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원장 내정 사실이 알려지면서 의료계에서는 "식약처장은 동네 약사가 하고, 국립의료원장은 동네 병원장이 하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 원장은 국가 중심 의료 기관을 맡아 운영하기에는 전국 규모의 공공 의료 경영과 업무 경험이 일천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류영진 식약처장은 부산에서 동네 약국을 경영한 경력이 식품의약 관련 이력의 전부나 마찬가지여서 임명 당시 전문성 논란이 일었다. 현대여성아동병원은 의사 14명, 병상 수 100여개인 중소규모 병원이다.
정기현 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의 정치적 동지로 알려졌다. 지난 1월 당시 문재인 전 민주당 대표와 시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더불어 포럼'을 창립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했다. 정 원장을 잘 아는 한 의대 교수는 "문 대통령이 취임 후 정 원장을 청와대로 불러 부부 동반 식사를 할 정도라는 친분이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전북대 의대를 나온 소아과 전문의로 학창 시절 학생운동에 몸담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첫댓글 굿
소아과 레지던트는 0명인데 병원장님은 소아과 전공이시네 ㅋㅋㅋ
시발진짜
이야 ㅋㅋㅋㅋ 내편 하나 확실히 챙겨주네 ㅋㅋㅋㅋ
얼마 안남았는데 눈치 살짝보던거 아예 쌩까고 챙겨줄듯
ㅋㅋㄱㅋㅋㅋㅋㄱㅋㄱㅋ
공공병원 to = 서울대 to
심지어 논문 실적에 환자 수도 제로아님?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