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심리학을 시종일관 비판하는 김태형소장은 "사실상 사회시스템에 저항하지 못하는 한 개인의 모습을 실험해 놓고 인간을 원래 이 따위야......" "그러니까 히틀러가 잘못한건 별로 없어! 저항 못한 너희 잘못이지! 이렇게 계속 이야기 하는거 거던요, 자.... 의도가 보이지 않습니까?"
미세먼지는 자본주의 문제지만 이것을 지적하는 언론은 그 어디에도 없다. 사실.... 자본주의의 근본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더라도 고립된 개개인은 이 사회체제에 맞설수가 없는게 현실이다. 그래서, 조직과 연대가 절실히 필요하다.
선악 양면을 지니고 있는 인간이지만, 저들! 미제국주의자들이 끊임없이 역사적인 사건 사건 마다 우리 민중들에게 패배주의와 무력감을 세뇌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모래알처럼 파편화시켜 결국, 고립된 삶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우리카페에도 그 패배주의 무력감을 계속 반복하여 전파하는 자가 있습죠!
우리사회의 주류언론과 지식인들이 끊임없이 세뇌시키고 있고, 그 대표적인 예가 노동조합을 자주적으로 조직하는 민주노총을 악마화시키는 작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철저히 왜양문화 일색인지라.. ---------------------------- 우리고유의 민족문화를 말살하여 민족주의로 하나 되는것을 막기위해 성소수자, 외국인노동자 인권을 앞세우며, 한경오 같은 언론을 동원하고 소위 진보진영이라는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까지 구워 삶을려고 하고 있다고 봅니다. 87년 6월 항쟁이후.... 90년대에 이 나라 극장마다 걸린 헐리우드 영화들은 죄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거나 간에 내 처자식과 도란도란 행복하게 사는 소위 "가족영화"가 수년간 판을 쳤었지요! 이것들이 모두 미제의 선전선동이 아닐까 합니다.
첫댓글 스탠리 밀그램 또한 유대인이군요!
미국 심리학을 시종일관 비판하는 김태형소장은
"사실상 사회시스템에 저항하지 못하는 한 개인의 모습을
실험해 놓고 인간을 원래 이 따위야......"
"그러니까 히틀러가 잘못한건 별로 없어!
저항 못한 너희 잘못이지! 이렇게 계속 이야기 하는거 거던요,
자.... 의도가 보이지 않습니까?"
미세먼지는 자본주의 문제지만 이것을 지적하는
언론은 그 어디에도 없다. 사실....
자본주의의 근본문제를 제대로 인식하고 있더라도
고립된 개개인은 이 사회체제에 맞설수가 없는게 현실이다.
그래서, 조직과 연대가 절실히 필요하다.
대체로 이런 내용이네요!
저들의 고립, 분산, 파편화에 맞서 우리 민중들은 조직하고 연대하여
더 큰 투쟁으로 나아가야 하겠습니다.
인간은 선악 양면을 지니고 태어났기에 누구나 양면의 언행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있지요.
선악 양면을 지니고 있는 인간이지만,
저들! 미제국주의자들이 끊임없이 역사적인 사건 사건 마다
우리 민중들에게 패배주의와 무력감을 세뇌시키고 있다고 봅니다.
모래알처럼 파편화시켜 결국, 고립된 삶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우리카페에도 그 패배주의 무력감을 계속 반복하여 전파하는 자가 있습죠!
우리사회의 주류언론과 지식인들이 끊임없이 세뇌시키고 있고,
그 대표적인 예가 노동조합을 자주적으로 조직하는
민주노총을 악마화시키는 작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조만간 투쟁의 현장에서 빙틴형님! 만나 뵐수 있기를..... 늘 고맙습니다.
@황토강 그렇지요.
왜놈들이 주입시킨 패배주의 냉소주의를 통한 저항의 무력화작업에 의한 세뇌는 지금 이곳에서도 ㅡ식민지라서 아무것도 할 수 없다 ㅡ라는 논리를 들고다니며 활개를 치고 있습니다.
이번주 수요일 대전에서 전주로 갔다가 목요일 아침에 서울로 갈 예정입니다.
가까우면 대전에서라도 차 한잔이라도 하면 좋은데...그러기엔 좀 멀지요.ㅎㅎ
복종실험..
게시물 자료를 보면서
외람된 사색을 해봤습니다..
이남사회의 적폐가
과연 친일숭미 사대매국역적인
제도정치꿘과 재벌에 국한된 것일까..
이남사회의 풍속자체가
철저히 왜양문화 일색인지라..
개인이기주의를 정당화 정착시킨 사회바탕에
최소한 량심중심 인간썽회복을 기대한다는 건
혹여 무리한 망상이 아닐까 하는 비관마저 느껴진다..
하여 난 여지껏 알게모르게
어떤 복종실험 대상으로 살아왔을까 사색해 봤다..
정의의 자유인이 아니라
나도 모르게 자유방탕주의로 행동했든 시절을
또 다신 반복하지 않으리라고 다짐하면서..
ㅡㅡㅡ
두서없이 심정담아 낙서식으로 써봤네요..
황토강님의 자료 잘봤습니다..
철저히 왜양문화 일색인지라..
----------------------------
우리고유의 민족문화를 말살하여 민족주의로 하나 되는것을
막기위해 성소수자, 외국인노동자 인권을 앞세우며,
한경오 같은 언론을 동원하고 소위 진보진영이라는 민주노총, 시민사회단체까지
구워 삶을려고 하고 있다고 봅니다.
87년 6월 항쟁이후.... 90년대에 이 나라 극장마다 걸린 헐리우드 영화들은 죄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거나 간에 내 처자식과 도란도란 행복하게 사는
소위 "가족영화"가 수년간 판을 쳤었지요!
이것들이 모두 미제의 선전선동이 아닐까 합니다.
먹꼬형님!... 투쟁의 현장에서 뵐날은 고대합니다.
그때까정 건강하십시오.
@황토강 넵..
건강 잘챙기면서
황토강님께 실망시키지 않는
형의 모습을 견지 하겠습니다..ㅎㅎ
뵙는 그날까지 쭈우욱~~
잘 배웠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