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럽입니다.
1조에서는 포르투갈이 매우 위태롭고 3조에서 체코는 플에이으프라도 노려야 겠네요.
2조는 스위스를 위한 조 같습니다.
4조는 독일과 러시아의 직행티켓 경쟁이군요.
5조에서는 보스니아가 첫 월드컵 진출을 노려볼만 하겠군요
유럽은 조 2위를 해도 플레이오프 상대가 다들 만만치 않군요.
다음은 아프리카! 각 팀당 2경기씩 남겨두고 있습니다.
A조는 카메룬 B조는 튀니지 C조는 알제리 E조는 코드리부아르가 1위이고 D조는 가나가 진출 확정!
개인적으로를 월드컵에서 이집트가 경기하는 것을 보고 싶군요.
내이션스컵 2회연속 우승팀인데 말이죠.
다음은 북중미, 오세아니아, 남미입니다.
북중미는 4팀은 거의 확정적이고 어떤팀이 플레이오프로 미끄러지냐 이거군요.
오세아니아의 뉴질랜드는 바레인과의 경기를 남겨두고 있습니다.
남미는 4,5위 싸움이 치열합니다.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베네수엘라, 콜롬비아가 승점 3점이내에 있습니다.
아시아는 모든팀이 확정!
빨리 조추첨하는 걸 보고 싶네요^^
첫댓글 사우디 안습이네요. 자업자득인가........
스위스 조 운 쩌네요ㅡㅡ그나저나 덴마크, 스웨덴, 포르투갈...누가 떨어질 것이냐ㅋㅋㅋ
스위스 확정적인데, 내년 월드컵에서 우리나라랑 다시 한판 붙었으면 좋겠습니다.
스위스 조는 뭔가요.. -_-;; 뭔 조를 저따구로 짜..;; 스위스는 블래터가 지역 예선에서도 밀어주나요? ㄷㄷㄷ
벤트너vs이브라vs호날두의 에이스 싸움에서 핑크너가 앞서가는...;; 아마 이렇게 될 것 같네요..(대진에 따라 다르겠지만)유럽: 잉글랜드 스페인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이태리 프랑스 러시아 아일랜드 세르비아 스위스 슬로바키아 우크라이나(?). 남미: 브라질 파라과이 칠레 에콰도르 아르헨티나. 북중미: 미국 멕시코 코스타리카. 아프리카: 남아공 카메룬 가나 코트디부아르 나이지리아 이집트. 아시아&오세아니아: 한국 북한 일본 호주 바레인....
안타깝게 떨어지는 팀은..포르투갈, 터키, 체코, 크로아티아, 그리스, 토고, 사우디, 이란, 우루과이 정도가 될 듯..아깝게 떨어진 팀으로 한 조 만들어도 ㅎㄷㄷ하겠네요. 포르투갈, 체코, 우루과이, 이란 정도면...
얼마전에 어떤분이 31장까지 확정지어놓고 마지막1장을 남아공에서 월드컵열리기한2_3달전에 라스트토너먼트로해서 플레이오프에서 떨어진 팀들만 참여해서 단판씩하면 정말 재밌지 않을까라는 애기를 들었는데 그럼진짜 피튀기지 않을까요
카자흐스탄은 아시아에있지 왜 유럽으로가서 저런 고생을 하는지...
축구는 고생해도 EU쪽에 끼면서 얻는 경제적 이익들을 노리는거죠.....
전 세계를 통틀어서 가장 죽음의 조는 아프리카 A조
저기 유럽지역예선조도.. 그냥 운빨로 정해지는건가요? 아니면 지역의 위치상.? 아니면 조추첨을 통해정해지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