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철역에서 어떤 여자를 쫓아가다가 그여자가 전철을 타는데 한남자가 그여자 위에 깔고 앉으니
자리가 나서 제(11.27.33)가 옆에 앉으니 그 여자가 기다렸다는듯이 아는척을 합니다
저는 손으로 스킨십을 합니다 그리고 술을 엄청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누가 "준비하시고 쏘세요" 라고 말합니다
건물 옥상의 어딘가 무너지려해서 안전한곳으로 피합니다
주유소에서 잠시 알바를 했는데 너무 힘들어서 주인한테 다른 하는일이 있어서 하루만 해야겠다고 하니
하루도 돈 쳐주겠다고 합니다 5~6 시간 일한듯합니다
모르는 군대 고참들이 보이고 홍경민(2.9.34)과 내무반 막고참(42기,31세)이 보입니다
저는 화장실에서 30분동안 있으니 너무 오래있어서 고참들이 뭐라고 한듯합니다
어딜 가는데 길바닥에 천원짜리가 여러개 떨어져 있어서 기분좋게 줍습니다
박상원(4.5)을 본듯하고 군대고참(40기,31세)이 오지헌(4.18.31)으로 나오고 교회인가 가는데
아저씨와 아줌마들이 저를 못들어가게 합니다
이름에 石(석)자가 들어가는 아는분과 저와 어떤 여자와 셋이 같은 집을 얻어서 살려고 하는데
그여자가 그 사람과 애인을 하게 되어 기분이 매우 안좋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애인있는 아주 예쁜 여자에게 작업을 하려 합니다
아는분(12.6.31)이 안과는 3일에 한번씩 가야 좋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저는 한달에 한번정도가 좋겠다고 말합니다
안과 근처에 숫자 3068 인지 3048 이 보여서 그 조합수 30, 36, 38 (34) 가 괜찮다고 생각을 하고
눈의 형상은 0 과 8 이므로 눈수술이 매우 잘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채연(12.10.32) 노래를 들은듯하고 제가 길에서 먹다버린 술과 음식을 찾으러 다니는데
소주 약간과 물에 젖어 지저분한 마른오징어를 줍습니다
제가 어떤 물건들을 알파벳 순으로 분류 합니다
사람의 쫙 편 다섯 손가락이 컴퓨터 창화면에 뜨면서
갑자기 제 아이디가 해킹당해서 매우 안좋은 예감이 듭니다

제가 사창가를 지나간듯한데 어떤 할머니(60~70대)와 눈이 맞아서
그 할머니가 제 성기를 만지고 거시기 하러 가는데
그할머니가 화장실은 싫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 건물 1층이나 2층으로 가서 하려고 합니다

"국령, 국정" 이란 단어가 보입니다
※ 국령(國令) : [북한어] 국가의 명령이나 법령
국정(國政) : 나라의 정치
첫댓글 제 꿈풀이 예상수는 [예상번호 고수방] 에 매주 토요일 오후에 올리고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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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예상수는 1시간 안에 올려드리겠습니다 참고하세요 ~
댓글 주시는분들 항상 감사드립니다
이번주 꼭 
나세요 
신서간단풀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꼭 
하세요 
감사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꼭 
하세요 
공유감사드립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꼭 
하세요 
죄송합니다 예상번호는 2시간 더 걸릴듯 하네요 신서풀이가 좀 오래걸려서 ..
군대고참이 28로 나오는데 3 8 이 보이구 연예인 34로 모아 보아야겠네요 16 을 14가 누르는데 님이 스킨쉽 했으니 플에도 한수 보시고 제 꿈수26이 강한데 님은 26약으로 나오려 하는데 보죠!
부장님 상세한 해몽 감사합니다

지금 예상번호방에 예상수 다 올려놨습니다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