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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모세목사님 말씀 1. 하나님께서는 역사를 적극적으로 참여하시고 여러분과 함께 역사하실 것입니다. 2. 하나님께서는 지켜보고 계시고 인내하는자와 함께 성전문을 여실것입니다. 3. 강북제일이 아닌 대한민국의 제일이 아닌 예수님께 제일이 되십시오. |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인내하는자는 마침내 더 귀한 열매 주십니다.
야고보서 5 : 7~11 7 그러므로 형제들아 주께서 강림하시기까지 길이 참으라 보라농부가 땅에서 나는 귀한 열매를 바라고 길이 참아 이른 비와 늦은 비를 기다리나니 8 너희도 길이 참고 마음을 굳건하게 하라 주의 강림이 가까우니라 9 형제들아 서로 원망하지 말라 그리하여야 심판을 면하리라 보라 심판주가 문 밖에 서 계시니라 10 형제들아 주의 이름으로 말한 선지자들을 고난과 오래 참음의 본으로 삼으라 11 보라 인내하는 자를 우리가 복되다 하나니 너희가 욥의 인내를 들었고 주께서 주신 결말을 보았거니와 주는 가장 자비하시고 긍휼히 여기시는 이시니라. 아멘 |
인내하면 할수록 더 큰 은혜 준비하고 계십니다. 갑절의 은혜 주십니다.
너희도 길이 참아라. 마음을 굳건히 하라. 서로 원망하지 마라.
인내하다보면 귀한 열매 가득 채워주시는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장식하십시오.
( 388장 마귀들과 싸울지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영광 영광 할렐루야 곧 승리하리라 )
할렐루야 = 하나님을 찬양하라.
하나님을 찬양하면 영광스럽습니다. 영혼이 간절해지면 곧 승리합니다.
쫒겨 다니는 예배중에서도 인내함으로 더 큰 은혜받는 예배 되십시오. 주님께 제일인 교회.
길갈에서 가나안땅으로 가는 길도 애굽에서 시작된 광야의길과 같이 힘들었습니다.
주님과 함께 걷다보면 ☛ 멀고도 험한 길이 가깝습니다.
☛ 아름다운 형상 (주님 닮음)을 볼수 있을 것 입니다.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1.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즐거운 일 아닌가 우리 주님 걸어가신 발자취를 밟겠네2. 어린 아이 같은 우리 미련하고 약하나 주의 손에 이끌리어 생명 길로 가겠네
3. 꽃이 피는 들판이나 험한 골짜기라도 주가 인도 하는대로 주와 같이 가겠네
4. 옛 선지자 에녹같이 우리들도 천국에 들려 올라 갈때까지 주와 같이 걷겠네
후렴 한걸음 한걸음 주 예수와 함께 날마다 날마다 우리 걸어가리 아멘
325장 예수가 함께 계시니(living for jesus)
1. 예수가 함께 계시니 시험이 오나 겁없네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2. 이세상 사는 동안에 주이름 증거 하면서 무한한 복락 주시는 예수를 위해 삽시다
3. 이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예수를 위해 삽시다
4. 주께서 심판 하실때 잘했다 칭찬 하리니 이러한 상급 받도록 예수를 위해 삽시다.
후렴: 날마다 주를 섬기며 언제나 주를 기리고 그 사랑 안에 살면서 딴길로 가지 맙시다.
아멘
날마다 주를 섬기며 : Help me to serve Thee more and more(원문)
주님을 더욱 더 잘 섬기도록 나를 도와주세요
언제나 주를 기리고 : Help me to praise Thee o’er and o’er; (원문)주님을 점점 더 찬송할수 있도록 나를 도와주세요
딴 길로 가지 맙시다 : Never to turn from Thee a-way.(원문)우리공동체가 주님을 더욱 더 찬송할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찬송이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어떤 환경에서도 ☞ 예수는 나의 친구니 불의한 일을 버리고 기쁨의 근원 되시는
이세상 친구 없어도 예수(주님)를 위해 삽시다.
이제 다시 애굽으로 돌아 갈순 없잖아요 (N.T.B : NO TURNING BACK)
더 갈급하다 할지라도 애굽으로 돌아가지 말고 전진하도록 합시다.
360장 행군에 나팔소리에
1. 행군 나팔 소리에 주의 호령났으니 십자가의 군기를 높이 들고 나가세
2. 악한마귀 권세를 모두 깨쳐 버리고 승리하신 주님과 승전가를 부르세
3. 달려갈길 다가고 싸움모두 마친후 주와 함께 기쁨을 용사들아 누리세
후렴: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의의 면류관 받아 쓰리라
선한 싸움 다 싸우고 의의 면류관 예루살렘 성에서 면류관 받으리
저 요단강 건너 우리싸움 마치는 날 의의 면류관예루살렘 성에서 아멘
우리의 기도가 이렇게 되길 바랍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주님을 더 잘 섬길수 있도록
더욱 더 찬송할수있도록
날마다 쫒아 갈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예수님께서 부활후 제자들에게 하신 첫 말씀은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이나
구봉서 장로가 교회를 처음 나가기 시작 할 때 같은 질문에
“니들 내가 보이니” 이러지 않았을까요!!!!!!!!!” 했답니다.
본문 “순종의 두 번째 이야기”
예수님을 믿지만 교회안에서 말씀과 다르게 행동하는 것들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가 ☞ 믿는자입니다.
☞ 무너지지 않고 복을 받습니다.
윌와렛: 사탄은 삶으로 적용하지 않는 성경공부를 아무리해도 삶으로 옮기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마태복음 7 : 24~27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아멘 |
중요한 것은 말씀을 듣고 삶으로 옮기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말씀듣고 행하는자 되는 것이다.
말씀듣고 행하는자는 비.바람이 몰아쳐 집에 부딪혀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말씀듣고 행하지 않는자는 상황이 같아도 무너짐이 심합니다.
(야고보서 1: 22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아멘
요한복음 13:17 너희가 이것을 알고 행하면 복이 있으리라 아멘 )
아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알고 행하면 복이 있습니다.
우리들이 지금 순종에 관해 배우고, 알고 깨달으면 무엇합니까? 행하지 않는다면...
(예레미야 42:6 우리가 당신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보냄은
그의 목소리가 우리에게 좋든지 좋지 않든지를 막론하고 순종하려 함이라
우리가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목소리를 순종하면 우리에게 복이 있으리이다 하니라 아멘)
순종하면 내가 복받습니다. 여러분 복받는 사람이 됩시다.
(베드로전서 3 : 1~7
아내들아 이와 같이 자기 남편에게 순종하라.....
남편들아..
아내를 더 연약한 그릇이요 또 생명의 은혜를 함께 이어받을 자로 알아 귀히 여기라 아멘)
순종을 가로막는 것은 사탄의 계교입니다.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여 복받는 인생 됩시다.
성경공부 열심히 하면 뭐 합니까?
교회, 직장, 가정에서도 말씀 듣고 행하면 복받습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낫다고 사무엘상(15 :22)에서 말합니다.
순종을 잘할수 있는 방법!, 순종이 왜 어려운가?
사무엘상 9 : 21 사울이 사무엘에게 피택되었을때의 이야기 사울이 대답하여 이르되나는 이스라엘 지파의 가장 작은 지파 베냐민 사람이 아니니이까 또 나의 가족은 베냐민 지파 모든 가족 중에 가장 미약하지 아니하니이까 당신이 어찌하여 내게 이같이 말씀하시나이까 하니 아멘 |
1. 자기 자신이 연약하고 작다고 여기면 순종을 잘 합니다.
그러나 자기 자신이 잘낫다고 하면 순종을 못합니다. 내속에 내가 너무 많아서...바울은 “(고린도전서1:27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라고 하였습니다
(열왕기하 5 : 9~14 나이만장군의 고침
9 나아만이 이에 말들과 병거들을 거느리고 이르러 엘리사의 집 문에 서니
10 엘리사가 사자를 그에게 보내 이르되 너는 가서 요단 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11 나아만이 노하여 물러가며 이르되 내 생각에는 그가 내게로 나와 서서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그의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하였도다
12 다메섹 강 아바나와 바르발은 이스라엘 모든 강물보다 낫지 아니하냐
내가 거기서 몸을 씻으면 깨끗하게 되지 아니하랴 하고 몸을 돌려 분노하여 떠나니
13 그의 종들이 나아와서 말하여 이르되 내 아버지여
선지자가 당신에게 큰 일을 행하라 말하였더면 행하지 아니하였으리이까 하물며
당신에게 이르기를 씻어 깨끗하게 하라 함이리이까 하니
14 나아만이 이에 내려가서 하나님의 사람의 말대로 요단 강에 일곱 번 몸을 잠그니
그의 살이 어린 아이의 살 같이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더라 아멘)
2. 자기 생각이 많은사람 : “내 생각에는” 순종하지 않는다.
나를 높이면 ☞
경험이 많으면 ☞ 하나님 말씀을 듣기 싫어합니다. 순종하지 않습니다.
자신이 커지면 ☞
13절 나이만의 종들은 순종을 이야기함
14절 순종하여 회복되어 깨끗하게 되었다. 순종이 이만큼 큰 복인 것을 믿으십시오.
(사무엘상 15 : 17 사무엘이 이르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아멘)
(사도행전 10 : 15~16 베드로의 복음: 환상
15 또 두 번째 소리가 있으되
하나님께서 깨끗하게 하신 것을 네가 속되다 하지 말라 하더라
16 이런 일이 세 번 있은 후 그 그릇이 곧 하늘로 올려져 가니라 아멘)
이방인에게도 복음이 전해져야 합니다.
우리의 앎보다 하나님의 명령이 중요합니다.
스티브호킹은 자신의 기존 브랙홀의 이론을 바꾸어 버리는 이론을 발표했습니다.
나를 낮출 때 순종할수 있습니다.
여러분을 낮춰 순종함으로 높아지는 은혜가 있길 바랍니다.
청소년의 공부멘토 박철범 (가정환경으로 전학 7번, 기초생활보호대상자가 말한 공부법)
크리스천이라면 하나님의 성품을 제대로 아는 것이 공부의 기본이다라고 했습니다
나의 생각을 내려 놓고 하나님의 말씀과 믿음을 알고 나니
왜 공부해야하는지를 깨달았습니다. 예배드리듯이 공부했다는 신앙고백
삶을 올바르게 살아 가려면
올바른 신앙의 마음가짐에서 출발하여야 마음자세가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면 깨달게 됩니다.
자녀들아 주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에베소서6:1) 복이 넝쿨채 굴러 들어 옵니다.
다음주 수요예배에도 순종의 남은 2가지 사울이야기부터 하겠습니다.
오늘은 이곳, 내일은 저곳. 그런 불평들을 다가지고 한마디씩 하셨죠.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순종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길 바랍니다.
259장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1. 예수 십자가에 흘린 피로써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더러운 죄 희게하는 능력을 그대는 참 의지 하는가
2. 주 예수와 밤 낮으로 늘 함께 그대는 행동을 하는가
아무때나 어디서나 그대는 십자가 붙들고 있는가
3. 주님 예수 다시올 때 그대는 영접할 예복이 있는가
그대 몸은 거룩한 곳 천국에 들어갈 준비가 됐는가
4. 모든 죄에 더러워진 예복을 주 앞에 지금 다 벗어서
샘물 같이 솟아나는 보혈로 눈보다 더 희게 씻으라
후렴: 예수의 보혈로 그대는 씻기어 있는가
마음 속에 여러가지 죄악이 깨끗이 씻기어 있는가 아멘
순종함으로 복받는 우리들이 하나님 말씀 앞에 엎드릴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544장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1. 잠시 세상에 내가 살면서 항상 찬송 부르다가
날이 저물어 오라 하시면 영광 중에 나아가리
2. 눈물 골짜기 더듬으면서 나의 갈길 다간 후에
주의 품안에 내가 안기어 영원토록 살리로다
3. 나의 가는길 멀고 험하며 산은 높고 골은 깊어곤한 나의몸 쉴곳 없어도 복된날이 밝아 오리
4. 한숨 가시고 죽음 없는 날 사모하며 기다리니
내가 그리던 주를 뵈올 때 나의 기쁨 넘치리라
후렴: 열린 천국문 내가 들어가 세상 짐을 내려놓고
빛난 면류관받아 쓰고서 주와 함께 다스리리 아멘
찬송 여기에 모인 우리
1. 여기에 모인 우리 주의 은총 받은 자여라 주께서 이자리에 함께 계심을 아노라
언제나 주님만을 찬양하며 따라길니 시험을 당할때도 함께 계심을 믿노라
2. 주님이 뜻하신일 헤알기 어렵더라도 언제나 주뜻안에 내가 있음을 아노라
사랑과 말씀들이 나를 더욱 새롭게 하니 때로는 넘어져도 최후 승리를 믿노라
3. 여기에 모인 우리 사랑받는 주의 자녀라 주께서 뜻하신바 우리 통해 펼치신다
고통과 슬픔중에 더욱 주님의지 하오니 어려움 이겨내고 주님 더욱 찬양하라
후렴: 이 믿음 더욱 굳세라 주가 지켜 주신다
어둔 밤에도 주의 밝은빛 인도하여 주신다 하여 주신다 아멘
강북제일교회 황형택목사님 수요예배 설교내용중 말씀정리(27)
황형택 목사님을 지지하는 강북제일교회 평신도회에 올린 글입니다.
첫댓글 다음 주 수요일 사울 이야기를 계속 주신다고 하셨죠? 그 때도 잘 정리해주시기 바랍니다. 나아만 장군이 처음에는 자기의 장군으로서의 위치만 생각하고 "내 생각에는 ~"이라고 교만했지만, 결국 낮아져서 순종함으로써 나병을 고치는 큰 복을 받았다는 감동적인 말씀이었습니다. 순종하면 순종하는 바로 그 사람이 복을 받는다는 사실 우리 모두 명심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더 중요한 것은 실행으로 옮기는 것!!! 위해서 기도합니다.
항상 그렇지만, 편하게 은혜 받았을때는 그 귀함을 알지 못합니다. 올려진 글로 편하게 은혜받았을 때도 그 귀함을 몰랐습니다. 이렇게 무지하고 연약한 그릇이니, 순종의 은혜를 더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정직한 자의 성실은 자기를 인도하거니와'(잠11:3) 성실함에 주님 축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인터넷 창을 두개 띄워놓고 평신도회에서 올려주신 영상이랑 조용님이 해주신 정리를 동시에 보고 있으니 이해가 쏙쏙 됩니다~~^^ 완전 집중해서 보느라 시간이 너무 늦어졌지만 기쁨이 넘칩니다. 늘 수고에 감사드려요~~ 수요예배 못가서 병 날뻔 했는데~ 감사합니다!!
그날의 감격을 다시 새겨 들을수 있어서 좋아요 쌩유~ ^0^
이렇게 참석 못한자를 위해 잘 정리해 올려주어
여러번 볼 수 있어 정말 좋습니다
글을 읽고있으면 황목사님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생생한 감동, 은혜를 맛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