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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복숭아 병조림...
주복실(들구콰) 추천 0 조회 1,072 10.08.07 11:38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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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7 11:46

    첫댓글 아~~~~~~~
    복숭아..........
    먹고접다~~~~~~
    내 불러주시면 씨 발래주고 갈비에 붙은살은 내가 먹을낀데..........ㅋㅋ

  • 10.08.07 14:05

    ㅎㅎ정숙님아 복숭아 ,,나도 먹구잡다아,,,,,,,기운이 날꺼 가트.,

  • 10.08.08 18:18

    아..........
    복숭아 서리 하러 갈까요???ㅎㅎ

  • 10.08.07 11:48

    맛나보입니다. 통조림은 원래 안좋다고 해서 구입하지 못하고 있는데 .....
    원래 벌레 먹은것이 좋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 10.08.07 11:49

    울엄니 복숭아 간스매 좋아하셨는데~갑짜기 간스매란 생각이 나네요,,,,,언능 해먹어보고 싶어요,,,냉장 보관해놓고 하나씩 꺼내먹음 정말 시원하고 맛난데~

  • 10.08.07 14:53

    요거 예전에 무지 많이 해먹었는데....오렌지 쥬스병에 수십개 해놓고 언니도 주고 동생도 주고 엄마도 드리고 친구도 주고,,,,이젠 복숭아나무도 없지만 구찮아서 못하겠어요...ㅎㅎ

  • 10.08.07 15:29

    저도 어제 아들친구들이 왔다고 복숭아를 한소쿠리 가져다 주셔서 병조림했습니다. 아들 간식으로 좋을 듯해서 흐뭇했지요! 맛없는 복숭아는 병조림이 최고랍니다.

  • 10.08.07 16:24

    오랜만에 보네요~~ 복숭아 병조림^^ 옛날 생각납니다... 저도 아들놈 간식으로 준비해 뒀다 밤에 시원하게 먹여야겠어요.

  • 10.08.07 16:45

    어머니께서 어릴적 병조림 만들어서 다락방에 올려 놓으신 복숭아가 먹고 싶어서 들락거리던 기억이 나네요 .
    몇년전에 돌아가신 엄마 생각이 나네요.

  • 10.08.07 22:29

    복숭아 병조림 엄청해서 먹고 주위주고 이제는 꽤가 나서 귀챠니즘에 빠졌어요~

  • 10.08.08 08:17

    애들 어렸을때 많이 해줬었는데....올해는 한번 해봐야겠어요.

  • 10.08.10 21:32

    예전에 엄청 많이 했었는데 ...... 다시한번 만들어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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