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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贈妓(증기) - 정습명(鄭襲明, ?-1151)
巨村 추천 0 조회 53 25.07.12 13:08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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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7.12 13:46

    첫댓글 獺髓(달수)가 이런 주름을 펴주는 효능이 있었는지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덥습니다.
    시원한 휴일이 되십시오.

  • 25.07.12 14:27

  • 25.07.12 13:58

    한때는 참으로 예뻤는데
    기품 있는 아름다움이 단연히 눈에 띄었는데
    이제는 미친바람에 그 곱던 자태가 시들고 보니
    지난날의 그 곱던 자태가 다시 볼 수가 없네.
    한 시절에 뭇 남정네들 마음을 온통 설레게 하던
    그 모습은 볼 길 없으니
    오릉의 공자들이 안타깝기가 짝이 없다며
    늙은 기생에게 장난삼아 써준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7.12 14:27

  • 25.07.12 20:53

    獺髓未能醫玉頰
    五陵公子恨無窮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 25.07.13 05:16 새글

  • 25.07.13 04:23 새글

    오늘은 鄭襲明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7.13 05:16 새글

  • 25.07.13 05:57 새글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7.13 10:24 새글

  • 25.07.13 07:04 새글

    獺髓未能醫玉頰
    가버린 세월 되돌릴 수 없으니, , , , , , ,

  • 25.07.13 10:24 새글

  • 25.07.13 09:06 새글

    어찌 하겠습니까?
    감상 잘 했습니다.

  • 25.07.13 10:24 새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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