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편입니다.
비록 사정이 있기는 했지만
처음 약속대로 빠른 업데이트를 못해서 죄송할 따릅니다.
지난 편에서 말씀드린대로
새로운 규칙을 추가했는데
보시고 간과한 부분이 있으면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초반이라 규칙을 정하다 보니 이야기가 늘어지네요.
다음편부터는 진행이 빨라질 것 같습니다.
댓글을 달아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하나하나 답글을 달아드리고는 있지만
이 자리에서 한 번 더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몰랐는데 이 댓글이라는 게 굉장히 힘이 되는 거였네요.
그동안 댓글에 인색했던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아.. 죄송합니다. 전에 말씀드렸던 대로 요즘 사정이 생겨서 작업을 많이 못하고 있답니다. 6편도 늦었는데 7편은 더 늦을 것 같아 죄송하네요. 7편은 오늘 올릴게요.
오랜만에 모심에 들렸더니 6편이나 나왔네요~ 게다가 그사이 댓글수도 엄청 늘고ㅎ
오랜만에 오셨는데 잊지 않고 봐주셔서 감사해요. 또 댓글도 잊지 않고 달아주시고..흐흐흐~ 앞으로도 오실 때마다 재미있게 봐주시기를 바랍니다.
6편까지 보니깐 이제 가족들의 속옷습관은 더이상 신경쓰이지 않네요 ㅋㅋㅋ 다음가족이 누구일지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이 속옷습관이 플레이를 하고 있을 때에는 그리 거슬리지 않는데 스샷을 찍고 나면 꼭 눈에 들어오네요. ^^; 지금 6편을 다시 보면서 랭거랙 가족들을 순방할 때 온 가족이 속옷(정확하게는 잠옷이지만)차림인 걸 보고 막 웃었습니다.
너무 재밌어여 >< 에디귀여워요오오오 >< ㅎㅎㅎㅎㅎ 다음편 기다릴께여 ><!!!
재미있게 봐주시고, 에디로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7편 올렸으니까 이번에도 즐감하시기를...
조금 늦었어요~ 이번화도 잘 봤습니다^^ 에디가 사악한 특성이 있었다면 젤다 매에게 똑같이 오디오를 켜서 복수를 해줬을텐데-_ -저라면 그랬을텐데 말입니다. ㅋㅋ 역시 착한 에디네요.. 회를 거듭할 수록 추가되는 홈리스챌린지 규칙도 있고.. 이 챌린지가 다 끝나면 처음부터 추가된 규칙까지 다 써서 정보게시판에 올리셨으면 좋겠어요^^
그러게 말입니다. 사악한 심으로 플레이 해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야 말로 온 마을이 다 자기 소유인양 휘젓고 다니는 거죠. 어떤 분이 댓글로 달아 주신 것처럼 꽃뱀 같은 야망을 가져도 되고요.
말씀대로 플레이가 끝나면 정리해서 한 번 올리겠습니다.
오옹. 너무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도대체가 젤다 매는 왜 그런건지 ㄷㄷㄷ
젤다 매는 자꾸 보니 정이 들더군요.. 정이란 거 정말 무서운 건데... 아무튼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ㅋㅋㅋ 에디 이제 랭거랙 가족 같아요 ㅋㅋㅋ 정말 자연스러워진 집에들어가서 잠자기 ㅋㅋㅋ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