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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문화예술학교(지리산행복학교)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전체공개) 스크랩 3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오동도(곽영관) 추천 0 조회 77 15.03.04 18:14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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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3.05 09:11

    첫댓글 어쨌든 다시보게 되니
    마음이 어지럽네요..

    진정한 공부는
    첫째는 운동과 수면이고.

    두번째는 가정에서 기초질서 인성 즉 윤리,도덕성을
    몸과 마음에 습관화 시키는 것이고.

    세번째는 공부 즉 지능발달에 필요한 과정
    그런데 우리나라 공부는 부모의 위신
    사회적인 간판적의미
    그러고 등수제

    인간은 얼굴이 다르듯이 타고난 자질도 다 다른데
    몇가지의 선택과목으로 획일선상에 놓고
    그것을 등수로 판결을 내리는 것은
    자라나는 아리들에게 기를 꺽는 거나 마찬가지 아니겠어요
    아까운 생명..

  • 작성자 15.03.05 15:36

    동의합니다. 교육에 학교교육과 가정교육, 사회교육이 있다고 하면, 학교교육은 평생동안 써먹을 직업을 가려주고, 기본적인 인성을 키워주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가정교육은 따뜻한 사람을 만들고 건강을 챙겨주는 교육이고, 사회교육은 타인을 배려하는 공동선과 공동이익 및 배분을 가르쳐주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들이 가정과 학교와 사회에서 인간으로서 갖춰야 할 것들을 배웠으면 좋겠습니다.

  • 15.03.05 10:01

    지리산 학교에 오니
    대한민국이 내 손안에....^^

  • 작성자 15.03.05 15:37

    지리산학교가 참 따뜻한 시간과 공간을 주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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