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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방스카페- 인테리어,DIY,화초,요리,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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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휴] 제휴업체 이벤트 [포홈이벤트] 6년동안 셀프로 꾸민 우리집 집안 곳곳 소개 , 그리고 작업중인 나의모습~
하얀미소~* 추천 0 조회 2,991 10.03.17 13:08 댓글 19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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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24 16:53

    캬아~~ 완전 진짜 헉!!!

  • 작성자 10.03.24 21:18

    감사합니다.^^

  • 10.03.24 23:40

    할말이 생각나질 않네요! 그저 입이 떡 벌어집니다~~ 부럽...

  • 작성자 10.03.25 01:30

    오랫동안 아주 오랫동안 진행되어 온일이라 그래요.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게 아니기 때문일거예요. 감사해요.

  • 10.03.25 10:57

    할말이 없네요~~ 대단한 실력과 열정~~~

  • 작성자 10.03.26 19:30

    하루아침에 이루어진것이 아니니 누구라도 그런시간 보내면 가능한 일이랍니다.

  • 10.03.26 10:39

    하얀미소님께서 얼마나 시간과 노력을 들이셨는지 사진만 봐도 너무 잘 나타나요.
    완전 존경스럽니다.
    일 다닌다고 게으름 피지 말고 청소라도 깨끗하게 열심히 해야 할 거 같아요..

  • 작성자 10.03.26 19:30

    ㅎㅎ 아파트가 오래되고 가구가 낡아서 정말 하루도 쉬지않고 일을 했어요.
    무엇보다 내맘대로 한다는 자체가 엔돌핀을 솟게 했던거 같아요.

  • 10.03.26 13:20

    여기 정말 집맞아요?? 정말 신이 내린 솜씨같아요 ..정말 부러워요 ㅠ

  • 작성자 10.03.26 19:30

    내손으로 내취향으로 꾸미는거니 가능하지 저도 돈주고 업자시키면 절대로 못하지요.

  • 10.03.26 20:09

    대단하십니다...6년....헐............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03.28 09:28

    어떤일이던 이시간 집중해서 정진한다면 달인이 되지 않을수 없겠지요.
    하지만 그런일이 쉽지만은 안아요.
    그러나 자기집을 꾸미는일은 끝없이 해도 즐겁고 하다보면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도 할수있고
    이보다 실속있는일이 또 있을까 싶어요.

  • 10.03.27 01:35

    정말 존경합니다. 저도 하얀미소님처럼 열심히 노력해야겠어요!

  • 작성자 10.03.28 09:29

    네 자기집을 꾸미는일인데 끝없이 시간을 투자한들 아깝지가 않겠지요.

  • 10.03.28 10:47

    너무 멋지십니다. 긴시간 차근차근 해야겠어요. 전 맘만 급하게 이리저리 보고다녔는데... 많이 배우고갑니다. 솜씨가 너무 대단하셔서 제가 감히 해보기도 힘들지만... 공부해야겠어요.

  • 작성자 10.04.01 12:06

    말씀대로 차근 차근 작은것부터 작은공간부터 시작해보시면
    점점 확대되는 공간과 솜씨를 느끼실겁니다.
    저도 첨엔 암것도 몰랐거든요.

  • 10.03.28 14:07

    굉장히 솜씨가 좋으시네요. 직접 만드신거라 애착이 더 강하실거 같아요. 잘보고갑니다~

  • 작성자 10.04.01 12:06

    내손으로 할수있다면 어떤 문제라도 언제든 해결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항상 돈이 들어야하고 남의손을 빌려야 하지요.

  • 10.03.29 10:36

    정말 대단한 실력입니다~~마냥 부럽기만 합니다~~

  • 작성자 10.04.01 12:06

    감사합니다. 님도 도전해보세요.반드시 시작을 잘했다 하십니다.

  • 10.03.29 15:03

    집이 깔끔하고 뭐랄까....암튼 맘에 쏙 드네요 ^^
    이번에 저도 이사하면 많은 참고 되겠네요 ^^

  • 작성자 10.04.01 12:07

    깔끔하지는 않지만 (워낙 살림이 많아서)항상 수납을 걱정하고
    가구를 만들지요.

  • 10.03.30 18:08

    거실이랑 침실은 진짜 이쁘네요~~ 꾸미신다고 욕보셨을듯... 감탄감탄~~

  • 작성자 10.04.01 12:07

    감사합니다. 계절마다 아이디어를 내지요.

  • 10.03.30 20:23

    햐...대단하시네요...솜씨도 좋으신데 이쁘시기까지...웅~ 샘나요...^^*

  • 작성자 10.04.01 12:07

    이쁘지않은건 알구요. 다만 얼굴을 보여야 하기에 ㅎㅎ

  • 10.03.31 11:27

    솜씨가 정말 좋으세요~ 부럽 부럽~

  • 작성자 10.04.01 12:08

    감사합니다.

  • 10.03.31 14:15

    정말 고수이십니다. 닮고싶어요~ㄲ ㅑ

  • 작성자 10.04.01 12:08

    자기집 꾸미는일은 누구나 하실수 있답니다.

  • 10.04.01 05:52

    우리집 리폼해야 되는뒤...부러워요. 고민입니다..

  • 작성자 10.04.01 12:08

    고민은 출발선에 서있는것입니다. 이제 하나씩 손을 대시기만 하면 경험이 쌓일겁니다.

  • 10.04.06 01:00

    일상이 되어버린듯 인테리어가 아니라 생활이 되어 버린듯~~너무 황홀한 꿈밈이라는...짱이십니다

  • 10.04.06 19:10

    누구나 시도는 해보지만 아무나 이렇게 멋떨어지게 하기란 쉽지 않죠 존경그자체이네요

  • 10.04.07 15:57

    캬~~ 울집옆에 사시면 좋겠다 잉~~

  • 10.04.08 10:33

    @-@ 쏨씨가... 너무 좋으세여~ 전 인테리어하는 내내 사서고생하는 뭔짓(??)인가 싶었는데 그 맘이 참 부끄럽네요~ 꾸며놓고남 너무나도 사랑스런 공간인데.. 저도 정말 행복한 맘으로만 인테리어해야겟어요~ 암튼 하얀미소님 대단하세요`

  • 10.04.09 13:30

    미술적 감각이 뛰어나시네요! 멋있게 사시는 모습 부럽습니다.

  • 10.04.14 17:48

    정말 직접하셨구나~ 대단하시네요. 감탄 감탄 감탄

  • 10.04.21 00:02

    너무 대단하십니다

  • 10.04.22 14:25

    부러워요~~너무멋져요...

  • 10.04.24 15:52

    매번 글을 보면서 감탄만 하네여^^ 직접 시공하는모습 넘 멋져요

  • 10.07.09 22:09

    정말 대단하세요... 진짜진짜진짜진짜루요^^ 저희집에 좀 오시면 않될까요?ㅋㅋ 지금 저희집이 정말 심각하거든요ㅡㅡ^ 이사한지 얼마 않되었는데 정말 아이 셋 델꼬 아무것도 못하겠어요 ㅜ.ㅜ ㅋㅋㅋㅋ 아무튼 정말 대단하세요^^ 존경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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