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한국청소년문학상 수상자 발표
// 시 부문 수상 작품 //
대상 / 김영헌(경기, 수내고등학교 3학년)/ 봄을 마시다
금상 / 김영림(서울, 중앙여자고등학교 3학년) / 펭귄
은상 / 5명(중3부터 고3 순서)
송 란(경기, 고암중학교 3학년) / 행성(幸星)
임지환(충남, 대명중학교 3학년) / 소금꽃
신지성(인천, 대인고등학교 3학년) / 엄마
윤지우(경남, 마산여자고등학교 3학년) / 빨간 행성
신희수(대전, 동방고등학교 3학년) / 늦둥이
동상 / 10명(중3부터 고3 순서)
박하은(경기, LCA 국제학교 중3) / 달이 강가에 쓰러져
강찬우(경기, 중산고등학교 2학년) / 앵무과 서울택시
김모은(경남, 웅천고등학교 2학년) / 정적 바이러스
문하랑(인천, 고2 학령기 청소년) / 둥근 바다
장윤아(전북, 이리여자고등학교 3학년) / 오아시스
김수진(대구, 도원고등학교 3학년) / 어느 늦봄의 하루
김지은(경기, GIA 국제학교 고3) / 이글이글
안선용(경기, 안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 소라게
유지현(서울, 광영여자고등학교 3학년) / 중력과 민들레
최서현(경기,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 번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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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문 부문 수상 작품 //
대상 / 이다현(경기, 덕계고등학교 3학년) / 그레이트 블루홀(소설)
금상 / 유가빈(경기, 분당영덕 여자고등학교 1학년) / 인간의 이기심(수필)
은상 / 5명(중2부터 고3 순서)
김현수(서울, 동마중학교 2학년) / 불청객과의 열흘(수필)
김호연(경기, 병점고등학교 1학년) / 어떤 여행에서 만난 자연(수필)
홍성준(경기, 화홍고등학교 2학년) / 꽃 피는 봄이 오면(시나리오)
이창성(서울, 숭실고등학교 3학년) / 개구리와 우물(소설)
한경동(경기, 고양예술고등학교 3학년) / 가시(희곡)
동상 / 10명(중1브터, 고3 순서)
유가헌(경기, 분당양영중학교 1학년) / 나는 김치를 사랑합니다(수필)
윤은상(울산, 신정중학교 2학년) / 남아 있는 세상(소설)
김연재(경기, 용인 보라중학교 2학년) / 성공적인 삶을 위한 만남(수필)
김다인(경기, 시흥 은행고등학교 2학년) / 병든 여름(소설)
강보경(부산, 대명여자고등학교 2학년) / 수몰(소설)
곽서연(광주, 수피아여자고등학교 3학년) / 인어공주(소설)
우지원(경북, 길원여자고등학교 3학년) / 바다를 바라보다(소설)
고낙현(경기, 분당 운중고등학교 3학년) / 연등(수필)
노희민(서울, 영파여자고등학교 3학년) / 간편한 사랑의 세계(수필)
김민승(광주, 첨단고등학교 3학년) 흐릿한 여행길에서 얻은 것(수필)
제20회 한국청소년문학상 수상자 시부문 17명, 산문부문 17명을 발표합니다. 응모한 청소년들에게 고마운 인사를, 수상한 청소년들에게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혹시 수상자의 성명, 학교 이름과 학년 등에 오타가 있을 경우에는 전화 [042-624-2980]하여 수정하게 도와주십시오.)
수상 작품 34편을 편집하여 ‘수상작품집’ 『그레이트 블루홀』(산문 부문 대상 작품의 제목)을 발간합니다. 운문 부문 대상 작품의 제목인 ‘봄을 마시다’와 경합이 되어, 심사위원들의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
2022년 6월 18일 14:00, 한남대학교 56주년 기념관 ‘서의필홀’에서 시상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상금에 해당하는 문화상품권을 시상합니다. 이때 ‘수상작품집’을 함께 나누어드립니다. 코로나19(covid 19) 상황이고, 50명 이상 참석하는 행사여서 참석자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합니다. 참석하는 수상자에게는 교통비 5만원을 드립니다.(참석할 경우, 5월 31일까지 전화로 통보해야 시상식 준비를 합니다.) 참석하지 못하는 수상자에게는 원고에 기록되어 있는 주소로 상장, 상금(상품), 수상작품집을 택배하겠습니다.
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에서는 2002년부터 ‘한국청소년문학상’을 제정하여 시상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대부분이지만, 간혹 중국과 일본의 교포학생들이 수상하기도 하였습니다. 이들 교포학생들과 함께, 우리 교육제도의 중학교와 고등학교 학령기 청소년들은 학생이 아니어도 출품할 수 있음을 밝혀 드립니다.
응모 작품을 예심하신 선생님들, 그리고 본심을 맡아 주신 심사위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 행사를 후원하신 ‘대전문화재단’ ‘백천선생 문학정신 기림회’ ‘충청예술문화협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알차게 운영하여, 대한민국 문학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2년 5월 13일
사단법인 문학사랑협의회 이사장 리 헌 석
첫댓글 한 학생이 전화를 했습니다. 2학년인데 3학년으로 되어 있다고.
얼른 수정을 했습니다. 미안합니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문학사랑협의회 리헌석 총총 드림
이름 틀린 학생이 전화를 하여 수정하였습니다.
미안합니다.
상장에는 바르게 쓰도록 하겠습니다.
('문학사랑 글짱들' 에서 퍼져 나간 자료는 수정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