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갈비 사 왔어요.
사무실서 일하고 있는데 여동생 양 집사가 어떤 여자분과 들어 온다.
이화영 집사님이다.
우영전기 대표이기도 한 이화영 집사님.
여동생이 내게 말한다.
“LA 갈비를 10kg이나 사 오셨어요.”
집에 못 간 삼촌들이 눈에 밟혀서 삼촌들 맛있게 해 먹이라고 사 왔단다.
해마다 설과 추석 때는 고기를 사 오신다.
기도로 열심히 돕고 있지만 그 사랑이 참으로 감사하다.
덕분에 올 설에는 LA 갈비를 먹을 수 있겠다.
섬기는 은사가 있는 이화영 집사님.
설이라 더 축복해 주었다.
하나님께서 들으셨을 테니 하나님의 때가 되면 이루어 주시리라.
고맙다.
첫댓글 해마다 변함없이 사랑으로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덕택에 풍성한 식탁, 설날이 되겠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사랑을 전해 주시니 감사할뿐입니다
축복에 축복을 더하여 주실줄믿고 감사드립니다