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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댁에서 화장실을 가실 때에도 무릎으로 기어가야 할 정도로 허리 통증이 매우 심하던 차에 때 마침, 신문에 삽지된 대전큰믿음 자체 치유성회 치유전단지를 보시게 되셨습니다. 전단지를 보시는 순간 이곳에 꼭 가서 치유를 받고 싶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가족의 도움으로 택시를 타시고 홀로 치유성회에 참석하신 타교회 84세 할머니이십니다.
1년 반 전에 허리디스크 수술을 받으셔야 했는데 뼈가 너무 약해서 레이저 수술로 대신해야만 했습니다. 이후에도 통증이 계속되어서 잠을 못 주무실 만큼 매우 고통스러우셨습니다. 퇴행성관절염과 발목이 심하게 저리는 통증도 있어서 화장실 가실 때나 집안에서 거동하실 때도 무릎으로 기어다니셔야 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받기 전 앉고 설 때 옆에서 누군가 붙잡아 드려야 겨우 앉고 설 수 있었고 허리를 구부리고 바닥에 손을 대는 것은 상상조차 하기 힘든 상태이셨습니다. 치유 성회에서 목사님의 말씀에 큰 은혜를 받으셨고 사역자분들의 섬김을 통하여서 주님의 사랑을 느끼셔서 눈물을 하염없이 흘리셨습니다. 치유기도를 받는 동안에도 “어이구~ 시원하다~”고 거듭 말씀하셨고, 얼굴 표정도 매우 환해지셨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의 부축을 받지 않고도 혼자서 앉았다 일어섰다 할 수 있게 되셨고, 허리를 구부려 손도 바닥까지 닿을 수 있을만큼 부드럽게 치유되셨습니다. 또한 오르내리기 힘드셨던 계단도 혼자서 가뿐히 다닐 수 있게 되셨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고치시려고 오늘 치유성회에 보내셨다”며 기뻐하시고 주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리셨습니다. 절박한 고통 중에 극적으로 인도하셔서 치유를 행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2. 타교회 성도님으로 신장과 자궁근종, 갑상선, 허리 통증 등 여러 가지 질병으로 인해 이번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허리쪽 척추뼈의 일부가 손으로 만져도 느껴질 만큼 툭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치유기도를 받는 중에 허리가 따뜻해지고 구부러진 상체의 자세가 정상적으로 펴지면서 뼈가 움직이는 것을 본인께서도 느껴지신다고 하셨습니다. 할렐루야!!! 기도 받은 후에 확인해 보니 튀어나와 있던 척추뼈가 즉각적으로 제자리로 들어가서 손으로 만져보아도 전혀 튀어나온 것이 느껴지지 않아서 성도님 스스로도 너무나 신기해하시면서 치유자되신 하나님을 찬양하였습니다.
그리고 골반이 틀어져서 오른쪽 다리가 더 짧았고 흉추도 다른 사람들보다 더 많이 튀어나와 있었습니다. 목사님께 기도를 받는 중에 골반이 맞춰지면서 길이가 달랐던 다리가 양쪽의 균형이 맞춰졌고 튀어나온 등도 정상적인 위치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아픈 부위(신장, 자궁근종, 감상선)도 기도를 받으실 때 따뜻함과 주님의 사랑이 느껴져서 눈물을 계속 흘리셨습니다. 사역을 받으신 후 마음에 평안함과 자유함이 부어져서 신장이나 자궁, 갑상선도 치유된 것이 믿어진다고 고백하셨습니다!!!
3. 대전에 거주하시는 불신자이신 어머니를 모시고 치유받기 위해 오신 대구큰믿음교회 성도님이십니다.
2년 전에 동상으로 양손 손가락 끝마디의 피부가 까맣게 괴사되었고 손등에 각질과 피부가 갈라져서 평소에 손을 내놓기가 어려우셨다고 하셨습니다.
반복해서 치유 기도를 받으실 때마다 손에 보습이 일어나면서 손 전체가 점점 촉촉해져갔습니다. 그리고 눈에 보이던 각질들이 점점 사라졌으며, 특히 양손 손가락 끝에 까맣게 괴사되었던 피부가 새롭게 재생되어서 눈에 띄게 밝아지셨습니다, 손이 부드러워지고 촉촉해졌다고 기뻐하셨고 따뜻한 평안함과 하나님의 사랑을 느꼈다고 간증하시는 성도님은 온몸에 치유뿐만 아니라 안색까지도 환하게 바뀌어졌습니다.
유전적인 원인으로 인해 2년 전에 생긴 하지정맥류로 설거지를 할 때에도 다리가 붓고 아파서 일상생활에서 서있는 것이 불편하셨습니다. 하지정맥류로 인해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어려우셨고 걸으실 때에는 왼쪽다리를 절기까지 하셨습니다. 기도를 받으실 때 뜨거운 기름부음이 부어졌고 혈액순환이 잘 이루어져서 온몸이 따뜻해짐을 느끼셨습니다. 기도를 받으신 후 다리를 들어올리는 것과 앉았다 일어나는 것이 이전보다 확연히 좋아지셨고, 심지어 계단을 뛰면서 오르내릴 수 있도록 회복되셨고 다리를 저는 현상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치유사역자분과 함께 확인해본 결과 종아리에 보였던 핏줄들(하지정맥류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약 15년전에 물건을 들다가 허리를 삐긋하셔서 병원에서 허리디스크 진단을 받으셨고, 허리가 당겨서 앞으로 굽히는 것이 너무나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언제부터인지 알수 없을 만큼 오래전부터 골반이 틀어져서 오른쪽 허벅지에 계속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예배시간에 오랫동안 앉아있는 것이 힘들고, 붓기와 저림 때문에 걸어다니기가 어려웠었습니다. 기도를 받으실 때 다리근육이 부드러워졌고 붓기와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치유 기도 받은 후에 허리 당기던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고 손이 땅에 닿도록 허리가 부드럽고 유연해졌습니다.
할렐루야!!! 각종 질병으로부터 치유해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4. 타교인으로 2년 전에 복합통증증후군이라는 난치병에 걸리셨습니다. 최근엔 살에 옷만 닿아도 칼로 자르고 불에 댄 듯한 통증과 함께 심지어 망치로 때리는 것같은 원인 모를 통증으로 인해 매우 큰 고통 중에 계셨습니다. 너무 고통스러워서 12일 전쯤 병원에 입원하셨지만, 난치병이라 처방약도 딱히 없어 암환자가 맞는 진통제를 맞고 겨우 통증만 잠재울 수밖에 없었습니다. 입원 중에 오늘은 11시까지 외출 허락을 받아 대전큰믿음교회 자체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이번 집회 때 선포된 목사님의 말씀이 바로 성도님의 모든 생각을 대변한 것 같아 말씀을 듣는 중에 큰 감동을 받으셨습니다. 평소에도 말씀에 목마르고 메말랐던 심령에 진리의 말씀으로 인해 심령의 회복을 경험하셨고, 기존 교회 목사님을 비판했던 마음도 회개하며 새로운 입술의 고백을 할 것을 결단하셨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받으시면서 주님의 따스한 사랑이 흘려들어오는 것을 느끼시면서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몸의 통증으로 인해 조금만 걸어도 너무 힘이 들어 쉼을 가져야만 했었는데, 통증이 많이 사라져서 이전보다 훨씬 자유롭게 걷을 수 있게 되셨습니다. 육체 뿐만 아니라 상한 심령까지 만지시고 회복하시는 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5. 지난주에 등록한 대전 큰믿음교회 성도분의 시어머니께서 며느리의 권유로 함께 치유성회에 참석하셨습니다. 일주일 전에 무리하게 밭일을 하셔서 목부터 등과 어깨, 손가락 끝까지의 저림 증상과 심한 통증으로 잠을 제대로 주무실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러우셨습니다. 동네 병원에서 진단한 결과, 목 디스크 증상이 있으신 것 같다면서 큰 병원에 진료를 받아보실 것을 권유받으셨습니다. 처음 기도를 받으시고 움직이실 때에는 여전히 통증이 심하셔서 목을 뒤로 젖히는 것도 너무 힘들어 하셨지만 계속 기도를 받으시면서 마음이 열리시고 치유에 대한 믿음이 점점 생기셨습니다. 사역이 끝날 무렵 통증이 현저히 사라져서 목을 뒤로 젖히는 것뿐만 아니라 몸을 이리저리 움직여 보아도 전혀 통증이 없이 편하게 움직일 수 있게 되셨다면서 기뻐하시면서 간증하셨습니다. 또한 아직 예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자셨는데, 치유를 받으신 후에 마음이 열리셔서 예수님을 영접하셨고 이번 주일에 며느리와 함께 교회에 나오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육체의 질병뿐만 아니라 영혼을 구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6. 1년전부터 입술을 만지거나 립스틱을 바를 때 혀가 떨리는 신경성 근육 경련증으로 병원에 가셔서 처방을 받아 약을 드시고 계셨지만 호전되지 않아 너무 불편함을 가지고 생활하시던 중에 치유성회에 참석하게 되셨습니다.
치유기도를 받은 후에 손가락으로 입술을 만져보았는데 이전처럼 혀가 떨리는 증상이 나타나지 않고 완전히 치유되셨습니다. 그리고 무릎에 통증이 있어서 앉고 일어서거나 계단을 오르내릴 때 힘드셨는데 기도를 받고난 후에는 빠른 걸음으로 걸어보아도 계단을 오르내려보아도 전혀 통증이 느껴지지 않게 치유되었습니다. 또 신앙생활을 오래 해오셨지만 방언을 인정하지 않는 교회에 다니시셔서 방언을 하지 못하셨습니다. 이번 치유성회에서 방언에 대한 사모함이 생기셨고, 치유기도 후 방언도 받으셔서 기뻐하셨습니다!!!
7. 수차례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평소 허리통증이 있었는데, 5년 전부터 더욱 통증이 심해져서 작년 병원에서 척추협착증 진단을 받으셨습니다. 작년 7월에 허리수술을 받았지만 허리에서 다리까지 하체 전부에 힘이 없고 저리는 증상이 계속돼 30분도 채 앉아 있거나 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심한 통증이 있으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수술 이후 회복되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고, 의사가 오래 앉아 있지 말라는 등의 말을 계속했기 때문에 기도 받으시면서도 치유받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는 생각을 계속 가지고 계셨습니다.
치유사역자들이 계속해서 믿음의 말씀을 심어주고, 목사님께서 다리에 손을 얹고 기도해 주셨을 때, 1.5㎝ 차이가 나던 다리의 길이가 맞춰지면서 양쪽 다리의 길이가 같아졌습니다. 할아버지께서 스스로 느끼실 정도로 다리의 길이가 맞춰지시면서 치유에 대한 불신이 완전히 사라지셨고, 마음이 활짝 열리셨습니다. 그로 인해서 심했던 오른쪽 다리의 통증이 완전히 치유되면서 왼쪽다리에도 기도해 드리고 양쪽 다리 모두 완전히 치유되셨습니다. 양쪽 다리가 시원하고 가벼워졌다고 하셨습니다. 병원에서는 의사가 허리도 절대 안 펴질 거라고 했는데, 다리길이가 맞춰지면서 굽혀졌던 허리도 펴지셨습니다. 교회에 오실 때에는 부축 받아서 오셨고, 지팡이 없이는 걷지 못하셨는데, 댁으로 돌아가실 때는 지팡이를 짚지않고 혼자서 걸으실 수 있게 되셨습니다.
8. 20세 자매님으로 한달 전부터 피부건조증이라는 병원 진단을 받았습니다. 목, 배, 등, 허벅지에 발진과 출혈, 염증까지 동반한 심한 피부질환이 온 몸에 번진 상태였습니다. 밤마다 가려움에 긁기를 반복하고 따가운 통증에 잠 못 이루는 상태가 계속되었는데, 오늘 기도를 받고 목에 보이는 발진이 진한 붉은색에서 옅은 분홍색으로 변하고 발진이 사라졌습니다. 상처의 크기도 크게 줄어들고 가려움증도 사라졌습니다. 화장실에서 온 몸을 확인해보니 허벅지 있던 세 개의 발진중 한 개는 완전히 사라지고 두 개는 색이 옅어지는 놀라운 치유가 일어났습니다. 또한 배에 있는 발진은 넓이가 20㎝에서 10㎝로 줄어들고 옅어졌으며 가려운 증상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할렐루야!!! 치유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9. 대전 성도님의 소개를 받고 오신 타교회 성도이십니다. 작년 12월말에 폐암 1기 판정을 받고 암세포 부분을 절개하는 수술을 받으셨고 수술 후에 숨을 크게 쉴 때 오른쪽 옆구리 부분이 결리는 후유증이 있었습니다. 치유성회에 참석 후 사역자들과 목사님께서 기도해 주실 때 치유에 대한 믿음이 들어오셨고, 옆구리 부분에 따뜻한 느낌과 함께 결리는 증상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숨을 쉴 때도 더 시원하고 편안하게 호흡할 수 있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치유 사역 중에 감동을 받아 예언으로 섬겨드렸었는데, 예언 중에 자신을 향한 예수님의 사랑을 느끼시면서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10. 어머니와 함께 치유성회에 처음으로 참석하신 타교인으로 태어나면서부터 자폐 1급 장애를 가지고 있던 자매님십니다. 환경이 변하면 마음이 불안해져서 자신의 얼굴을 주먹이나 손으로 때려 상처를 내고 큰 소리를 지르며 우는 자해 증상을 수시로 보이는 ‘틱’증세를 가지고 있으셨습니다. 어머니께서 집회장소에 들어오는 순간부터 주님의 임재를 느끼셨다고 고백하셨고, 자매님은 집회시간 내내 한번도 증세를 보이지 않았을 뿐 아니라 전에는 전혀 절제할 수 없었는데, 집회를 참석하던 중에 스스로 절제하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간증을 하시면서 이렇게 절제할 수 있는 것이 기적이라고까지 표현하셨습니다.
그리고 평상시 가족들에게도 애정표현을 전혀 하지 않았는데, 사역자들과 포옹하고 손잡고 팔짱을 끼는 등 즐거워하며 행복해 하셨습니다.
전혀 소망없어 보여 포기했던 치유를 어머니께서 이번 치유성회를 통해 믿음으로 붙잡으셨고, 오늘을 시작으로 계속 주님께만 나가겠노라 고백하셨습니다. 처음 교회에 오실 때와 달리 표정이 많이 밝아지셨고, 굳어있던 몸도 점점 부드러워지셨습니다. 어머니와 함께 참석하셨는데,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치유하실 거라는 예언들을 붙잡고 어머니와 함께 앞으로도 계속 치유성회에 참석하시기로 하셨습니다.
11. 아들의 권유로 참여하신 90세 할머니이십니다. 퇴행성 무릎 관절염으로 인해 걸을 때 시큰거리는 통증이 있었습니다. 사역자들이 믿음의 선포를 했을 때, 치유의 기름부음이 무릎에 들어가는 것을 느꼈습니다. 할머니께서 믿음으로 걸어보셨을 때 전에 있었던 시큰거리는 통증이 사라지기 시작하였고, 걸을 때 있었던 불편함으로부터 자유롭게 되셨습니다.
12. 4일전부터 심한 감기 몸살로 콧물, 기침, 가래, 온몸 무기력에 기관지 통증이 심했습니다. 집회 내내 따뜻한 치유의 기름부음을 계속 느꼈으며 계속 되던 기침이 한 순간에 멈추었고 콧물도 완전히 말랐으며, 온 몸이 가볍고 기력이 완전히 회복되었습니다.
13. 치유성회에 처음 참석하신 타교회 성도님이십니다. 지난 몇 개월간 위에 더부룩한 증상이 계속되었고 뭉쳐있는 기분이 늘 있었으며 오늘도 부글거리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치유 기도 후에 마음에 먼저 평안이 임했고 부글거리는 증상과 체한 것 같은 더부룩함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또한 수년간 어깨 뭉침으로 뻐근함을 느꼈던 부분이 부드럽게 풀려서 편안하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잃어버린 어린양을 찾아
상한 심령과 육체의 질병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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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우리를 주님의 품에 꼭 안아주시고 치유하시고 회복시켜주심을 감사합니다. 그 품에 늘 거하기 원합니다. 그리고 그 품으로 수많은 영혼들이 돌아오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잃어버린자를 찾아오신 아버지의 사랑이 풀어져 오신분들이 치유받는 시간이었습니다
놀라운시간으로 이끄신 치유자되신 주님께 찬양드립니다!!!
선한 목자되시는 예수님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을 찾으시는 예수님
당신의 그 사랑으로 찾아오셔서 한 영혼 한영혼 그 상처 싸매주시고 회복시켜주시고 치유해 주신 주님을 찬양드립니다~~~~
아멘! 아멘!!! 너무나 선하시고 좋으신 아름다우신 울 주님..
우리를 찾고 찾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목자없는양을 찾고 찾으시는 선하신 우리주님~~ 사랑으로 임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