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실에서 울고있던 아마씨와 햄프시드 넣고 강정만들었어요~~
집에있는 각종견과류 넣고 멸치있어서 넣어줬어요....
재료만 있으면 비교적 손쉽게 만들수있어요~~
이만큼 만들었어요 간식으로 두고 먹으려구요...
생땅콩 있어서 마른팬에 볶아줬어요...
볶던 중간무렵에 호박씨 넣구요...
눅눅해진 아마씨도 고슬고슬하게 한번 볶아줬어요~~
잔멸치도 볶아서 비린맛를 제거했어요~~
쌀엿,혹은 올리고당쓰셔도 좋아요...
약간의 쌀엿이 들어갔구요.. 꿀 좀 넣어줬어요.. 설탕 두어스푼이 들어갔어요....
설탕을 좀 더 넉넉히 쓰시면 바삭바삭 하거든요...^^
바글바글끓으면 불을 끄고...
견과류와 아마씨 넣구요~~
고루섞어줬어요~~
쟁반에 비닐한겹을 깔아두고...
잘 떨어지라고 참기름좀 발라뒀어요...
이렇게 펴 두고....
홍두께로 밀어줬어요~~
한김이 나가고 미지근한 상태에서 칼질했어요~~
먹기좋을 크기로 자름했어요~~
울고있던 아마씨도 처리하고... 영양간식으로 좋아요~~ ^^
최송화의 요리세상에 놀러오세요~~
http://cafe.daum.net/blue1326
출처: 미즈쿡 레시피 원문보기 글쓴이: 최송화
첫댓글 감사합니다 울 카페 회원님중에 아마씨 도매 하시는분 계십니다~♡
아~~네 아마씨는 어디에 먹는거예요
@하루하루 여러가지로 좋습니다검색하면 다 나오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이성준 네~~
첫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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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준 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