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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등단시인 자작시 나뭇잎 지우는 가을찬비
세영 박광호 추천 0 조회 6 24.11.15 10:57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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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2:57 새글

    첫댓글 이제는 겨울안에서 살아가는 시간임을 인정을 하려구요 ~ ~ ~ 그래도 떨어져 있지 않는 가을 낙엽도 인정을하면서 하루안의 내 삶을 스스로 책임을집니다 ~ ~ ~ 삶의 몫도 순리대로 채워가네요 ! ! !

  • 작성자 24.11.15 22:18 새글

    들려 주셔서 감사 하오며
    평안을 빕니다.

  • 24.11.15 16:07 새글

    세영:박광호님,
    좋은 글 고맙습니다,
    곱디곱던 단풍도 퇴색되에
    한닢두잎 떨어져 바람에
    날리니 겨울이 가까워
    오는듯 싶습니다.
    담주에는 영하의 날씨를
    보인다 하니 단댕이
    챙기세여^~~~♡

  • 작성자 24.11.15 22:20 새글

    안녕하세요?
    겨울 초입 날씨는 가을인 듯 하지만 건강 유의 하시고
    좋은 나날 보내세요.
    건행을 기원합니다.

  • 24.11.15 18:20 새글

    나이 드니 자유로워서 좋기만 합니다.
    푸른 잎이 단풍이 들듯이 나이를 먹지
    않을 재간은 없으니 남은 날들 현실에
    만족하며 즐겁게 살아가고 싶네요.
    고운 글에 감사한 마음으로 다녀갑니다.
    하루 마무리 잘 하시고 편히 쉬세요.^^

  • 작성자 24.11.15 22:24 새글

    고운 단풍잎처럼 노년의 삶도 아름답게 이어 가세요.
    내주부터 추워진다고 하니 늘 건강 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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