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대장 이세호 장군의 증언
전 2대 주월 사령관 육군대장 이세호 장군
2012년04월18일 오전 07시30분~09:00까지 서초동 전자렌드 12층 에서 실시된
월남참전국가유공자 전우회원 일천여명이 참석 자리에서
제 2대 주월 한국 군 사령관 이시었으며 육군대장 출신이셨던 금년 88세 이신 이세호 사령관님 (전)을 모시고
통일그룹의 문국진 이사장의 "강한 대한민국"
안보 교육 을 겸한 강년회가 있었습니다.안보 강년회를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강연의 주된내용은 이런 것이었습니다.
이세호 장군은 국가가 파병 군인 들에게 지급 해야 할 !
봉급을 매월 500달라(유에스달라) 를 미국 측으로 부터 받았으나
그돈의 <1/10 >십분의 일에 해당 하는 50 달라만(병장기준) 지급 하고
남어지 450달라는
국고에 귀속시켜 버렸다는 것이다.
그돈을 가지고
1)경부고속도로를 건설 하였고
2)세마을사업을 완성 하는데 투입 하였고
3)국가 기간 산업에 투자 하였다는 것이다.
이제 살아계시는 두분
초대 주월한국군 사령 관 채명신 장군님과 제2대 이세호사령관 님
두분 살아계시는 증인 두분 들 께서 생존하여 계실적에
증언을 들어야 할 중요한 조찬 모임이기도 하였습니다.
이날 통일그룹 문국진 이사장의 "강한 대한민국"이란 강연 주제 였고
한국군이 월남전에서 받았던 "월급"인돈 즉
전군에게 특히! 사병 봉급 이라할수있는
1)전투수당
2)해외파견 수당
3)생명수당
4)해외파견 근로수당
등을 합하여 이른바 "봉급" 이라 한다.
이돈을 월남참전 군인들에게 "전액"을 지급 하지 않았다고 하는 사실이다. 국가는 늦었지마는 이제라도 하루빨리
미지급 한 파병 들의 봉급을 지급해야 하고 월남참전 군인들에게 돌려주어야 한다는
내용을 채택하고 선서 하고 만세 삼창을 부르고서야 조찬회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나의 조국 대한민국은 월남참전 용사들에게 48년이 지나도록
지급 하지 않고 있는 목숨을 담보로 하고 피흘려 전투한 생명수당 전투수당을
하루 속히 돌려주실것을 강력히 주장 합니다
삼가 장군님의 명복을 기원드리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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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국가유공자광장 원문보기▶ 글쓴이 : 서서히(서평석45년생,충남)
첫댓글 아- 이것이 사실이라면- 우리 파월장병들은 언제나 미지급된 돈을 환불 받게되남요? 과거 목숨을 걸고 파월한 장병중에 1인입니다만. 이런사실을 전혀모르고 지금까지 국가유공자라 -몇푼수당조로 받고있지만 , 보훈처서 지급하는 적은돈이지만, 감사히 받습니다. 이제 대한민국의 기반초석을 위해 사용했다면 ,후일 대상자에 지급해야하지요.
그분들의 희생으로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습니다..모든 파월장병님들께 감사함을 전합니다
파월장병 선배님들에게 다시한번 감사드리며,,,남은인생 건강 하세요.....
전두환한테 부정축재자로 단죄받은 분인데 나 군대생활할때 육참총장이었으니 76년도인가?
때려잡자 김일성, 이룩하자 유신과업 매일 외치며 군대생활했지..
이분 참모총장할때 일식 삼찬으로 군대 식사가 좋아졌지..
그런데 모두가 까스통 할배들 일당받고 데모하는 보수꼴통들이 되었구만
신사당 님은 대한민국을 위해서 무엇을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파월장병님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