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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정담 덕담 나의 1등 상금봉투~~~
여왕벌 추천 0 조회 574 05.10.10 22:37 댓글 3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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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10.10 22:54

    첫댓글 야...일단 축하는 하는데. 거 웬만하면 쏘라는 사람한테 껌이라도 한통씩 돌려라. 자랑만 늘어지게 하지 말구...

  • 05.10.11 07:53

    츄카드립니다.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을 다 하시는 님의 모습 아름답군요. 과연 여왕벌 다우시네.. 한턱 쑈셔~~^*!

  • 05.10.11 09:42

    우와~~ㅇ 추카추카...^^ 멋지시네요..^^

  • 작성자 05.10.11 10:00

    쏘기는 무슨. 내 옷사입는것도 1만원도 아까워서 벌벌떠는디.. 사기한번 맞아봐. 3년이 힘들어~ 내가 왜 이러고 사는지... 돈을 아무리 벌어도 나갈곳이 더 많구.

  • 05.10.11 11:38

    ㅎㅎㅎ 여왕벌님 그러면 자랑하지 마세요 ㅎㅎ상금탄거 아무도 모르게요 ...그람 조용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소리여울에 과실주는 먹구 둑을만큼있으니 파전 두어장 부쳐가서 묵자고 그래요 그람 거하게 한번쏘신거자나요 .. ㅎㅎㅎ

  • 05.10.11 19:43

    아...진짜,,다음,,, 과실주 파티때는 해물파전해볼까??? ㅋㅋㅋㅋㅋㅋ 파전은,, 여왕벌님이..재료를 준비해오기..

  • 작성자 05.10.11 13:48

    그 정수기과실주 생각만 해도 웃겨죽겠어요...ㅋㅋㅋ. 정말 정수기에 꽂아놓고 먹으면 웃기겠어요. 시진 찍으면 대박일텐디

  • 05.10.11 15:23

    정수기 과일주!!! 정말 그리도 과일주가 많은가요? 구경한번 가야겠네여. 깨참님 나누어 주실수 있죠? ^^*

  • 05.10.12 10:14

    그럼요...특별히 칭구님은 제가 이번주내로 한병따라서 갖다 드리죠^^*

  • 작성자 05.10.11 18:04

    그 과실주.소리여울분들이 다 드셔도 남습니다 어마어마 합니다... 웃음만 나와요

  • 05.10.11 19:42

    뭐가 많다는 거야,,내가 맘먹구 먹음 금방 거덜이여,,왜냐하면,,난 절대 혼자 안먹거든,, 건배.. 여기서,,건배..저기서건배..캬캬캬캬컄캬

  • 05.10.11 23:49

    그래 맞어...난 지난밤에 비파님이 한일을 알고 있지..

  • 05.10.12 09:17

    난 비파님이 한일이 궁금하네????

  • 05.10.12 09:54

    흐흐흐....

  • 05.10.12 12:36

    그냥,,살려서 보내 드렸다니까요,,,ㅡㅡ 내가,, 뭐,, 맨날 그러낭,, 오해에요,오해..

  • 05.10.12 12:55

    비파님이 부정하니까 더 궁금하네 ..희안하네 ??

  • 05.10.12 10:15

    이번달 마지막주 토요일에 정수기에 꽂아 놓겠습니다. 정말로.... 2주년 기념으로 대낮부터 달려 볼까요? 다들 달려 오세요. 보리님 그때도 못오시겠죠?ㅋㅋㅋ

  • 05.10.12 10:26

    ㅎㅎㅎ마지막주라하시면 29일을 말하심이니까??30일 서울에서 시험이 있는관계로 설에 있기는 함니다만...대낮부터 달린다면 낮에 잠간 하프마라톤정도는 할수 있을듯 하네요 .....정수기 기다려라~~`

  • 05.10.12 10:12

    축하축하 드립니다~ 이 영광이 쭉 이어지시길~~~~~~~~~~~~^*^

  • 작성자 05.10.12 10:21

    이번달 마지막주면 술 썩것네... 남도 참석해서 구경해야지. 정말 웃기겠다. 근디 정수기 막히면 어떻하지? 과일이 밑으로 쏠릴것 같은디용

  • 05.10.12 10:27

    한번 걸러서 과일 만 빼고 술만 넣어서 정수기에 꽂으면 안막히는거지요 ....모든 과실주는 한번 걸러서 묵는것이 좋답니다..

  • 작성자 05.10.12 11:11

    아~그렇군요.. 걸러서 먹는것이 좋은줄은 몰랐슈..

  • 작성자 05.10.12 11:14

    정수기에 온수와 냉수가 있는디... 술을 뜨겁게 해서 먹으면 어떨까요? 그것도 웃기겠다...

  • 05.10.13 20:38

    허허.... 도대체 내 술 가지고 왜 이리 많은 사람들이 탐을 내시나 마지막주에 또 갈테니 기다리시라

  • 작성자 05.10.14 10:57

    머루포도 좀 갖고 오시오, 돈주고 사먹으려니 한송이에 5천원이랴... 그래서 반송이 사먹었지.3천원값... 참 맛있대. 머루포도.. 피터팬님 그날은 술을 조금만 드시오... 그래도 "개"과는 아니대. 조용히 주무시대

  • 05.10.14 15:18

    ㅎㅎㅎ " 개 " 과는 아니더라 ..음ㅁㅁㅁㅁㅁㅁㅎㅎㅎㅎㅎ피터팬 그날 봅시당....

  • 05.10.15 21:09

    진이가 요즘들어 조용하다 싶더니... 그래도 아직 인기는 있는 모양일세. 굴비가 많이도 달렸네.

  • 05.10.16 09:18

    여왕벌님글은 마음에와 닿아서 볼수록 재미있네요 ^^ 기타맨님도 만만치 않으십니다~~~ *

  • 작성자 05.10.17 12:35

    기타맨님 왠일로 한문이 안보이네.. 맨날 리플을 한문으로~~~

  • 05.10.19 21:31

    왜 읽기가 더 어렵냐? 4個 文字 섞어줘?

  • 05.10.20 23:41

    우와...꼬릿글 정말 많이 달리네...

  • 05.10.21 02:38

    ㅎㅎㅎ,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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