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정연승]
조선업: 서서히 움직이는 LNG선 발주 시장
■ Woodside Louisiana, Corpus Christi, CP2 Phase 1, Rio Grande LNG Train 4, Port Arthur Phase 2 총 5개 대형 LNG 프로젝트가 최종투자결정(FID) 확정. 해당 프로젝트의 LNG 생산 규모는 연간 5,400만톤으로 이는 대형 LNG선 80척 분량
■ 부유식 LNG 프로젝트(FLNG)의 경우, 이미 아르헨티나 FLNG Phase 1이 확정되었으며, Coral Norte FLNG, Delfin FLNG 1호기가 ’25년 4분기 내 확정될 예정. 종합적으로 연내 확정될 LNG 프로젝트는 6,690만톤 규모로 LNG선 95척 분량에 해당
■ 주요 LNG 프로젝트들은 ’29년부터 가동 예정. 이를 위해 ’29년 인도 슬롯을 확보하기 위한 선주사 및 LNG 디벨로퍼들의 움직임 활발. 발주 협상이 진행 중인 Venture Global 외에도 에너지 기업인 Equinor(최대 4척), Woodside도 LNG선 발주 검토.
■ 전일 언론보도에 의하면 Woodside는 LNG선 16~20척을 발주하기 위한 정보 수집 중으로 알려짐. 용선이 아닌 직접 발주도 검토하고 있으며, 이는 용선료 상승을 염두한 움직임으로 판단. ’26년 LNG선 대형 프로젝트가 될 예정. 이외에도 일정이 지연되고 있는 Total사의 Mozambique LNG 프로젝트(17척)도 재개될 경우, ’29년 및 그 이후 LNG선 슬롯이 빠르게 소진될 수 있음
■ ’26년 수주목표는 ’25년과 유사할 전망. 선종별로 보면, ’25년 수주가 부진했던 대형 LNG선이 ’26년에는 수주목표의 절반을 차지할 전망. 국내 대형 조선사의 ’26년 LNG선 수주는 65척으로 전망. LNG선 수주가 본격화되면, 국내 조선사들의 실적 개선도 기존 ’27년에서 ’28년까지 재차 연장될 전망
■ 자료: https://m.nhqv.com/c/crd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