. 인터넷에 지금도 살아 있는지 모르겠지만 한동안 세상에 종횡무진 돌아다녔기 때문에 보고 아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정옥자 교수님의 전화번호는
010.4077.3451 조심스럽게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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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에 지금도 재직하고 있는 이두봉 (강원도 양양출신) 검사가 계십니다.
대검 반부패부에서 수사지휘검사로 있었는데 그 때가 2014년이라 기억됩니다. 문재인의 비자금을 오랫동안 추적했는데 간접적으로 들은 말이 생생합니다. 340조원 정도 된답니다. 이 분에게 은밀하게 확인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두 얼굴의 사나이. 문재인은 취임식에서 입술에 침도 바르지 않고 거짓말을 했습니다. ‘사람사는 세상’ ‘기회는 균등하게 결과는 공평하게!’ 금도둑놈인 이 놈은 이렇듯 거짓말을 예사로 물 마시듯 뱉아 냅니다.
금도굴로 조성된 돈을 마구 뿌려 대한민국을 마취시키고 결국은 탈취하여 벼랑 끝으로 몰아가 국가가 존폐의 기로에 섰습니다. 까딱하면 대한민국은 없어 질 수도 있는 절박감 속에 겨우 서 있습니다.
대표님!
대한민국을 구해 주십시요!
대한민국을 살려 주십시요!
빨리 서둘러 주시기를 간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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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기 위해 문재인을 잡아야 됩니다. 그 재료가 바로 이들이 저지른 문현동의 ‘금도굴’입니다.
이미 유튜브 채널인 ‘태평TV’를 통해서 문현동 금도굴 사건을 60여차례 방송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시청자들이 믿지 않았습니다. 허황된 거짓말이라고 오히려 역공하는 백준흠 일당의 물타기 방송을 편들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다릅니다.
모든 진실이 다 드러나니까 사람들은 경악합니다.
하나의 예로 ‘문재인의 딸 문다혜가 동남아로 도망친 이유’ 라는 제목에 방송프로에 100만명의 시청자가 방문했습니다. 이것이 1등이고 그 밑으로 67만명, 35만명, 27만명등, 60여 차례나 했기 때문에 이제는 ‘문현동 금도굴’을 모르는 사람이 드물 지경입니다.
노골적으로 문재인을 실명으로 거론했고 지목하였고 그 밑에 국회의장인 문희상 등 참여정부에 패거리들을 직설적으로 맹폭해도 그들은 묵묵부답입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그들이 대응하고 나오는 순간 핵폭발을 할 것이 자명하니까 귀머거리 인양 벙어리인 것처럼 ‘모르쇠’로 일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금도굴의 증거’가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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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지금 애타게 ‘포청천’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황대표님께서 이 시대를 구하는 ‘포청천’이 되어 주십시요.
문현동 금도굴을 재료로 자유한국당 당사에 기자실에서 의혹을 제기만 해 주시면 됩니다. 그리된다면 금도굴 자금으로 창당된 더불어 민주당은 모래로 만든 사람처럼
폭삭 주저 않고 말 것입니다.
캄캄한 암흑을 밝히는 밝은 전등불처럼 이 나라를 비추어 주는 전등불이 되어 주십시요. 그래야 문재인 일당이 감옥으로 가고 어뢰공장 물 속에 지금도 포화되어 어서 끄집어 지상으로 끌어올려 달라고 아우성치는 불쌍한 강제 징용자 유골 1000여구를 햇볕속에서 인양할 수 있게 해 주십시요.
이리될 때 요원에 불길처럼 황대표님의 존함 석자가 국민들의 환호가 되어 메아리 칠 것입니다.
부산대학교 전 교수 최우원의 전화번호는 010.2579.0828입니다.
한국에서는 저, 정충제 다음으로 문현동 금도굴에 대해서 소상히 알고 있는 분입니다.
그리고 저의 친구 홍순양 장로(010.8870.6990)도 불러 물어보시면 더욱 선명할 것입니다.
2019년 6월 13일
뉴욕에서 정충제 올림
(이어서 ■[결론]은 3/3에)
★정충제 선생이 매국노 황교안에게 보낸 편지 공개 [태평] 190707 일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3/3)
https://youtu.be/zn7GaX--JEs (51:59)
■ [결론]
1. 정선생은 태평과 지난 1년반을 동거동락하며 태평이 선포하는 대한민국 수호의 메시지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분입니다.
황교안이 문재인에게 청와대를 고스란히 갖다 바친 천하의 매국노임을 수없이 방송을 통하여, 집회를 통하여, 그리고 사석에서까지 반복하여 알렸습니다. 즉, 황교안과 문재인은 One Team, [한팀]이라는 것을 상세한 근거와 증거, 분석을 통하여 정확히 밝혔고, 이를 정선생은 귀에 박히도록 들으신 분이십니다.
그런데 정선생은 문재인과 한팀인 황교안에게 ‘대통령이 되는 길’이라는 명제를 제시하며 금도굴 건으로 문재인을 치라고 편지까지 쓰셨습니다. 정선생의 정신상태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대목입니다.
2. 더군다나 박근혜 대통령 밑에서 금도굴범에 대한 수사를 담당하며 도굴금의 규모가 최소 340조원이라는 것을 밝혀낸 이두봉 검사의 실명을 적들에게 그대로 이미 노출시켜버렸습니다. 이두봉 검사의 실명이 노출되면 그 분이 위험하다고 정선생 본인 입으로 방송에서 밝힌 분이, 황교안에게 보내는 서한에 그 실명을 공개하고 말아 버렸습니다. 편지를 읽으며 경악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이 상황에서 제가 대검 반부패부 이두봉 검사의 실명을 더욱 공개적으로 거론하는 것은 딱 하나 이유입니다. 이렇게 해야 이두봉 검사가 보호되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공개적으로 거론해야 그가 ‘자살 당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두봉 검사를 누군가가 해코지하려 한다면 그 배후에는 필히 황교안과 문재인이 있다는 것을 세상에 다 알렸기 때문입니다.
3. 정선생께서는 이렇게 분별력이 떨어지는 분이신지 이 편지를 보고 너무도 놀랐고 그래서 정선생 본인과, 실명이 공개된 이두봉 검사, 그리고 태평과 태극기 진영 모두를 보호하는 조치를 예방 조치를 취하기 위하여 이러한 상황을 국민 여러분께 전격 공개하기로 작정한 것입니다. 이대로 방치하다가는 정말 정선생이 되돌이킬 수 없는 사고를 치겠다 라는 판단이 섰기 때문입니다.
4. 이제 이 싸움은 더 이상 [정충제 대 백준흠]의 싸움이 아닙니다. [대한민국 국민 대 도굴범 전체] (백준흠, 문재인, 죽은 노무현, 죽은 김대중, 그리고 그 뒤에서 빨대를 꽂은 홍석현과 코리아 딥 스테이트 쓰레기들 모두)와의 싸움입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상황에 대한 첫 발표인 ★정충제 선생, 태극기를 배신할 것인가? [태평] 190705 금 [김일선의 시사적중] 김일선 교수 방송에서 ‘비록 정선생과 태평의 관계는 종결된다 할 지라도 금도굴범들에 대한 조사와 추적, 심판은 끝까지 할 것이다’라고 국민 앞에 약속했던 것입니다.
5. 이제 대한민국 대청소의 본격적인 행동이 전격적으로 가동되는 타이밍인 것으로 느껴집니다. 그동안 잠복해 있었던 간첩들 – 최우원 같은 – 이 입에 게거품을 물고 날뛰며 스스로 커밍아웃하는 모습을 보니 더욱 그렇습니다.
이렇게 급물살을 타는 금도굴 게이트를 숨죽이고 바라보는 문재인의 심장은 타들어 갈 것입니다. 홍석현도 심장마비 걸리지 않게 우황청심환 10알씩은 수시로 먹어야 할 것입니다. 백준흠 따위 피래미는 해외로 도망 못 가게 진작에 출국정지부터 시켜야 합니다. 정충제 선생에 대한 살인교서 혐의 하나만 가지고도 백준흠과 김성태에 대한 구속 영장 청구는 지금 당장이라도 가능합니다.
살인교사의 명백한 증거까지 있는데 백준흠과 김성태가 만약 구속이 안된다는 것은 문재인이 뒤에서 보호해 준다는 명백한 증거입니다. 그러나 필히 이 모든 자들은 국민의, 법의,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6. 마지막으로, 정선생의 정치적 망명 신청에 대한 최종 판결이 이번 7월 중순입니다. 이제 10여일 밖에 안 남았습니다. 그간 그리 고생하시며 생명의 위협을 받으신 분이 이제 간신히 미국 정부의 보호의 품에 안기게 되었는데, 스스로 그 복을 차버리시는 형국이 되지 않으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선생의 망명신청 서류, 저희 태평이 다 보관하고 있습니다. 10일 뒤 이민법정에 출두할 때, 그 서류가 필요하십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저에게 (김일선 교수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정선생의 향후 행보와 무관하게 정선생의 망명 신청 서류를 그대로 다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7. 한 생명을 보호하는 일이기에 아무리 정선생이 잘못된 행보를 한다 할지라도 일단 망명 신청에 대한 최선은 다해서 정선생의 체류 신분이 불법으로 전락하는 상황은 막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태평이 보관하고 있는 모든 망명신청서류 다 전달해 드릴 테니 즉시 태평에 연락을 하시기 바랍니다. 단, 최근 정선생의 금도굴범과의 100억 딜로 인하여 판사의 최종 판결이 어떻게 날지는 저희 태평도 가늠할 수가 없습니다. 이 부분은 정선생이 향후 10일간 어떠한 결단을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아무쪼록 본인의 생명이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것임을 아시고 마지막 순간까지 스스로를 귀하에 여기시는 정충제 선생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부디 자살 당하는 비극이 발생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태평 김일선
190706 토요일 밤 (뉴욕 현지 시간)
서울 시간은 7월 7일 일요일 오전
대한민국을 지키는 힘,
태극기 군대입니다.★
태평 김일선 교수
태극기국민평의회 상임대표
태평양동맹위원회 회장
한미동맹협의회 뉴욕 대표
■ 카톡 ilovekorea777
■ 이메일 DefendKorea777@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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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