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가 실감나게 연기 잘 하네. 눈물을 쏙 빼놓더라." 요즘 KBS 대하드라마 '대왕세종' 시청자들 사이에서 칭찬이 마르지 않는 화제 주인공. 바로 어린 충녕대군 역을 맡은 이현우군이다.
현우군의 나이는 '원더걸스' 안소희의 1살 아래인 15살. 곧 중3이 되는데 아직 변성기가 오지 않아 153㎝의 단신, 앳된 얼굴로 '태왕사신기' '로비스트' 등에서 주인공 '아역'을 따내는 행운을 누렸다. "배역 운이 좋은 것 같지만… 그래도 키가 컸으면 해요. 한 183㎝ 정도?"
솔직함과 귀여움이 똑똑 묻어나는 '작은 별'의 인기는 인터넷에서 확인된다. "방영 끝나면 실시간 검색 2~3위까지 올라가고 기사도 나오니까 실감이 나요. 학교 가면 친구들이 '마마 오셨다'며 놀리기도 했죠."
드라마 속 캐릭터를 어떻게 이해했냐고 묻자 야무지게 말한다. "대본을 살펴보면 민심을 읽으려고 시장에도 나가고 그런 대목에서 백성을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겉으론 당당한 척 해도 양녕대군이 '소심하다'고 비웃은 것처럼 마음도 여리고요."
펑펑 우는 연기보다 더 힘들었던 건 첫 촬영 때. "첫 사극이라 긴장해서 실수를 엄청 많이 했죠. 감독님이 무조건 '괜찮다'고 부담을 덜어주셔서 고마웠어요."
이번 토요일 5회분에서 성인연기자 김상경과 바통 터치를 하며 '대왕세종'에서 하차하지만, 차기작 '천하일색 박정금'에서 탤런트 배종옥의 아들로 다시 모습을 보일 예정이란다. "꿈은 '장동건' 아저씨처럼 세계스타가 되는 거요. 공부 열심히 하고 연기력도 쌓아서 꼭 이루고 싶어요." 수줍지만 당당한 열다섯의 꿈이다. 임깁실기자
첫댓글 153?,,,,,,,,,,,,,
작긴하던데 생각보다 많이작네요
이제 안나오냐구 ㅠㅠㅠㅠㅠㅠㅠㅠ 한 10회는 가야지
오빠...
키는.. 앞으로 무럭무럭 자랄거야... 사랑해
153...많이 힘든가보구나. 사랑한다 현우야!!
진짜 훈남.. 아역보고 한번도 흔들리지 않던 누나의 마음을 잡아흔들었긔.. 현우야 괜찮어 키 많이 클거야!
오빠!!!!!!!!!!!!!!!!!!!!!!!!!!!!!!!!!!!!!!!!!!!!!!!!!!!!!!!!!!!!!!!!!!!!!!!!1111111111111111
남자아이들은 갑자기 확 자라고 그러잖아요..현우도 곧 확 자랄거에요..너무 실망하지 말라우..
아 귀여워 키야 고등학교떄 확 자랄수도이써!!!! 현우 화이팅 ㅎㅎㅎㅎㅎㅎ
현우 손이 크던데 나중에 갑자기 자랄 것 같긔 ㅋㅋ
변성기도 안온거면 키 클꺼라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현우 너무 귀엽긔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