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작은날개제가 알기로는 원래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하나님이었다고 해요 그 애국가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인데, 근래에 와서 종교적 색채를 없애기 위해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국가를 만드신 분은 기독교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이쁜이이애국가 작사자는 미상인데 작곡가는 기독교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건국에 기독교가 많이 영향끼친것은 많습니다. 초대 대통령이승만도 기독교였구요.그의 부인은 유태인이었기에 한국은 음으로 양으로 이스라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정치와 경제에 유대인의 입김이 많이작용했기에 우리나라가 어려울때 도움을 많이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고마움에 국기를 흔드는것은 당연합니다.
창세기 12: 3절에서도 아브라함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면 우리를 축복하신다 했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면 우리가 저주를 받는다 했습니다 이세상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뿌리이시고 그 뿌리에서 뻣어난 가지가 이스라엘이고 그 가지에 우리가 접붙힘되어 하나님을 알게 되는 축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우리나라 지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작은나라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를 선교사들 통해 축복을 받는 대한민국이 탄생되어 세계 10위권까지 올려놓으셨지만...타락한 교회들로인해 공산국가를 이용하셔서 계속 경고 하고 계심니다. 그나마 태극기 국민들이 남겨놓은 작은 7천명 군사라 생각함니다
지금 친이스라엘 행보를걷는 미국의 입장을 지지한다ㅡ라고 설명하시면어떨까요? 미국, 이스라엘, 한국은 지금 연결선상의 전쟁을 하는중이니까요~(북ㅡ시리아ㅡ러시아/북ㅡ중 연결되었듯이...화학무기뿐아니라 북한군도 시리아 진출되어있는것과 반대) 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하시도록, 그리고 동맹국이라는 의미로 든다고 설명하시면 어떨까해요~
친북 반미를 조장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로 미군철수를 외치고 있습니다. 625 남침으로 다 죽게된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유엔군이 참전하여 4만 여명이 전사했는데 미국병사들이 90%이상인 3만7천여 명이 전사했습니다. 생면부지의 타국에 와서 개죽음을 당한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태평성대를 누린 것이지요 그런 우방국인 미국에 상을 줘도 시원찮은 판에 양키고홈이라느니 전쟁무기 팔아서 이득보려고 북한과 남한을 갈라놨다는둥 오만가지 중상모략으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 계획적으로 이적질을 하여 미국을 적대시 하니 미국이 얼마나 고마운 나라인지 감사해야 한다는 차원으로 모인거죠
친미집회는 기독교가 주최측이고 이스라엘국기를 드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눈동자이며 축복의 근원지이기 때문 입니다. 또한 여러나라 국기중 하나님을 대표할수 있는 유일한 국기가 바로 이스라엘 국기 입니다. 이스라엘과 미국, 한국은 형제국가이기도 하지만 현상황에서 핵과 테러리즘, 인권문제에 관련해 세나라는 연결 고리와 같습니다. 세나라는 반드시 연합해야 승리할수 있으며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다시한번 지켜나갈수 있습니다.
첫댓글 대한민국 애국가 1절을 불러보세요.
애국가 가사에 있는 하나님이 바로 이스라엘의 하나님입니다.
중대내 다른사람들에게 그렇게 얘기하세요.
대한민국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세워주셨으므로 당연히 이스라엘 국기를 함께 흔드는 것이 마땅하지 않냐구요.
그 가사의 하느님은 저희의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고 과거 우리 민족이 숭배하던 하늘에 있는 어떤 절대자이죠 사실을 왜곡하시면 안됩니다
@꿈꾸는작은날개 제가 알기로는 원래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은 하나님이었다고 해요 그 애국가를 만드신 분은 하나님을 염두에 두고 만든 것인데, 근래에 와서 종교적 색채를 없애기 위해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바꾼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애국가를 만드신 분은 기독교인 것으로 알고 있고요
@꿈꾸는작은날개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 기독인이 애국가를 만든 것입니다. 기독교의 하나님은 이 세상에서 하나 뿐인 하나님 유일하신 하나님으로 부르는 것인데 좌파들이 기독교의 하나님을 인정하기 싫어서 온갖 구실로 반대하더니 하느님으로 고친 것입니다.
좌파들이 얼마나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임을 여실히 드러낸 것입니다. 공산독재 김일성을 어버이로 태양으로 부르는데 하나님은 걸림돌이 되겠죠..
@꿈꾸는작은날개 원곡사진으로 봤는데 가사가 하나님맞구요
애국가 작곡하신 안익태선생님이 예수님믿는분이셨습니다.
@꿈꾸는작은날개 천주교에서 하나님을 하느님으로 표기합니다. 1944년 안익태 선생님께서 영문으로 발간한 악보집을 보면 정확히 알수 있겠네요. 뉴욕 한인회 박물관에 보관되어있다하니 뉴욕에 방문하시면 확인 바랍니다.
@이쁜이이 애국가 작사자는 미상인데 작곡가는 기독교맞습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건국에 기독교가 많이 영향끼친것은 많습니다.
초대 대통령이승만도 기독교였구요.그의 부인은 유태인이었기에 한국은 음으로 양으로 이스라엘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미국의 정치와 경제에 유대인의 입김이 많이작용했기에 우리나라가 어려울때 도움을 많이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고마움에 국기를 흔드는것은 당연합니다.
@꿈꾸는작은날개 알이랑민족" 읽어 보시길 권합니다.
아브라함을 축복하는자는 하나님께서 축복하신다하셨습니다. 미국이 지금까지 세계의 최고가된것은 이스라엘편에 있었기때문입니다. 이스라엘과 한국은 형제나라라는 것이 밝혀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을 위해 기도하고 축복합시다
창세기 12: 3절에서도 아브라함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축복하면 우리를 축복하신다 했고 이스라엘을 저주하면 우리가 저주를
받는다 했습니다
이세상 창조주이신 하나님이 뿌리이시고
그 뿌리에서 뻣어난 가지가 이스라엘이고
그 가지에 우리가 접붙힘되어 하나님을
알게 되는 축복을 누리며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우신 우리나라 지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작은나라 세계에서 가장 가난했던 나라를 선교사들 통해 축복을 받는 대한민국이 탄생되어 세계 10위권까지 올려놓으셨지만...타락한 교회들로인해 공산국가를 이용하셔서 계속 경고 하고 계심니다.
그나마 태극기 국민들이 남겨놓은 작은 7천명 군사라 생각함니다
지금 친이스라엘 행보를걷는 미국의 입장을 지지한다ㅡ라고 설명하시면어떨까요?
미국, 이스라엘, 한국은 지금 연결선상의 전쟁을 하는중이니까요~(북ㅡ시리아ㅡ러시아/북ㅡ중 연결되었듯이...화학무기뿐아니라 북한군도 시리아 진출되어있는것과 반대)
즉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미국을 축복하시도록, 그리고 동맹국이라는 의미로 든다고 설명하시면 어떨까해요~
왜냐면 일반 병사들은 저런 신앙이 없을텐데ㅡ 사실 친미집회는 태극기 성조기만 드는것이 예의아닐까 생각도 드는데요. 목적이 한미동맹 지지와 미군위로인데... ㅠ
친북 반미를 조장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로 미군철수를 외치고 있습니다. 625 남침으로 다 죽게된 대한민국을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유엔군이 참전하여 4만 여명이 전사했는데 미국병사들이 90%이상인 3만7천여 명이 전사했습니다. 생면부지의 타국에 와서 개죽음을 당한 그들이 있었기에 오늘날 대한민국이 태평성대를 누린 것이지요 그런 우방국인 미국에 상을 줘도 시원찮은 판에 양키고홈이라느니 전쟁무기 팔아서 이득보려고 북한과 남한을 갈라놨다는둥 오만가지 중상모략으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짐승만도 못한 자들이 계획적으로 이적질을 하여 미국을 적대시 하니 미국이 얼마나 고마운 나라인지 감사해야 한다는 차원으로 모인거죠
질문은 왜 이스라엘국기를 들고있느냐ㅡ입니다
@rurihime 얼마나 울화가 나시면 그러시겠습니까. 저도 40평생 나라걱정 없이 살아 왔는데.. 자금은 하루에도 수십번씩 나라걱정 입니다~
https://youtu.be/8WAgBQ1YLRM
이거 한번 들어보세요
한반도 회복의 열쇠, 이스라엘 박성업 선교사
PLAY
친미집회는 기독교가 주최측이고 이스라엘국기를 드는 이유는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눈동자이며 축복의 근원지이기 때문 입니다. 또한 여러나라 국기중 하나님을 대표할수 있는 유일한 국기가 바로 이스라엘 국기 입니다. 이스라엘과 미국, 한국은 형제국가이기도 하지만 현상황에서 핵과 테러리즘, 인권문제에 관련해 세나라는 연결 고리와 같습니다. 세나라는 반드시 연합해야 승리할수 있으며 우리 자유대한민국을 다시한번 지켜나갈수 있습니다.
아멘
사실 625때 16개나라들이 와서 희생햇죠 다 혈맹국이지만요 이스라엘 미국은 믿음의 형제나라 아닌가요? 이마지막시대에 이스라엘과 미국과 한국이 구원자 예수님으로 회복되야해요
진정한 기독교인이라면 이스라엘을 빼고 국제관계와 세계 정세를 논할수 있을까요? 기독교인이 부득이하게 특정 국가의 국기를 들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이스라엘 국기도 함께 드는게 자연스럽다고 보네요. 기독교인의 정체성과 연관됐다고 봅니다.
최근 북한에 일어났던 작은 지진들이 이스라엘 특수부대의 공격에 의한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이스라엘은 이란과 적대적이고, 북한은 이란에 무기를 팔지요. 고로 반북은 친이스라엘, 친북은 반이스라엘이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