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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잡담 철도파업에 관련해서...
NanaseYuu 추천 0 조회 1,809 09.11.26 21:13 댓글 1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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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1.29 03:06

    그렇죠. 모르면 해봐야지.ㅋㅋㅋ뭐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다죠:) "그래서 그게 님의 생각이란겁니까 아니면 본사 직원의 생각이라는 겁니까 "그래서 언어영역 부족하면 사는게 힘들다니까요.

  • 09.11.29 03:18

    저는 연봉제 일단 대상이 아니라서 패쓰이지만 3급이상부터 연봉제 도입하려 한다고 하니 그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말입니다. 언어영역은 님도 더 배우셔야할듯 ㅎㅎ

  • 09.11.29 03:23

    응? 댓글은 정확한 위치에^^

  • 09.11.29 03:25

    그건 재맘이걸랑요~ 잘 따라오세요~ 어디에 또 달지 모르고 언제 자러 갈지 모르니까 ㅎㅎ

  • 09.11.29 02:40

    のぞみ -니들환경이 편하게 보이니까 가만히 있어라 그딴 개소리는 어디에서 주워듣고 오셔서 씨불거리시는지 모르겠지만 자기가 하는 일에 힘든 일도 있고 조금쉬운일도 있는겁니다. 그런것도 모르고 글 쓰진 않았을거고, 화이트 칼라라고 파업하지 말라 했습니까? 머 철도가 화이트 칼라도 아니지만 일부있긴하죠 본사직원 정도~? 노동3권은 기본적으로 근로자라면 가지고 있는겁니다. 편한데 있으니 주는대로 먹어라? 딱 그말하시네요. 아.. 어쩌죠. 저는 그렇게 하기 싫고 다른분들도 싫다는데요. ㅋㅋ 88세대라고 하셨네요~ 88세대를 만든게 누구일까요? 접니까 아니면 님입니까. 아까 님께서 열거하신분들은 다 자회사들이죠

  • 09.11.29 02:46

    육두문자 쓰면서 열폭하는 건 철도인들의 명예를 실추하지 않는가 봅니다?ㅋㅋ 언제부터 K종합서비스와 산들그린도 철도공사의 자회사가 되었군요.ㅋㅋ자회사를 만드는 건 철도공사의 권한은 아니라 보는데..구체적인 사항들을 알고나 이야기하는지 물어보고 싶군요:) 뭐 자신의 편의를 위해서 낮은 임금받는 사람들의 처우나 수입은 더 나빠져도 된다는 생각이군요

  • 09.11.29 02:53

    그건 님의 생각인거 같은데요. 님은 자기 생각만을 확대해석하시는 경향이 매우 크시네요~ 자기만의 범주안에서 무조건 비꼬아 보는 시각 , 상대방과 대화를 하려면 좀더 진지해 지시기를 ... 님같은 분들이 위에서 팬대 굴리니까 밑에서 일하는 사람들이 더 힘든겁니다. 나만 잘되고 나만 승진하고 나만 자리 보존해서 다른데 가면 된다는 생각~ 님보면 그생각이나요~

  • 09.11.29 03:00

    님이 알아서 잘하시는데 제가 머라고 할게 있나요~ 님이 또 지르셔야 제가 써드리죠 ~

  • 09.11.29 03:06

    아니 여기 대답부터 좀 해보고요. 동문서답말고.

  • 09.11.29 02:45

    그리고 구)홍익회도 있네요. 저희가 파업한다고 그분들 일거리가 줍니까? 지나가던 개가 썩소 날리고 갑니다 ㅎㅎ 노량진 계시판에 님글올리면 그 반응도 궁금하네요. 그렇게 운전직이 하고 싶으면 어디 힘이라도 쓰셔서 한번 와보세요 직렬전환으로 오실려나 아니면 신규채용으로 오실려나. 힘든 환경에도 나름 이곳에서 꿈이있고 하고 싶은게 있어서 잘다니고 있으니 그정도 능력이 되신다면 제가 어디 소속이라고 안써도 잘 알아서 파악하실터이니~ 함 해보시던가요~ 철도의 생리를 잘 아는것처럼 말하는데 제가 보기에 님은 철도에 대해서 이론만 알지 이론과 다른 현장의 실기는 모르시네요. 언제 함 오세요 제대로 알려드릴게요

  • 09.11.29 02:51

    스토리웨이=(구)홍익회 모르나요? 이미 말했는데? K종합서비스나 스토리웨이는 시급제이기 때문에 열차 운행 안하면 돈 안주는 거 몰라요??ㅋㅋㅋㅋㅋ이건 뭐 아는 게 없군요. JR주식을 살 수 있다는 것도 모르고..내가 언제 열차 운전하고 싶다고 했나요? 이젠 언어영역도 부족한가요?ㅋㅋㅋ 그렇게 자신있으면 소속하고 이름 말하라니까 자신 없나보군요. 육두문자도 사용했겠다 경찰서에 수사요청해서 제가 찾으란 건가요?ㅎ

  • 09.11.29 02:56

    언어영역이 부족하다고는 생각안하는데요~ 필요한 시기도 지났고요~ 정 알고 싶으시면 그리하세요. 저도 같이 해드릴게요~ 철도를 잘 모르니 배우고 싶고 알고 싶다면 오시라고 한겁니다~ 그정도는 이해하시는 센스를 발휘하셔야죠~ 근데 내가 왜 님에게 소속과 이름을 알려야 합니까~? 웃기는 양반일쎄 ㅎㅎ 자기가 불리할때 꼭 그런 말로 상대방에게 이야기 하더군요~ ㅎㅎ 그게 님이 하시는 말씀의 마지막 말입니까?

  • 09.11.29 03:03

    아니 한참 재미있는데 마지막말이라니요..ㅋㅋ철도를 모르는 건 님이고요. 스토리웨이도 모르고, K종합서비스 시스템도 모르고, 본사직원들의 생각도 모르고, JR주식을 외국인이 살수 있는지도 모르고..ㅋㅋ"근데 내가 왜 님에게 소속과 이름을 알려야 합니까~?" 하도 직업에 대한 불만이 많아서 도와줄려고 알려달라고 하자나요?응?ㅋㅋ 내가 뭐가 불리한지는 곰곰히 생각해 봐도 모르겠고..언어영역 모자라면 사는 게 힘들지 않나요? 하긴 뭐 파일럿도 아닌데 언어영역쯤이야^^

  • 09.11.29 03:08

    한글의 묘미를 잘 모르시나봐... 이야~ 제 직렬에 대해서 불만까지 해결해주실 분이었나요~? 어유~ 대단한분이셨네요~ 제가 보기엔 님의 언어영역이 많이 부족해보이는데요~ 글의 요지가 없어요~ 그렇다고 설명도 똑부러지는것도 아니고, 그냥 상대방에게 기분나쁜말과 더불어 몇가지 다른 걸로 그사람의 글을 흐리는 솜씨정도? 근데 파일럿도 언어영역이 필요합니까~? 하핫~ 재밌는 개그시네요 ㅎㅎ

  • 09.11.29 03:15

    주변에 민항파일럿은 없고, 님이 군바리라 그러는 공군과 UN군 파일럿은 있는데 소개시켜 드릴까요? 언어영역이 왜 필요한지 잘 설명해 줄텐데^^ "구역질"에 버럭하길래 좀 강한 어투를 섰더니 열폭하시는 거 보니까 왜 속이 좁으신가봐요?(아쿠쿠,,,속 좁은사람이면 이글 보고 또 버럭할텐데...응?) 그리고 제가 언어영역 부족하단 소리는 첨들어서요..내 직업이 말하고 글쓰는 건데...연구보고서 쓰면 다 만족하더라고요

  • 09.11.29 03:22

    님의 기대에 부흥을 못해드려 죄송합니다 그려~ 열폭이 아니라 님과 노는게 재미있어서 글을 쓰니 시간도 잘가고 좋네요~ 아 .. 님의 글수준에 맞춰서 글을 쓰는거니까 머 너무 기분나빠하지마세요. 님이 다른 사람들 글 보며 판단하듯 다른 사람들도 님의 글수준을 보고 그에 맞게 글을 써주는 거니까요. 연구직이시면 그정도는 아실건데~ 일부러 그러시는구나 ㅎㅎ 저도 공군출신이라 님이 궂이 소개안해주셔도 현직 파일럿이랑 민항이 파일럿들 꽤 압니다. 제 보기엔 님이 더 뻐대시는 거 같은데요. 이새벽에 열내시면 잠 못자요.

  • 09.11.29 03:39

    머 님댓글 달라고 전세낸것도 아니고 ~ 놀면서 하는건데 이정도면 훌륭하죠~ 님이나 나나 같은 부류라서 비슷한거 같은데요~ ㅎㅎ 원래 남 따라하는거 싫어해서리~ ㅎㅎ 언제 시간나시면 철도에 대해 많이 아신다고했으니 철도 적성검사 한번 알아보세요~ 창의성과 관련이 없는지~ 그거 연구 결과 한번 내시면 되게써요 ~ 아이템 하나 드리네요~ 한번 쭉 파보시면 어떤 답이 나올까요~ 다음에 철도에 대해 연구보고서 쓰실려면 현장에 와서 직접 몸으로 한번겪어보시는게 어떨까요~ 그게 데이터만 보고 글쓰는 거 보다 이해하기 훨씬 빠를거라 생각됩니다~ 그럼 독창적인 글이 써질거 같지 않나요~ㅎㅎ

  • 09.11.29 04:29

    꼭 내가 쓴 연구보고서와 논문들 다 읽은 사람 같군요. "님이나 나나 같은 부류라서 비슷한거 같은데요"는 지금 나 기분나쁘라고 하는 이야기죠? 내가 왜?그리고 인재개발원에 아는 분 많으니 님이 챙겨주지 않아도 적성검사 받고싶으면 받을 수 있으니 걱정말고, 창의성을 가장 적게 요구하는 직군에 운전직이 있는건 심리학이나 적성검사관련 보고서 몇개만 봐도 알텐데요. 시야를 넓게 가지고, 다른 사람들도 힘들게 살아간다는 걸 인지하라고 충고 해주고 싶군요. 당신의 태도는 고3수험생이 공부하는 거 힘들다고 찡찡대는 거랑 다를 바 없습니다.

  • 09.11.29 19:28

    자러간다면서 새벽4시에 다시오셨네요 오호라~ 적성검사를 님이 받고 싶다고 받게 해주는 그런기관도있나요? 적성검사를 님마음대로 받고 싶을때받는다? 적성검사가 님맘대로 받는건줄 압니까~? 남에게 말하고 싶으면 님이말하는 글의 태도에 진정성과 성의를 보이시길바랍니다. 다른사람들이 손가락질 하는데 나는 아니오 하는거 님의 연구결과가 얼마나 대단한지 모르겠으나, 여기사 손가락 놀리면서 쓰는 글을 보면 과히 적반하장이라는 말이 떠오르네요. 그 적성검사 받게 해준다는 교수들 이름중에 제가 아는 교수님들이 있나 모르겠습니다 그려. 타직종을 비판하려거든 그 직종이 뭘하는 직종인지 팬대만 굴려서 아는 걸로 판단하지 말길

  • 09.11.29 19:37

    창의성 창의성 하는데 그런 님에게는 어떤 능력이 그리 뛰어나 그런 말따구를 하는지 원~ 자료요청하면 주나요~? 그럼 한번 이곳계시판에 띠워주시길~ 어느직업이든 자기 직업에 맞는 능력이 있는거지요. 그런 창의성을 요구하는 곳이 어디가 잇나요? 파일럿도 창의성을 발휘해서 항로 이탈해서 자기 마음대로 가고 목적지에만 도착하면 되나요? ㅎㅎ 말하는 거 보면 꼭 MB의 영향을 많이 받은 사람 같네요. 님같이 말하는 사람에게는 도덕성이 없다고 저는 말하고 싶네요 ㅎㅎ 1구간을 운전할때도 운전방법이 모두 제각각인데 님말씀처럼 창의성 발휘하면 사고 나기 정말 쉬워요~ㅎㅎ 현장을 알고 말을 하는건지 원 ㅎㅎ

  • 09.12.01 01:21

    당신이 적성검사 받게 해준다고 해서 그럼 내가 직접 받겠다는 건데 이말도 이해가 안가나요? 그리고, 창의적으로 운전하면 사고나니깐 운전직은 창의성이 필요없다는 건데 전혀 이해가 안되나 보군요. 한글도 모르시나?

  • 09.12.01 01:21

    당신이 적성검사 받게 해준다고 해서 그럼 내가 직접 받겠다는 건데 이말도 이해가 안가나요? 그리고, 창의적으로 운전하면 사고나니깐 운전직은 창의성이 필요없다는 건데 전혀 이해가 안되나 보군요. 한글도 모르시나?

  • 09.12.01 23:15

    님이 받고 싶다고 적성검사를 받게 해주는게 교육원의 현실이라면 그게 잘못됬다고 말하는겁니다. 적성검사를 아무나 받는주 아십니까? 운전직렬도 면허교육을 들어가기전 승무팀(지금은영업팀)의 공문에 의한 승인에 의해 때와 장소 일시까지 정해서 치뤄지는게 적성검사고 그것은 법적으로 유효한 자료입니다. 그걸 맘대로 받을 수 있다고 하니 웃긴거지요 ㅎㅎ 그리고 운전을 할때 창의성을 발휘하면 사고가 나기 쉽다고해서 창의성이 필요없다는 말 정말 이해하기 힘드네요. 사무소에 기관사가 120명이면 1구간을 운전하는 스타일도 120가지 입니다. 그 기관사들은 그 구간에서 허용하는 범위안에서 자신만의 운전법으로 운행하는겁니다.

  • 09.12.01 23:22

    어떤 직종을 말하던지 그 직종에 비하하는 발언은 하지 않는게 예의인데 그런부분에선 참 예의가 없으시다고 이제야 말씀드립니다. ㅎㅎ 기관차 운행을 하려면 속도지각능력, 분별력, 상황판단력, 순발력, 고도의 집중력, 심리안정성, 그리고 강한체력이 요구되며, 숙달된 기관사가 될수록 님이 말하는 범주의 창의력도 가미됩니다. 무모한 창의력이 사고와 연결되는 것이지 규정이 허용하는 허용범위안에서의 창의력은 많습니다. 머 똑같이 부족하네 어쩌네하면 속상하실거 같아서 이정도만 합니다. 해보지 않은 일을 가지고 자신의 기준에서 판단내리시는 그런 일은 앞으로 하지마시길

  • 09.12.05 13:52

    당신이 처음부터 적성검사를 받을 수 있게 해준다고 이야기해서, 아니 받아보라고 해서 그러면 제가 인재개발원장님께 직접 부탁하겠다고 한겁니다. 이해안가시나요? 또한 저는 절대적 기준이 아닌 다른 운전직과 상호 비교를 통해서 다른 운전직보다 철도 운전직이 더 좋은 대우를 받는다고 했는데, 님께서 이 부분을 경험의 유무로 반박하시려면 당장 버스기사, 택시기사 부터 경험해 보고 언급해야 논리가 맞을 겁니다. 해보지 않은 일을 자신의 기준에서 판단하는 건 당신입니다.

  • 09.12.05 15:45

    제가 먼저 적성검사를 받게해주겠다고 했나요?거참.. 제가 님과 같이 인재개발원 원장에게 부탁할만한 무슨무슨 빽이 있어서 님같은 분을 적성검사 받게해주겠다고 했겠습니까 ㅎㅎ 님께서 하신말씀 다시 잘 보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정말 받고 싶다면 인재개발원 원장에게 부탁해보십시요 그게 가능할지 ㅎㅎㅎ(그걸 들어준다면 인재개발원도 문제가 많은 많은거지요 ㅎㅎ) 아 그리고 철도 운전직이 타 직종보다 나은 대우를 받고 있다고 하셨네요? 제가 타 직종과 멀 비교해서 말한적도 없을뿐더러 나은 대우 받고 있다고 말한적도 없고 순전히 님의 생각을 말한거 같은데, 다음에 또 파업을 하게되면 그 빽을 이용하셔서 운전 대채요원으로

  • 09.12.05 15:51

    오실수 있으면 오셔보시기 바랍니다. 버스나 선박 그리고 항공등 각 분야의 운전계통은 의미는 같은 그 대상에 대한 운행이지만 각기 전혀 다른 근무 환경과 다른 장비들을 다루지요. 철도 운전에 대해서 상당히 곡해하는 부분이 많으신데~ 타 분야와 비교해보고 말하란말은 님께 제가 더 해드리고 싶은 말입니다. 그동안 그말해드리려다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먼저 말씀꺼내시니 잘됬습니다ㅎ. 그런 분야를 겪어보시고 철도 운전직의 대우가 낫다고 말씀하시는건지 되려 궁금합니다. 그냥 책장에 써있는 데이터와 내용 설명만 보고 판단하시는 오류는 범하시지 마시길 바랍니다. 남을 타이르듯이 말하려면 되려 자신의 글부터 가다듬는 능력이

  • 09.12.05 15:57

    필요하실거 같습니다. 그리고 하나더~ 말하자면 논제와 어긋난 부분에 대하여 자신의 뜻을 표하기 위해 다른 논제로 그것에 맞춰서 논리를 펴는 것이 님의 주된 댓글의 내용인거 같은데 글을 쓰고 대화를 하려거든 그런 논리보다는 상대방의 글에대해 먼저 이해하고 글을 쓰시는 관점을 앞으로 가져주셨음 좋겠습니다~ 님 말씀처럼 타 분야를 모두 경험하지 않아도 적어도 철도의 운전직에 대해서는 님보다는 더 많은 지식과 현장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 경험해보지 않고 논하지 말라는 엉터리 논리는 먹히지 않을 겁니다. 사무실에서 하루 종일 컴퓨터만 쳐다보는 것도 힘든 일이고, 어떠한 부분에 대해서 연구하고 논하는 것도 힘든일이듯

  • 09.12.05 16:01

    철도의 각 분야또한 그 나름대로 현장에서 각자 매 순간 최선을 다하며, 그 일에 자신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을 요하고 있다는 걸 아실수 있다면 왜 그렇게 철도의 현장일이 목숨을 걸고 해야하는 일인지 아시는 분과 친분이 있는 분들에게 물어보시기 바랍니다. 올한해 왜 현장직원이 근무중 10 여명이 죽었고, 그외 감전사고와 손 발 절단 사고가 있었는가를 님께 설명하고 이해를 구한다는게 어찌보면 어리석은 일일수도 있겠군요 ㅎㅎ

  • 09.11.29 11:07

    노조미님... 그렇게나 잘나신 분께서 여기서 이렇게 거들먹거리면서 유치하게 놀고 계시는 건 좀 낭비란 생각 안드세요? 후우....

  • 09.11.29 17:48

    원래 이분은 이렇습니다 ..... 아무리 말을 해도 듣질 않으니 무시가 상책인듯 싶습니다.

  • 09.11.29 18:17

    1206//당신은 그런 이야기 할때가 아닐텐데요? 지난번 일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원하면 이번주에라도 오프라인에서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 드릴 것이니. 주엽//내가 잘났다고 한적도 없고, 거들먹 거린적도 없는데 무슨?

  • 09.11.29 18:20

    진정하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생각하든지 자유라고 치면 그만입니다.

  • 09.11.29 23:26

    당신의 댓글 쓰는 태도는 많은 회원분들의 분노를 사기에 충분합니다. 계속 다른사람이 충고를 해도 말을 듣지 않는 태도를 보이는 것은 사실 아닌가요? 여러 회원분들이 계속 충고를 해도 들어주려는 태도를 보이지 않는 태도는 여전하십니다..... 달리는부기관사님이 말하는것 처럼 님이 다른 사람들 글 보며 판단하듯 다른 사람들도 님의 글수준을 보고 그에 맞게 글을 써주는 거니까요. 이런 대목이 생각이 나는군요 ....... 더이상 이번 일에 대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이런식의 소모적인 논쟁을 계속해서 벌이고 싶지 않습니다. 이런 글에는 관심을 보이지 않는게 특효약이라는 걸 제대로 깨닫게 해주셨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 09.11.29 19:31

    자기 잘난 맛에 사시는 분 같습니다 ㅎㅎ 교육원에서 적성검사를 자기가 받고 싶을때 받을 수 있다라. 적성검사는 10년에 1번씩 받게 되어있고, 그 기록은 공식적으로 남아있는데 하하하하... 그럼 저도 운전면허 시험전에 적성검사 제가 받고 싶은 만큼 받아도 됬겠는데요?? ㅋㅋㅋ 와 진짜 누군지 궁금해지네~ 교육원이 뒤집어지는 일이 또 벌어질지도 ~ㅎㅎ 또 어떤 말로 논점을 흐리고 상대방을 비하는 말을 할지 ㅎㅎ

  • 09.11.29 19:32

    달리는부기관사 // 쪽지로 보내려고 하였으나 여기에 글 쓰네요 .. 힘든 상황에서 수고 많으십니다.!

  • 09.11.29 19:41

    ^^; 에공 . 하루빨리 잘해결되서 많은분들이 불편함이 해소됬음 하네요.. 이번에 필공 명단에서 제외되서 승무를 하고싶어도 못하내요...(__) 꾸벅...

  • 09.11.29 20:09

    달리는부기관사 / 아무쪼록 .. 이번 파업에서 승리하셔서 원하는 결과를 얻기를 바라겠습니다...^^*

  • 09.11.29 21:57

    노조미님// 다른 사람들은 다 아는 걸 왜 당신 스스로만 모르고 계시나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주엽'? 뭐 대충 절 지칭한다는 것 정돈 파악이 되니 그냥 넘어가겠습니다만, 제가 노조미님 '노조'라고 불러드리면 좋다고 하실까 모르겠네요.

  • 09.12.01 01:23

    주엽//구체적으로 언급해 보라고 했는데요?
    1206//당신에게는 검찰이 특효약이라 보는데요. 원하면 해드릴까요?

  • 09.12.02 00:03

    답답하구만. PSO 보상과 고속철도 건설 부채때문에 생기는 구조적 적자라는 말 못들어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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